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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가 없던 초희귀암(ultra-rare cancer)인 악성 혈관주위상피세포종(perivascular epithelioid cell tumor, PEComa)에 대한 첫 치료제가 나왔다. 미국 아디 바이오사이언스(Aadi Bioscience)는 23일(현지시간) 희귀암인 성인 국소 진행성 절제불가능 또는 전이성 악성 혈관주위상피세포종(PEComa)에 대한 치료제로 ‘파이아로(Fyarro, sirolimus(rapamycin) albumin bound nanoparticles)’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초로 승인받았
암 백신 및 면역치료제 개발회사 백시바디(Vaccibody)가 사명을 뉴코드 테라퓨틱스(Nykode Therapeutics)로 변경했다. 백시바디는 같은날 리제네론(Regeneron)과 9억2500만달러 규모의 백신개발 파트너십까지 체결하며 뉴코드로의 새 출발을 알리게 됐다. 뉴코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리제네론과 암, 감염질환 백신의 발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리제네론은 뉴코드에 300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급하며, 2000만달러의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또한 뉴
비포파마(Vifor pharma)가 사니핏 테라퓨틱스(Sanifit Therapeutics)를 3억7500만유로에 인수하며 혈관 석회화(vascular calcification) 저해제를 신장질환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비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스페인 사니핏을 3억7500만유로(약 4억214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비포는 사니핏에 2억500만유로(약 2억3000만달러)의 계약금과 상업화전(precommercial)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7000만유로(약 1억9100만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사니핏은 비포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캠브리지에 위치한 R&D 허브 디스커버리 센터(The Discovery Centre, DISC)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10억파운드(약 13억달러) 규모로 설립한 새로운 시설에서 로봇공학, HTS(high-throughput screening),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등을 사용해 정밀의약품(precision medicines), 뉴클레오티드(nucleotide) 기반 약물, 유전자편집기술, 세포치료제 등을 발굴 및 개발한다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은 지난 21일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에 CTLA-4 항체 ‘CS1002’의 중국내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하는 2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르면 시스톤은 항서제약으로부터 계약금과 향후 마일스톤을 합쳐 총 2억달러를 지급받는다. 시스톤은 향후 판매에 따른 두자릿수 로열티는 별도로 항서제약으로부터 받는다. 항서제약은 CS1002의 중국내 독점적 연구, 개발,
신경정신질환 신약 개발회사 뉴로크라인 바이오사이언스(Neurocrine Biosciences)가 치매, 조현병(Schizophrenia) 등 정신질환 발병에 관여하는 ‘무스카린 M1, M4 수용체’ 에셋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 소세이 헵타레스(Sosei Heptares)와 27억달러의 빅딜을 체결했다. 뉴로크라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소세이와 무스카린 수용체 작용제(Agonist) 후보물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뉴로크라인은 소세이에 계약금 1억달러를 지급한다. 이후 치료제의
GSK가 애로우헤드(Arrowhead Pharmaceuticals)의 NASH 치료제로 임상 1/2상 연구중인 GalNAc RNAi ‘ARO-HSD’의 중화권외 지역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10억3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ARO-HSD는 초기 임상 1상 중간분석에서 NASH 또는 NASH 의심환자의 ALT, AST 등 간수치를 낮추고, 간지방증 지표인 MRI-PDFF를 감소시킨 결과를 보였다. 현재 경쟁사인 앨라일람/리제네론(Alnylam/Regeneron)의 NASH RNAi ‘ALN-HSD’는 NASH 환자 128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복스조고(Voxzogo, vosoritide)’를 성장판(growth plates)이 열린 5세 이상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 치료제로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받았다고 밝혔다. 연골무형성증 치료제로는 최초의 FDA 승인이다. 바이오마린은 지난 8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로부터 복스조고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바이오마린은 다음달
미국 머크(MSD)의 비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NNRTIs) 기반 HIV 신약 ‘MK-8507’가 임상도중 백혈구 감소 부작용이 발생하며 임상 및 개발이 중단됐다. 머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HIV-1 감염환자를 대상으로 NNRTIs 약물 MK-8507과 자사 HIV 치료제 ‘이슬라트라비어(Islatravir)’의 병용요법에 대한 안전성, 내약성 및 효능 평가 임상 2상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임상 도중 NNRTIs 기반 신약 MK-8507과 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전위 억제제(NRTTI) 이슬라트라비어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BridgeBio Pharma)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약사 헬신 파마슈티컬(Helsinn pharmaceutical group)과 저분자화합물 기반 항암제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비독점적(non-exclusive)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릿지와 헬신은 우선 전임상 단계의 GPX4 저해제를 난치성 종양(difficult-to-treat tumors)을 대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다른 저분자화합물의 개발도 진행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 3월 브릿지바이오가 헬신과 FGFR(fibroblast
셀트리온은 22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irección Nacional de Medicamentos, DIGEMID)으로부터 조건부 사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페루 의약품관리국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페루에서 유통되는 모든 의약품은 의약품관리국의 품목허가(Registro Sanitario)를 받아야 한다. 렉키로나는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전세계 13개국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안정성과
길리어드(Gilead Sciences)가 지난해 아커스(Arcus Biosciences)와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에서, TIGIT 항체를 포함한 4개 항암 후보물질에 대한 옵션을 행사해 총 7억2500만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지난 2020년 5월, 길리어드는 아커스와 차세대 면역항암제 공동개발 및 공동상업화를 위한 최대 20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기간만 10년에 해당하는 딜이었다. 당시 길리어드는 아커스의 PD-1 항체 ‘짐베렐리맙(zimberelimab)’의 라이선스 확보와 동시에 TIGIT 항체, A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Generate Biomedicines)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3억7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제너레이트는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2018년에 설립한 회사로, 머신러닝을 이용해 질병 치료에 적합한 펩타이드나 단백질을 모델링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제너레이트는 이번 투자금으로 자사의 머신러닝 기반 단백질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연구 중인 파이프라인을 임상에 진입할 수 있게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시리즈B는 플래그십을 포함해 아
사노피(Sanofi)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오우킨(Owkin)과 4가지 암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2억7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오우킨에 1억8000만달러 지분투자를 하며, 3년간 연구 마일스톤으로 9000만달러를 지급한다. 사노피는 오우킨과 비소세포폐암(NSCLC), 삼중음성 유방암(TNBC), 중피종(mesothelioma),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치료제 발굴과 개발을 하며, 오우킨의 플랫폼을 바이오마커와 치료표적 발굴, 모델링, 치료결과 예측 등에 사용
유전자치료제 개발회사 크로마 메디슨(Chroma Medicine)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드 및 시리즈A로 1억2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첫 출범을 발표했다. 이번 시드에 참여한 투자자는 소피노바(Sofinnova partners)의 아틀라스 벤처(Atlas Venture)와 뉴패스 파트너스(Newpath Partners), 시리즈A는 코모란트 에셋(Cormorant Asset Management)이 리드했으며, 카스딘 캐피탈(Casdin Capital), 야누스 핸더슨(Janus Henderson Investors),
칼라(Cala Health)는 17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77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칼라는 투자금을 본태성떨림 치료기 ‘칼라 트리오(Cala Trio)’를 고도화하고 파킨슨병, 심장질환 등 다른 신경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칼라 트리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성인 본태성떨림(essential tremor)에 대해 승인받은 기기다. 칼라 트리오는 손목에 착용하는 장치로 신경에 전기자극을 가해 중추신경계의 감각운동피질(sensorimotor cortex)를 억제해 증상을 개선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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