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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Sanofi)가 A형 혈우병 대상 주1회 장기지속형(long-lasting) 치료제 후보물질 ‘BIVV001(efanesoctocog alfa)’ 임상3상의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BIVV001은 사노피와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AB, Sobi)가 공동개발 중인 약물로 혈액응고인자 8번(Factor VIII, FVIII)을 직접 넣어주는 방식을 이용한다. 사노피는 이번 결과에 기반해 올해 BIVV001의 시판허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쟁사 로슈(Roche)의 A형 혈우병 장기지속형
중국 뤄신제약(Luoxin Pharmaceutical)은 지난 7일 HK이노엔으로부터 라이선스인한 ‘케이캡(중국명 티고라산(Tigorasan))’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Helicobacter pylori) 제균치료를 위한 중국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케이캡은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위벽세포의 프로톤 펌프(H+/K+-ATPase)를 막아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뤄신제약은 HK이노엔으로부터 지난 2015년과 2021년 각각
'휴미라(Humira, adalimumab)'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AVT02'에 대한 알보텍(Alvotech)과 애브비(Abbvie)의 특허분쟁이 해결됐다. AVT02는 교체처방(interchangeable)이 가능하면서 고농도인 최초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알보텍은 지난 8일(현지시간) 구염산염이 제거(citrate-free)된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AVT02와 관련한 애브비와의 특허 및 영업비밀 관련 소송분쟁을 모두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에 따라 알보텍은 내년 7월 1일부
리제네론(Regeneron)과 바이오엔텍(BioNTech)이 흑색종, 전립선암에 이어 비소세포폐암(NSCLC)까지 암백신 병용요법에 대한 적응증을 확장하고 있다. 리제네론과 바이오엔텍은 지난 2020년 7월 흑색종(melanoma)을 대상으로 PD-1 면역항암제 ‘리브타요(Libtayo, cemiplimab)’와 바이오엔텍 mRNA 기반 암백신 후보물질 ‘BNT111’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바이오엔텍은 리제네론과 체결한 파트너십 계약에 전립선암 적응증을 추가해, 리브타요와 전립선암 mRNA
노바티스(Novartis)는 지난 8일(현지시간) 보이저테라퓨틱스(Voyager Therapeutics)와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한 AAV 캡시드 개발을 위해 16억5250만달러 규모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이저는 AAV 캡시드 선별 플랫폼 ‘트레이서(Tropism Redirection of AAV by Cell type-specific Expression of RNA, TRACER)’를 보유하고 있다. 보이저는 트레이서 기술을 적용해 발굴한 AAV 캡시드는 혈뇌장벽(BBB) 투과가 가능하고 신경에 광범위하게 유전자치료제를
영국 마이크로바이오티카(Microbiotica)는 7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5000만파운드(약 655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오티카는 이번 투자금을 이용해 2가지 경구용 LBT(live bacteria therapeutics) 후보물질의 임상1b상 연구와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오티카는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 후보물질 ‘MB310’과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MB097’를 연구하고 있다. MB310은 궤양성대장염(UC)의 분변이식 연구(fae
바이오젠이 결국 ‘아두헬름(Aduhelm, aducanumab)’의 상업화 난항과 전체적인 실적부진 등의 여파로 본격적인 구조조정 수순에 들어갔다. 이는 바이오젠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올해부터 연간 5억달러의 비용 절감조치를 실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여진다. 발표 당시 바이오젠은 올해 1분기에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업계에 따르면 연내 최대 1000명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젠의 정리해고 절차 움직임이 시작됐으며, 알츠하이머병 상업화 인력을 중점적으로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1
알파인 이뮨사이언스(Alpine Immune Sciences)가 악성종양(malignancy) 치료제로 개발중인 CD28 항체 후보물질 ‘다보세티셉트(Davoceticept, ALPN-202)’의 초기임상에서 환자 사망사고가 발생해 환자 추가 모집이 중단됐다. 알파인은 지난 7일(현지시간) 악성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다보세티셉트와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 1상에서 사망환자가 1명 발생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부분적인 임상중단(partial clinical hold) 조치를 받았
일본 시오노기(Shionogi)는 지난 4일 재조합단백질 기반의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물질 ‘S-268019’로 진행한 부스터샷(3차) 임상 2/3상 중간결과 화이자의 코로나19 예방백신 ‘코미나티(Comirnaty)’ 대비 비열등한 수준의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2/3상은 일본에서 206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S-268019과 화이자 코미나티의 부스터샷 효능을 비교하기 위해 진행됐다(jRCT2031210470). 임상에서는 코미나티를 2차까지 접종한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참가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화이자(Pfizer)는 클로스트리디오디스 디피실 감염증(Clostridioides difficile infection, CDI) 예방백신 후보물질 'PF-06425090'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1차감염(primary infection)에 대한 낮은 예방효율 결과로 1차종결점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중증의 CDI에 대해서는 100%의 예방을 보인 결과, CDI 감염기간을 단축시켜 일부 2차종결점을 만족시킨 결과로 화이자는 해당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PF-06425090은 2030년까지 20억달러의 매출을 낼 것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사노피(Sanofi)와 공동개발을 진행중인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백신 ‘니르세비맙(nirsevimab)’의 임상 3상 결과가 발표됐다. 영유아(infant) 타깃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에서 니르세비맙은 RSV 감염예방 효능을 보였으나, 환자입원(hospitalization) 비율은 유의미하게 감소시키지 못한것으로 확인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일(현지시간) RSV 예방백신 후보물질 니르세비맙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오큐젠(Ocugen)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18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코백신(COVAXIN™)’의 긴급사용승인(EUA)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오큐젠은 승인거절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FDA와의 협력을 통해 코백신의 소아환자 사용에 대한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코백신은 사백신(inactivated vaccine) 형태의 코로나19 백신으로, 인도 바라트 바이오텍(Bharat Biotech)과 공동개발중인 백신이다. 오큐젠은 지난해 11월 2~18세 대상 임상 2/3상(NCT04918797
BMS(Bristol Myers Squibb)의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가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전요법(neoadjuvant)에 대한 첫 면역항암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옵디보는 경쟁사 머크(MSD)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로슈(Roche)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 등을 제치고 가장 먼저 초기 비소세포폐암 수술전요법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BMS는 지난 4일(현지시간) 비소세포폐암 수
미국 다리오헬스(Dario Health)는 지난 1일(현지시간) 사노피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상업화 및 플랫폼 확장을 위해 다년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리오헬스는 사노피로부터 30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다리오와 사노피는 다리오가 개발한 헬스케어 솔루션 개선 및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며 상업화를 지원하고, 다리오가 보유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마케팅한다. 또 사노피는 다리오의 혈당측정, 고혈압관리, 체중관리, 근골격 및 행동건강(behavioral health) 등
미국 론도(Rondo Therapeutics)는 3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70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론도는 투자금을 현재 전임상 연구 중인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를 임상 1상에 진입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론도는 기존보다 안전성을 높이고 항암효과를 유지한 T세포 인게이저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T세포 인게이저는 종양세포에 T세포를 끌어들여 면역반응을 활성화해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컨셉의 약물이다. 암젠(Amgen)의 CD3xCD19 ‘블린사이토(Blincyto)' 등이 혈액암을
셀리아드 온콜로지(Celyad Oncology)는 지난 2일(현지시간)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중이던 동종유래(allogeneic) CAR-T ‘CYAD-101’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투여 임상1b상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류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임상에 참여한 2명의 환자가 사망하며 셀리아드가 임상을 자발적으로 중단한지 이틀만에 내려진 조치다. 당시 셀리아드는 사망한 2명의 환자 모두 ‘유사한 폐관련 소견(similar pulmonary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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