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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아(Intellia Therapeucs)가 키베르나(Kyveran Therapeutics)와 자가면역질환을 대상으로 동종유래(allogeneic) CD19 CAR-T를 개발한다. 키베르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로부터 도입한 새로운 구조의 CD19 CAR-T를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자가유래(Autologous)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에 인텔리아의 ex vivo CRISPR/Cas9 기술을 이용해 동종유래 CAR-T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텔리아는 5일(현지시간) 키베르나와 B세포 유래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동종유래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이 최근 몇년동안의 임상실패와 신약허가 불발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위해 전략적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이번 구조조정이 발표되기 하루전날 한미약품은 스펙트럼에 2000만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에따라 스펙트럼 지분율은 약 10%로 확대된다. 또한 지분투자와 함께 한미약품이 받기로 한 허가 마일스톤을 시판후 추가 로얄티로 받는 내용으로 계약변경이 포함됐으며, 회사측은 상업화 비용을 줄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젠(Biogen)이 부진한 ‘스핀라자(Spinraza)’ 매출을 만회하기 위해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로부터 새로운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에셋을 확보했다. 바이오젠은 지난 4일(현지시간)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로부터 척수성 근위축증(SMA)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BIIB115’의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를 확보하기 위한 옵션을 행사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오젠은 아이오니스와의 ASO 기반 신
희귀 신경질환 신약 개발회사 오비드 테라퓨틱스(Ovid Therapeutics)는 지난 3일(현지시간) 뇌전증(Epilepsy) 치료제 개발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KCC2' 표적 저분자 라이브러리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비드로부터 계약금 500만달러 및 750만달러의 오비드 주식(common stock)을 받는다. 또한 오비드로부터 임상개발 마일스톤으로 최대 800만달러, 신약허가 마일스톤으로 최대 4500만달러, 총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
제리스(Xeris Biopharma)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성인 쿠싱증후군(Cushing’s syndrome)에 대한 경구용 약물 ‘리코레브(Recorlev, levoketoconazole)’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제리스는 내년 1분기 리코레브를 시판할 예정이다. 쿠싱증후군은 뇌하수체종양에 의해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ACTH)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부신(adrenal gland)에서 코티솔이 과잉생성되며 발병하는 희귀질환으로 고혈압, 비만, 제2형 당뇨병, 골 손실, 면역체계 약화, 불면증 등
미국 키베르나(Kyverna Therapeutics)는 3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개발한 CD19 CAR-T를 자가면역질환에 적용하는 전세계 독적점 권리를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키베르나는 NIH에서 도입한 CD19 CAR-T를 동종(allogeneic) 및 자가유래(autologous)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으며, 우선 자가유래 방식 CAR-T ‘KYV-101’을 올해 상반기까지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해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키베르나가 확보한 CD19 CAR-T(Hu
코덱스DNA(Codex DNA)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화이자와 자사의 DNA/RNA 합성 플랫폼인 'BioXP'를 개선(improved development)하고, 화이자가 관심있는(interest) 특정 물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3억48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oXP 플랫폼은 수 시간~수 일 내에 대규모 DNA/RNA를 오류없이 합성할 수 있는 기술로 이를 위한 합성, 복제, 증폭과정을 통합해 자동화 및 최적화했으며, 정밀의학, 백신개발,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응용할 수 있다고 코덱스DNA는
미국 오큐젠(Ocugen)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협력사 인도 바라트 바이오텍(Bharat Biotech)이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예방백신 ‘코백신(COVAXIN™, BBV152)’ 임상 2/3상 결과를 ‘medRXiv’에 게재했다고 발표했다(doi: 10.1101/2021.12.28.21268468). medRXiv는 의학, 임상 등의 연구결과를 전문가들의 평가(peer-review)가 수행되기 전 사전 공개하는 사이트다. 오큐젠은 이번에 발표한 소아 대상 임상 2/3상 결과에 기반해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
덴마크 레오파마(Leo Pharma)의 IL-13 항체 ‘애드브리(Adbry™, tralokinumab)’가 미국에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승인됐다. 현재 IL-13만을 특이적으로 타깃하는 항체로 미국에서 승인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는 애드브리가 유일하다 레오파마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애드브리를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애드브리는 18세 이상의 중등도~중증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이 허가됐다. 세부적으로, 국소치료(topical prescription the
수트로 바이오파마(Sutro Biopharma)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중국 타슬리 바이오파마슈티컬(Tasly Biopharmaceuticals)과 ‘FRα(Folate Receptor Alpha)’ 타깃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STRO-002’의 중화권 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수트로는 타슬리로부터 4000만달러의 계약금과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4500만달러의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향후 시판제품의 연간 중화권 매출에 따라 수트로는 타슬리로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공동개발해 2년전 라이선스아웃한 ROR1 항체-약물 접합체(ADC)이 임상개발 단계로 들어간다. 두 회사는 지난 2020년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에 ROR1 ADC를 라이선스아웃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best-in-class’ 약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시스톤 파마슈티컬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ROR1 ADC ‘CS5001’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CS5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글로벌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FcRn(Neonatal Fc receptor)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 IMVT-1401, HL161)’의 중증근무력증(MG)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뮤노반트는 올해 상반기에 바토클리맙의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피하주사로 바토클리맙 680mg, 340mg 용량을 주 1회씩 12주간 투약해 효능을 보는 유도기(inducti
모더나가 한국 정부와 내년 코로나19 백신 2000만회분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제품은 백신이나 부스터샷 용도로 투여하게 된다. 계약에 따라 모더나는 각각 내년 3분기 1500만회분, 4분기에 500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게 된다. 스테판 방셀(Stéphane Bancel) 모더나 대표는 “한국 정부가 2022년 가을을 대비해 mRNA 코로나 백신 및 부스터를 선구매하는 계획에 감사하다”며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더나코리아는 이번달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BridgeBio Pharma)가 트랜스티레틴(TTR) 안정화 약물인 ‘아코라미디스(acoramidis)’로 진행한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대상 임상 3상에서 1차 종결점 충족에 실패했다. 이 소식이 알려진 날 브릿지바이오의 주가는 전날보다 72% 급락한채 마감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ATTR-CM 대상 저분자화합물 아코라미디스 임상 3상(NCT03860935)의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브릿지바이오는 임상 3상에서 TTR 변이에 상
다케다(Takeda Pharmaceutical)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호산구 식도염(EoE) 치료제 후보물질 ‘TAK-721’의 신약승인을 거절받았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다케다는 FDA로부터 TAK-721의 NDA에 대한 최종보완요구서(CRL)를 받았으며 지적사항을 보완할 추가 임상연구 진행을 권고받았다. FDA의 구체적인 승인 거절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케다는 지난해 12월 FDA에 EoE를 적응증으로 TAK-721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완료했다. 당시 FDA는 TAK-721을
테라반스 바이오파마(Theravance Biopharma)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얀센 바이오텍(Janssen Biotech)으로부터 염증성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을 대상으로 한 JAK 저해제 ‘아이젠시티닙(Izencitinib, TD-1473)’의 공동개발에 대한 계약해지 통보서류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테라반스는 얀센으로부터 지난 17일 계약해지를 통보받았다. 기존 얀센과 테라반스의 공동개발 계약은 내년 1월 16일에 정식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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