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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키에지(Chiesi Farmaceutici)는 지난 7일(현지시간) 스웨덴 어피바디(Affibody)와 6억3700만달러 규모의 호흡기질환 약물개발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키에지는 첫 약물개발에 대해 어피바디에 계약금에 더해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2억1400만달러를 지급한다. 키에지와 어피바디는 추가로 2개의 약물을 개발할 수 있고, 이 경우 총 3개 약물에 대한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6억3700만달러 규모가 된다.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양사는 계약금, 적응증 등 상세내용은 공개하지 않았
산도스(Sandoz)는 지난 9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Biologics production plant)을 새로 설립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산도스는 슬로베니아 렌다바(Lendava) 지역에 최소(at least) 4억달러를 투자해 신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증가하는 바이오시밀러 수요에 대응(to support increasing global demand for biosimilar medicines)하고 바이오시밀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J&J의 얀센(Janssen)이 경구용 IL-23 수용체(IL-23R) 길항제(antagonist) ‘JNJ-2113’로 진행한 판상건선(plaque psoriasis) 2b상에서 위약군 대비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거뒀다. JNJ-2113는 지난 2021년 얀센이 프로타고니스트(Protagonist Therapeutics)로부터 라이선스인(L/I)해 개발해온 경구용 IL-23R 길항제다. IL-23은 전염증성 사이토카인(pro-inflammatory cytokine)으로 판상건선을 포함한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미국 머크(MSD)가 OPKO헬스(OPKO health) 계열사인 모덱스 테라퓨틱스(ModeX Therapeutics)로부터 앱스테인바 바이러스(Epstein-Barr, EBV) 백신 후보물질을 9억225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만 5000만달러 규모다. 모덱스의 MDX-2201은 페리틴(ferritin)을 이용한 나노입자 기반 EBV 백신 후보물질로, 나노입자 표면에 재조합단백질 항원을 최대 24개 발현할 수 있다. 현재 전임상 연구 단계의 MDX-2201은 EBV의 gH, gL, gp42,
머크(MSD)가 TGF-β 저해제(inhibitor) ‘소타터셉트(sotatercept)’의 폐동맥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인 6분간 걷는 거리(6-minute walk distance, 6MWD)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여기에 더해 대부분의 2차종결점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며 차세대 블럭버스터 약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타터셉트는 지난 2021년 머크가 액셀러론(Acceleron Pharma)를 115억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약물 중 하나로 TGF
패러투스 사이언스(Paratus Science)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Cell(IF: 66.850)에 박쥐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iPSC)의 개발과 iPSC 분화과정에서 내재된 바이러스의 전사를 확인한 연구논문을 게재했다. 패러투스의 공동설립자 토마스 즈와카(Thomas Zwaka)와 설립 고문(founding advisor) 엠마 틸링(Emma C. Teeling)이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로 참여했다(doi: 10.1016/j.cell.2023.01.011) .
노바티스(Novartis)는 지난 6일(현지시간) 보이저(Voyager Therapeutic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AAV 캡시드(capsid) 2개에 대한 6억25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인(L/I) 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지난해 3월 보이저와 최대 3개 중추신경(CNS) 타깃에 대한 AAV 캡시드 옵션딜을 맺은 바 있다. 당시 계약으로 노바티스는 보이저에 계약금 5400만달러를 지급했다. 또한 노바티스는 추가로 별개의 2개 타깃에 대한 AAV 캡시드 개발 옵션을 확보했다. 노바티스가 별개 타깃에 대한 옵션
미국 머크(MSD)가 경구용 PCSK9 저해제(inhibitor) ‘MK-0616’의 고콜레스테롤혈증(hypercholesterolemia) 임상2b상에서 저밀도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최대 61% 낮춘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머크는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임상3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머크의 MK-1606은 단일항체 유사 거대고리 펩타이드(macrocyclic peptide) 약물로 단일항체와 유사하게 PSCK9 효소에 결합해 세포의 LDL 수용체 발현을 높여 혈액 내 LDL-C 수치를 낮추는 기전이다. MK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eovascular or 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nAMD)을 적응증으로 하는 약물의 임상시험에 대한 가이드라인 초안(draft guidance)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nAMD 임상시험의 디자인 설계시 고려할점, 환자 모집조건(eligibility criteria), 약물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기준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FDA는 다가오는 5월30일까지 이번 초안에 대한 업계의 피드백을 받은 후
인텔리아(Intellia Therapeutics)가 in vivo CRISPR 약물 ‘NTLA-2002’로 진행중인 유전성혈관부종(hereditary angioedema, HAE) 임상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인텔리아의 이번 소식은 in vivo CRISPR 약물에 대한 임상시험이 연이어 중단되는 상황속에서 나온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버브(Verve therapeutics)는 지난해 11월 지질나노입자(LNP) 기반 in vivo PCSK9 염기편집(base ed
프락시스 프리시전메디슨(Praxis Precision Medicines)이 T형 Ca채널 억제제의 본태성떨림(ET) 임상에서 일상생활 지표 mADL(modified activities of daily living, mADL)를 유의미하게 개선하지 못했다. 프락시스는 지난해 본태성떨림 오픈라벨(open-label) 2a상에서 PRAX-944 투여군의 mADL이 위약군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한 결과를 보였으나, 이번 이중맹검 임상2b상에서는 유의미한 결과를 재현하지 못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프락시스의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68.
리아타 파마슈티컬즈(Reata Pharmaceuticals)의 Nrf2 활성제(activator) ‘스카이클래리스(SKYCLARYS, Omaveloxolone)’가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Friedreich’s ataxia)에 대한 첫 약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스카이클래리스는 16세 이상의 청소년 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경구용 1일1회 투여방식의 Nrf2 활성제다. Nrf2는 미토콘드리아를 통한 기질의 산화환원과 ATP 합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유럽의약품청(EMA) 또한 스카이클래리스의 판매승인
크로마 메디슨(Chroma Medicine)은 지난 1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3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GV(Google Ventures)가 주도했으며 아치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아틀라스벤처(Atlas Venture), 식스스트리트(Sixth Street), DCVC Bio, Mubadala Capital 등 총 16개 회사가 참여했다. 크로마는 이번 투자금을 후성유전 편집약물(epigenetic editor)의 임상단계 진입과 크로마의 핵심 후성유전 편집 플랫폼
테바드 바이오사이언스(Tevard Biosciences)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과 넌센스 돌연변이(nonsense mutation) 뒤센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을 적응증으로하는 억제(suppressor) tRNA 기반 약물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버텍스는 테바드의 tRNA 플랫폼을 이용해 DMD에 대한 tRNA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구체적인 타깃은 공개되지 않았다. 테바드는 tRNA 후보물질의 연구개발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콘포 테라퓨틱스(Conpo Therapeutics)로부터 신경병성통증(neuropathic pain) 진통제로 임상1상 중인 AT2R(angiotensin II type 2 receptor) 저해제 ‘CTFX-1544’와 후속 에셋을 12억20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인(L/I)했다. 계약금만 4000만달러 규모다. 릴리는 이번 계약으로 진통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게 됐다. 릴리는 통증 파이프라인으로 P2X7 수용체 길항제(antagonist), TRPA1 길항제, SSTR4 작용제(agonist)
상가모(Sangamo Therapeutics)는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BCL11A 타깃 징크핑거(ZFN) 유전자편집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BIVV003’의 겸상적혈구증(SCD) 임상1/2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BIVV003은 징크핑거 유전자편집 기술을 이용해 엑스비보(ex vivo)에서 조혈전구세포(HSPCs)의 BCL11A를 타깃해 적혈구에서 태아 헤모글로빈(HbF) 발현을 높인 약물이다. BCL11A는 HbF 발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상가모 뿐만 아니라 노바티스(Novarti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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