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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가 올해 3분기에 분기실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냈다는 자체 평가다. GC녹십자는 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 4196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14.5%, 37.1% 증가한 수치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영업이익인 402억원을 넘어섰다. GC녹십자는 이같은 성과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 사업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낸 덕이라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백신사업의 매출
에스티팜(ST Pharm)은 대표이사 직속의 mRNA 사업개발실을 신설하고, mRNA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제와 백신 CDMO 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유전자치료제 분야 전문가 양주성 박사를 개발실장(상무)으로 영입했다. 에스티팜은 이번 신사업 진출은 급성장하는 mRNA 치료제 및 백신 시장을 선점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그동안 에스티팜이 쌓은 글로벌 탑 수준의 올리고핵산치료제 CDMO 사업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mRNA CDMO로 사업 확장을 우선
SK바이오팜은 2일 글로벌 헬스케어 벤처캐피털 회사인 LifeSci Venture Partners(LifeSci)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LifeSci가 조성하는 펀드에 전략적투자(SI) 형식으로 참여해 유망 신약 및 기술에 투자하기로 했다. 계약에 따라 투자 규모, 기간, 수익 배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LifeSci는 혁신적인 의료 벤처회사에 대한 투자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벤처캐피탈로 아티라 파마(Athira Pharma), 알리벡스 코퍼레이션(Allievex Corporation
셀트리온이 2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 셀트리온은 2일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USA가 2,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샘피뉴트(Sampinute)'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샘피뉴트(Sampinute)'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한 후 곧바로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USA는 프라임 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Prime Healthcare Distributors)와 이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프라임 헬스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중국 바이오텍 진퀀텀(GeneQuantum)과 신약후보 물질의 위탁개발(CDO)을 체결하면서, 중국 바이오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개한 CDO 계약중 중국업체와의 딜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진퀀텀(GeneQuantum)과 비소세포성폐암∙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GQ1003'의 세포주 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GQ1003은 TROP2를 타깃하는 ADC다. 진퀀텀은 항체-약물 결합 항암제(Antibody Drug Conjugate, ADC) 기반으로 항암제를 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신약개발 기업인 아밀로이드솔루션(Amyloid Solution)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디어젠(Deargen)을 인수했다. 아밀로이드솔루션은 2일 하나벤처스, TS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각각 10억원씩 총 30억원을 디어젠 신주에 투자한 후 2차로 디어젠의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디어젠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아밀로이드솔루션은 디어젠 지분 59%를 확보했으며, 디어젠은 독립적인 자회사로 운영된다. 또한 디어젠의 경영진은 구주 매각대금으로 아밀로이드솔루션의 신주 증자에 참여했다. 이로써
에이비엘바이오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항체-약물 결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공동개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두 회사는 공동개발한 ADC 후보물질 'ABL202(LCB71)'을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에 약 40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아웃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2개 ADC공동연구 과제에 추가로 2개를 더해 총 4가지 프로젝트로 확장하여 협력하게 된다. 또한 기존에는 에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CIMPLRX)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이 참여했다. 조성진 심플렉스 대표는 "이번 자금 확보로 신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 하는데 매진할 것”이라며 “심플렉스의 플랫폼 기술은 합성 신약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의약화학(medicinal chemistry) 박사로 BMS
제넥신이 오는 11월 미국에서 열리는 면역항암학회(SITC 2020, 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2020)에서 GX-I7(efineptakin alfa; 미국명 NT-I7)의 임상2상 중간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제넥신은 네오이뮨텍과 GX-I7의 공동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KEYNOTE-899 임상 결과는 1차 이상의 표준 항암요법에 실패한 불응성 또는 재발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환자를 대상으로 GX-I7과 미국 머크(MSD)의 PD-1 면역항암제
휴온스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 ‘HU024’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휴온스는 국내 임상 2상에서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HU024의 유효성과 안정성,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상 주관기관은 분당서울대병원. 휴온스가 개발하고 있는 ‘HU024’는 재조합 단백질 티모신 β4(Thymosin Beta 4) 성분의 신약후보물질이다. 안구건조증의 대표적인 원인인 눈물샘의 염증을 억제하고, 안구 내 점액 성분인 뮤신을 분비하는 술잔세포의 증식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가 오리온홀딩스와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 이전’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기술수출을 통해 오는 2022년 약 13조원으로 추정되는 중국 대장암 조기진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구속력이 있는 양해각서인 바인딩 MOU(Binding MOU)로 지난 5월 논바인딩 MOU 이후 5개월 만의 본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계약금, 조건부 수익 마일스톤 및 향후 매출발생에 따른 로열티를 받
지놈앤컴퍼니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코스닥 상장 절차를 밟아왔다. 지놈앤컴퍼니는 일정 조건을 갖춘 코넥스 시장 우량 기업에 대해 심사기간을 45영업일에서 30영업일로 단축시켜주는 신속 이전상장 제도(패스트트랙) 대상에 해당된다. 회사는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이며, 연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코스닥 이전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코스닥 이전상장을 통해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연구개발에서
올릭스가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대흉터·켈로이드를 타깃하는 siRNA 치료제 후보물질 ‘OLX101A’의 임상 2상 승인을 승인받았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올릭스는 흉터 재건술을 받은적 있는 비대흉터 환자 2~30명을 대상으로 미국 내 5개 병원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해 OLX101A의 비대흉터 재발 억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비대흉터는 외과적 수술이나 외상으로 발생한 피부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다하게 증식해 비대한 흉터를 생성하는 질환이다. 외과 수술을 받은 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바이오클러스터인 샌프란시스코에 위탁개발(CDO) R&D 센터를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29일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 CDO R&D 센터의 온라인 개소식에서 “이번 샌프란시스코 CDO R&D 센터오픈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텍 회사들에 더 가까이 위치한 ‘Next-door CDO/CMO Partner’로서 ‘Faster & Better’라는 슬로건으로 고객들의 신약 개발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샌프란시스코 CDO R&D 센터는 약 61만
PeproMene Bio announced on the 28th, it has submitted an Investigational New Drug (IND) application to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to study a novel chimeric antigen receptor (CAR) T cell therapy, PMB-101, the first CAR T cell therapy targeting the B cell-activating factor receptor (
진매트릭스는 29일 코로나19(COVID-19)와 독감(인플루엔자 A형 또는 B형)을 동시에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FluCOVID Detection Kit’의 유럽 CE-IVD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은 후 이번 유럽 CE 인증을 추가로 획득해, 해당 제품의 유럽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진매트릭스는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 시기에 맞물린 제품 출시로 수출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수옥 진매트릭스 대표는 “진매트릭스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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