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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이 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투명 세포 신장암(Clear cell Renal Cell Carcinoma, ccRCC) 진단용 조영제 'PMI05'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PMI05는 단일광자방출 컴퓨터단층촬영술/전산화 단층 촬영술(Single-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computed tomography, SPECT/CT)에 사용되는 조영제다. PMI05는 전체 신장암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투명 세포 신장암 환자에게
로슈가 2년전 C4 테라퓨틱스(C4 Therapeutics, C4T)와 타깃 단백질 분해약물(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약물 발굴 파트너십을 축소한데 이어, 이번엔 EGFR 분해약물의 권리를 반환했다. C4T는 지난 13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상황을 업데이트하면서 “로슈와 EGFR 타깃에 대한 수정된 상호 협력을 끝내기로 협의했다”며 “협력이 종료됨에 따라 C4T는 EGFR을 분해하는 기전의 약물을 다시 개발할 권리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이번 분기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시드테라퓨틱스(Seed Thepapeutic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질병 유발 단백질을 분해하는 합성신약(New Chemical Entities, NCEs) 개발에 나선다. 릴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시드와 신약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릴리는 시드에 1000만달러의 선급금을 현금으로 지불하고 시드의 주식에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 또한 전임상, 임상, 허가 및 상업화 마일스
미국 실리콘 밸리 소재의 유전자 치료제 전문기업 진에딧(GenEdit)이 30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에딧은 이번 투자유치로 약물전달 기술 개발 플랫폼인 '나노갤럭시(NanoGalaxy)' 확장하고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진에딧의 약물전달 기술은 자체 구축한 폴리머(polymer) 기반의 나노파티클을 타깃 조직에 맞게 이용하며, 비바이러스성(non-viral) 전달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이번 시리즈A는 KTB 네트워크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의 공동 리드했으
지놈앤컴퍼니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주력 파이프라인인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와 PD-L1 항체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의 병용투여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 승인으로 미국 임상시험사이트(NCT04601402)에 이은 추가 승인건으로, 국내 임상시험사이트가 추가되면서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GEN-001은 마이크로바이옴(Lactococcus lactis, L. lactis)의 단일 균주(single strain)를 주성분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제로 회사의 IL-7 약물 ‘NT-I7’(efineptakin alfa)과 로슈의 PD-L1 항체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을 병용투여하는 임상2상 계획(IND) 승인받음에 따라, 미국 임상2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지난달 로슈와 티쎈트릭을 무상제공받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오이뮨텍은 이번 임상2상을 통해 치료 경험이 없는 4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1차 치
4D파마(4D Pharma)가 개발중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 'MRx0518'과 '키트루다' 병용투여 임상1상에서 객관적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이 25%를 보였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기업 4D파마는 지난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면역항암학회(SITC 2020, 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2020)에서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ICI) 불응성(Refractory) 고형암 대상 MRx0
UCB는 두 개의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 치료제 회사 핸들(Handl therapeutics), 라서타(Lacerta)와 딜을 맺으며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벨기에 제약회사 UCB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핸들의 인수 소식과 더불어 라서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모두 AAV기반의 유전자 치료제 개발 회사다. 각 딜에 대한 계약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UCB가 인수한 핸들은2019년 벨기에의 루뱅(Leuven)에 설립된 회사다. 핸들은 AAV 캡
ADC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실버백 테라퓨틱스(Silverback Therapeutics)가 1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실버백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나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Sec Filings)를 제출했다. 이번 나스닥 상장을 통해 실버백은 HER2 과발현 암 대상 ADC(Antibody-drug Conjugate) 치료후보물질 ‘SBT6050’의 임상개발에 속도를 내며 현재 비임상 단계에 있는 프로그램의 임상 연구에도 쓰일 예정이다. 실버백의 리드프로그램은 총 3가지 ▲HER2 양성 암 타깃 'SBT6
Linewalks, a healthcare big data company, announced on the 9th that it has attracted a total of 5 billion won in series A investment. Insight Equity Partners, Partners Investment, and Kite Entrepreneur Foundation participated in this investment. In addition, Linewalks has secured a total investment
큐어백(CureVac)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mRNA 백신 ‘CVnCoV’가 5℃에서도 3개월 이상 안정성을 보인 결과가 발표됐다. 경쟁사의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과 달리 큐어백의 mRNA 백신 후보물질은 유통과정에서 기존의 백신 저온유통망(cold chain)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큐어백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CVnCoV는 5℃에서 3개월 이상 안정성(stability)을 유지했다. 또한 상온에서는 최대 24시간 동안의 안정성이 확인됐다. 경쟁사인 화이자(Pfizer)는 자사
한미약품이 'first-in-class'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LAPSTriple Agonist의 연구결과 3건을 간질환 분야의 세계 최대학회인 미국간학회(AASLD)에서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LAPSTriple Agonist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 수용체들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삼중작용제다. 한미약품은 앞서 지난 8월에도 유럽간학회 국제간학술대회(EASL ILC)에서도 LAPSTriple
서울대병원 연구팀과 메디사피엔스는 유전성 희귀질환을 진단하는 ‘NEOseq-ACTION’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디사피엔스가 개발한 NEOseq-ACTION은 유전성 희귀질환 250여 종을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으로 결과를 7~10일내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이다. 타 유전자 검사법인 WES(whole exome sequencing), CES(clinical exome sequencing)는 결과 확인까지 1~3개월이 소요된다. 또, 건조혈반의 혈액을 사용해 진단하기 때문에 중증 신생아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메
항암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비씨켐(BiSiChem)은 전날 글로벌 CRO 기업인 우시앱텍(WuXi AppTec)과 전임상 서비스와 관련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씨켐은 우시앱텍의 전임상 시험 및 시료생산, 공정개발, 독성시험 등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에 필요한 모든 전문서비스를 제공받고는다. 비씨켐은 현재 개발 중인 항암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 진입을 2021년 목표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서정법 비씨켐 대표는 “최근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와 기술이전 계약에 이어 2021년은
메디히어(medihere)가 총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디히어는 미국 내 한인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멤버십 서비스 ‘메디히어’를 운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드하고 인터베스트와 더웰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메디히어는 미국 내 한인 이민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때 겪는 문제점인 ▲매년 평균 1만달러 이상의 높은 의료비 ▲진료에 대한 낮은 접근성(평균 진료대기기간 24.1일)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부정확한 진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메디히어는 한
오스코텍(Oscotec)이 다음 단계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Oscotec 3.0’으로 변모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오스코텍이 1998년 설립되고 10년만인 2008년, 미국 보스턴에 자회사 제노스코(Genosco)를 설립하면서 '레이저티닙'을 발굴로부터 시작해 여러 개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얀센에 라이선스아웃 성과를 나누고 있는 지금까지의 시기를 Oscotec 2.0으로 봤다면, 또다른 혁신을 위한 준비다. 변화의 시작점으로 올해 3월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을 역임한 윤태영 박사를 오스코텍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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