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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릭스 파마슈티컬(Amylyx Pharmaceuticals)의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치료제 후보물질 ‘AMX0035’가 후기 임상에서 위약 대비 근육 기능을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현재 루게릭병 치료제는 없는 실정으로 증상을 늦추는 약물 ‘릴루졸(Riluzole)’과 ‘에다라본(Edaravone)’만 있다. 아밀릭스는 루게릭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AMX0035’의 임상2/3상 결과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소티오(SOTIO)는 우넘 테라퓨틱스(Unum Therapeutics)의 'BOXR(Bolt-On Chimeric Receptor) CAR-T 플랫폼'을 인수했다. 소티오는 고형암 CAR-T 세포치료제 개발과 동시에 자사의 IL-15 프로그램 SO-C101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다. 체코의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사 소티오는 우넘의 'BOXR CAR-T 플랫폼'과 간세포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 등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BOXR1030'을 인수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조건에 따라 소티
디지털 치료기기 연구개발 기업인 에스알파 테라퓨틱스(S alpha Therapeutics)가 미국 디지털 치료제산업협회(Digital Therapeutics Alliance, DTA)의 초청으로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디지털 치료제 동부 컨퍼런스(DTx east 2020)'에 연사로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초대받아 연사로 발표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디지털치료제산업협회(DTA)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약 9개국에서 설립한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 협회다. 업계 리더들과 협력하여 디지털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SGLT2(Sodium–glucose co-transporter-2) 저해제 ‘포시가(Farxiga, dapagliflozin)’가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NCT03036150)에서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포시가는 지난 2014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를 승인받았다. 지난 5월에는 심박출계수(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8월 국내 바이오기업 9곳이 1347억원의 기관투자를 유치했다. 전달보다 기업수는 줄었지만 5곳이 100억원대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전체 규모는 소폭 늘었다. 3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 집계한 바이오기업 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9곳의 바이오기업이 1347억원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전달(7월)에는 14곳이 1213억원을 유치했다. 엘마이토 테라퓨틱스(70억원), 바이오스퀘어(45억원, 추가 진행중), 닥터노아바이오텍(45억원)과 메드팩토의 미국 자회사인 셀로람(89억원)은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첫 CAR-T 치
테라젠바이오는 백순명 연세의생명연구원장(연세의대 교수, 의생명과학부 및 종양내과)을 연구소장 겸 R&D기술총괄(CTO)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백 CTO는 앞으로 테라젠바이오의 유전체 기반 암 백신 등의 개발을 주도한다. 백순명 연구소장은 1981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병리학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종양내과 펠로우(전임의), 미국 조지타운대 의대 교수, 미국 국립유방암대장암임상연구협회(NSABP) 병리과장, 삼성암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는 연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31일부터 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혈뇌장벽 서밋(Blood-Brain Barrier Summit) 2020'에서 자사 BBB 셔틀 이중항체 플랫폼인 ‘Grabody™ B’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BBB Summit은 매년 글로벌 제약사와 BBB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약물의 혈뇌장벽 통과능을 높이는 최신 기술과 데이터를 교류하는 장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행사에 유일한 아시아 기업으로 초청받았으며,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높은 관심도를 보이는 로슈(Roche), 머크(Merck),
하버드대 위화(Yu-Hua) 연구팀은 CRISPR 유전자편집 기술를 이용해 UCP1(Uncoupling Protein1)을 과발현시켜 만든 갈색지방 유사 세포가 비만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사이언스 트랜스레이셔널메디슨(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26일 발표했다(DOI: 10.1126/scitranslmed.aaz8664). 이전에 CRISPR 기술을 이용해 백색지방 세포에서 갈색지방 관련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연구는 있었지만, 하나의 유전자 발현만을 조절해 갈색지방 특성을 띄도록 바꿨다는 점이
보스턴 파마슈티컬즈(Boston Pharmaceuticals)가 노바티스(Novartis)로부터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사들였다. 보스턴은 1일(현지시간) 노바티스로부터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인 FGF21 작용제(agonist) ‘BOS-580’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보스턴은 2018년에도 노바티스로부터 박테리아감염증 치료제 후보물질 3종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사들인 바 있다. N
유한양행이 최근 미국 프로세사 파마슈티컬즈(Processa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한 기능성위장관질환(GI) 치료제 후보물질 ‘YH12852’은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프로세사는 왜 이 약물을 계약금 200만달러와 마일스톤를 포함해 4억1050만달러(약 5000억원)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한 것일까? 유한양행의 YH12852는 기능성위장관질환에 적용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합성신약으로 5-HT4(5-hydroxytryptamine 4) 수용체에 대한 선택적인 작용제(agonist)다. 5-HT는 중추
Curocell, the first company specializing in developing CAR-T treatments in Korea, succeeded in attracting investment in Series C worth 44 billion won. Prior to this, Curocell attracted an investment of 15 billion won for Series B in January last year, and the total accumulated investment so far is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가 자회사 악시아(Akcea Therapeutics)를 완전히 인수하며 상업화 약물 2개, 후기 임상단계 약물,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며 성장동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악시아는 심혈관지질대사질환에 대한 안티센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약물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로, 2015년 아이오니스로부터 분사했다. 아이오니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회사 악시아의 모든 잔여주식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니스는 약 7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은 지분을 주당 18.15
큐라클은 2일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1001'의 임상 2a상 목표 임상시험대상자 40명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큐라클은 2019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U01-1001의 2a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고 같은해 9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계획한 일정대로 1년만에 목표 임상시험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2a상은 영남대병원을 포함한 5개 병원에서 알부민뇨가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를 위약군 또는 시험군으로 나누어 12주동안 1일 2회 경구 투여하는 방식으
디씨엔바이오(DCNbio)는 ▲효모의약품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3가지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이다. 일동제약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총괄하고,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창립을 주도했던 이승식 대표가 2018년 설립했으며 이후 원광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를 역임했던 김용성 박사(CRO/CTO) 등이 합류해 연구역량을 확보했다. 이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셀프메디케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효모의약품 시장의 성장 기회를 포착해 창업했다"면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질환별 전문제품 개발 및 혁신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또다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베팅하면서, 올해 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신약 인수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말 데니얼 오데이(Daniel O'Day) 길리어드 대표가 "회사가 '인수 모드(acquisitive mode)'에 있다"고 밝힌 이후, 올해 3월 CD47 항체 선두주자인 포티세븐(Forty Seven)을 49억달러에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반년만에 벌써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사들이는 6번째 딜을 체결한 것이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first-in-class’ 약
“압타머사이언스는 차별화된 압타머 기술을 가진 '글로벌 퍼스트 무버(first mover)'다. 독자적인 압타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사업과 신약개발의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동일 압타머사이언스 대표는 회사 소개를 시작했다. 지난 1일 여의도 홍우빌딩 3층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다. 지난 2011년 포항공대(POSTECH)에서 스핀오프한 압타머사이언스는 현재 코스닥에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공모 희망가는 2만~2만5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60억~325억원 규모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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