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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뷰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온라인몰 등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사업다각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 론칭..뷰티 카테고리 진출 동아제약은 지난해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을 론칭하며 화장품사업 진출을 알렸다.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ON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아제약
암조직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바이오마커가 환자의 PD-1, PD-L1 등 면역관문억제제 반응률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을까? 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반응률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서는 현재 사용되는 불완전한 PD-L1 바이오마커에서 나아가, 종양 조직 안에서 면역세포 분포를 분석하는 접근법이 필요하다. 로슈 제넨텍과 아스트라제네카 등 PD-(L)1 약물을 개발하는 빅파마는, 최근 여러 암종에 걸쳐 종양내 면역세포가 분포한 정도와 환자의 예후 사이의 관련성을 가진다는 점에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병리학자가 염색한
동아에스티는 24일 오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의사협의기구 '사회적가치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사회적가치위원회의 위원장 엄대식 회장과 부위원장, 7개 분과의 위원장 및 산하 사무국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회적가치위원회는 동아에스티가 매출, 이익 같은 경제적 가치와 환경보호, 사회적 기여 등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공유가치(CSV, Creating Shared Value)를 창출하는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여하고, 이것이 브랜드 및 기업평판의 제고와
미국 유전자분석업체 인비태(Invitae)가 암정밀진단회사인 아처DX(ArcherDX)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인비태는 종양에 대한 유전체 분석기술을 포함해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통해 암 치료효과의 예측과 예후를 모니터링하는 등 정밀종양학(precision oncology)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인비태는 23일(현지시간) 아처DX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인비태는 아처DX에 현금 3억2500만달러와 자사주 3000만주를 지급한다. 인비태는 마일스톤에 따라 아처DX에 자사주 2700만주를
네오이뮨텍이 지속형 인터루킨-7 'NT-I7(efineptakin alfa)'과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pembrolizumab)'를 병용하는 임상에 본격 돌입했다. 네오이뮨텍은 25일 머크와의 공동 임상시험을 위해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에서 첫번째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R/R)의 진행성 5종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네오이뮨텍의 NT-I7과 머크의 면역관문억제제인 키트루다를 병용 투여하는 1b/2a상이다. 고형암 5종은 비소세포암(NSC
보령제약은 AI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파미노젠'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파미노젠이 보유한 딥러닝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타겟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화학구조 발굴 및 약물 최적화 작업을 거쳐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파미노젠이 보유하고 있는 약 200억건의 화합물 구조 및 약 16만건의 약물표적 단백질에 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약후보물질의 물성 및 독성예측을 통한 약물 최적화 연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신약후보물질 발굴 초기단계의 시행착오를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중인 '수막구균 접합백신'이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의 지원대상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19년 콜레라 접합백신에 이어 두번째로 라이트펀드의 지원을 받게 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라이트펀드를 통해 임상개발비용을 지원받게 되는데, 백신개발 진행 단계에 따라 마일스톤 형식으로 연구자금을 조달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최근 식약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은 수막구균 접합백신 EuMCV4주에 관한 것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플랫폼기술인 EuVCTTM(접합백신 제조기술
큐리언트(Qurient)가 새로운 메커니즘의 CDK7 인산화효소 특이적인 저해제 ‘Q901’의 데이터를 글로벌 학회에서 첫 선보인다. Q901은 내년 미국 임상승인신청서(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후보물질이다. 큐리언트는 최근 차세대 프로테아좀 저해제(proteasome inhibitor)에 개발하는 독일 자회사 QLi5 Therapeutics를 설립하는 등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본격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큐리언트는 22일~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 암학회(AACR)에서 Q901와 현재 미국
에이치엘비가 인수한 미국의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가 리플리캣 바이오사이언스(Replicate bioscience)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뮤노믹의 면역 백신플랫폼 기술인 UNITE와 리플리캣 바이오의 RNA치료 플랫폼인 SynRGY를 결합해 COVID-19백신 및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앱스타인 바이러스(EBV) 관련 암 치료백신을 공동개발 한다는 게 이번 계약의 주요 내용이다. 리플리캣바이오는 자가복제 RNA(self-replicating RNA)에 대한 플랫폼 기
로슈(Roche)와 바이오엔텍(BioNTech)이 공동 개발중인 고형암에 대한 암백신 임상 1상에서 암백신에 대한 T세포의 면역반응은 확인했지만, 암에 대한 전체반응률(ORR)이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Juanita Lopez 로얄마스덴병원 의사이자 연구발표자는 ORR 결과와 관련, "이번 임상에 참여한 암환자들이 이전에 여러번 치료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낮은 반응률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로슈와 바이오엔텍은 지난해부터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
셀레믹스가 2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성장성 특례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8월 초 상장이 목표다. 셀레믹스의 총 공모주식 수는 132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7800~2만2000원이다. 이번 공모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기준 약 290억원 규모다. 공모자금은 해외 사업 확대 및 연구 개발 영역 확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는 7월 15일~16일 양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같은 달 23일~2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8월 초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
일루미나(Illumina)는 비침습적 산전선별검사(NIPT) 키트인 'VeriSeq NIPT Solution v2'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에서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 태아 DNA 선별검사 키트로 허가받은 최초의 제품이다. VeriSeq 솔루션은 선천성 결함 및 부정적인 임신 예후와 관련이 있는 다양한 염색체 및 아염색체 이상(sub-chromosomal condition)을 선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대부분의 희귀 상염색체 이수성(Rare Autosomal
SK바이오팜의 공모주 일반청약에 약 31조원이 몰렸다.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경쟁률은 323.03대 1로 집계됐다. 391만5662주 모집에 12억6485만3070주가 몰렸다. 청약증거금은 모두 30조9883억원이다. SK바이오팜은 2011년 SK의 생명과학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설립된 기업으로 중추신경질환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수면장애신약(솔리암페톨), 뇌전증신약(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S
젠큐릭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2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를 획득했다. 젠큐릭스는 FDA 긴급사용승인으로 미국 주정부 및 연방정부, 미국 내 모든 의료기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진프로(GenePro) SARS-CoV-2 Test’ 제품은 지난 3월 선보인 첫번째 코로나19 진단키트인 진프로 COVID19 Detection Test에서 검사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신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큰 강점은 384개의 검체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
알테오젠이 지난해 11월에 이어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의 두번째 글로벌 딜을 체결했다. 알테오젠은 24일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을 활용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글로벌 10대 제약사와 비독점적인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에 ALT-B4를 다수의 제품 개발 및 전세계 상용화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으며, 알테오젠은 계약금 1600만달러(약 193억6000만원)과 제품의 임상개발, 판매허가 및 판매실적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총 38억65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종양미세환경내에서 ’골수성세포 조절(myeloid tuning)’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에 베팅한다. 골수성세포는 암조직에서 면역반응을 활성화 또는 억제하는 두가지 역할을 한다. 길리어드는 23일(현지시간) 2억7500만달러에 파이오니르 이뮤노테라퓨틱스(Pionyr Immunotherapeutics)의 지분 49.9%를 사들이면서 회사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파이오니르는 BMS의 CLTA-4 항체 ‘여보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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