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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에서 경쟁률 686.71대1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이 약 1조826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공모가는 19000원으로 확정해 지난 3~4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했다. 이오플로우는 오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일회용 웨어러블 부착형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Ptach)’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이오패치는 이오플로우의 전기삼투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1회 부착만으로 최대 3.5일간 인슐린 공급이 가능
GC녹십자셀이 미국 자회사를 통해 CAR-T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GC녹십자셀은 7일 미국 노바셀(Novacel)에 370만달러를 출자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이은 두번째 출자로 총 출자금은 420만달러(약 50억원) 규모다. 노바셀은 GC녹십자셀이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미국법인으로 올해 1월 설립됐다. 발표에 따르면 GC녹십자셀은 노바셀을 통해 미국에서 CAR-T 세포치료제 ’MSLN CAR-T’를 췌장암에 적용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년까지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허가신청(IND)을 하는 것이 목
제이엘케이는 7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Data)’를 통한 3건의 계약으로 총 약 6억8000만원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3일 약 17억의 매출을 공시한 후 4일만이다. 발표에 따르면 제이엘케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ㆍ나노바이오로이프와 3억750만원 규모로 ‘스마트 리컴번트 자전거 연동 클라우드기반 만성질환 AI 예측서비스 개발’ 계약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ㆍ주니어유나이티드아카데미와 3억750만원 규모로 ‘축구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평가 서비스 공급계약’을, 한국데이터진흥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하버바이오가 보유한 차세대 항체와 레고켐바이오의 ADC플랫폼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ADC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하버바이오는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및 COVID-19 치료제 등 항체기반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다. 핵심 기술로 형질전환 마우스 항체플랫폼 'Harbour Mice®'을 활용한 완전 인간화항체 발굴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나왔다. 크리스퍼(CRISPR)로 AAV에 대한 면역반응을 억제하자 치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기존의 고용량의 AAV를 투여하거나 전반적인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하는 것과는 다른 접근법이다. 사미라 키아니(Samira Kiani) 피츠버그대학(Pittsburgh) 병리학 교수팀은 CRISPR 기술로 AAV에 대한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MyD88 발현을 억제해, AAV 기반 치료 효율을 높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차세대 CD47 약물’을 사들이는 두번째 빅딜이 나왔다. 길리어드에 이어 이번에는 애브비가 뛰어들었다. CD47 저해제는 암세포가 대식세포에 보내는 “나를 먹지마(Don’t eat me)” CD47-SIRPα 신호전달을 억제, 대식작용을 높여 항암효과를 발휘하는 원리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CD47은 가장 유망하게 꼽히는 차세대 타깃 가운데 하나다. CD47 항체에 대한 첫 딜로 길리어드는 올해 3월 CD47 약물로 가장 앞서가는 포티세븐(Forty Seven)을 49억달러에 인수했다. 포티세븐의 매그롤리맙(
수젠텍이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처(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지금까지 미국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항체 신속진단키트는 수젠텍을 포함해 14개다. 수젠텍은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SGTi-flex IgG'가 미국 국립암센터(NCI) 성능평가를 통과해 국내 최초로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수젠텍의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는 FDA 승인 과정에서 진행된 NCI 성능평가에서 민감도 97%와 특이도 100%를 기록했다. 수젠텍에 따르면 미국 FDA
싸이토젠이 순환종양세포(CTC)를 통한 암진단 임상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제일바이오펀드(70억원)와 티앤씨자산운용(30억원)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C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며, 만기일은 2025년 9월 25일이다. CB의 전환가액은 2만200원이며, 주가하락에 따른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최저 조정가액은 1만5150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1년 8월 25일까지다. 이번 CB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시설투
블루프린트 메디슨스(Bluprint Medicines)의 '가브레토(Gavreto, pralsetinib)'가 RET융합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 지난 7월 로슈가 계약금 7억7500만달러를 지급하며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약물이다. 이로써 로슈는 일라이릴리와 RET 항암제 시장에서 경쟁하게 됐다. 블루프린트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FDA가 RET(rearranged during transfection) 융합양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치료제로 ‘가브레토’를 가속승인했다
SCM생명과학이 약물부작용에 대한 보고지연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중대하고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에 대한 지연 보고’가 그 사유다. SCM생명과학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식약처의 행정처분은 ‘과실’로 인한 것으로 진행중인 만성이식편대숙주질환 임상연구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SCM생명과학 주가는 전날보다 10.95% 떨어졌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된 ‘중대한 약물이상반응 지연보고’는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9개 기관 중 1개 기관에서 장
노바백스가 코로나19 백신의 임상1상 결과를 공개했다. 코로나19 백신과 면역증강제를 병용해 적은 용량의 백신으로도 임상참여자 모두에게서 중화항체(neutralized antibody) 형성 및 T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한 긍정적인 결과다. 노바백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의 긍정적인 임상1상 결과를 밝혔다. NVX-2373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된 사람보다 항체형성 비율이 높았으며 안전성도 확인했다. 노바백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NEJM에 게재했다(doi: 10.1056/NEJMoa2
파멥신이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환자를 대상으로 VEGFR2 항체 ‘올린베시맙(olinvacimab)’과 미국 머크(MSD)의 PD-1 항체 ‘키트루다(pembrolizumab)’을 병용투여 임상1b상 결과를 첫 공개했다.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11명에게 올린베시맙과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자 4명의 환자에게서 종양이 30% 이상 줄어드는 부분반응(PR)이 확인됐다는 결과다. 다만 1명의 환자는 다시 병기가 진행된 상태다. 또한 병용투여에 따른 약물 부작용 이슈는 없었다. 파멥신은 4일 온라인으로 열린 ‘KSMO 20
미국의 리제네론의 코로나19항체 치료제 'REGN-COV2'가 2021년 60억달러(7조1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외신 등에 따르면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MorningStar)는 보고서에서 내년 리제네론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예상 매출액은 60억달러(승인가능성 60%)로 예상됐다. 만약 올해 제품이 출시된다면 12조원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렌 안데르센 애널리스트는 "평균적으로 2회 투여에 24달러로 공급되는 백신과 비교했을 때 항체 치료제는 일반적으로 수천달러로 약가가 책정된
“항암면역치료제에서 여러 파이프라인들이 연구, 개발되면서 시판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치료제가 나오고 있는 부분이 세포치료제 분야로 우리는 항암세포치료제 개발 전문회사가 될 것“이라고 이준행 박셀바이오 대표는 회사소개를 시작했다. 지난 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다. 박셀바이오는 전남의대 및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스핀오프해 창업한 기업으로 코스닥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공모희망가는 3만~3만5000원으로, 총 296억원에서 345억원 규모다. 오는 10~11일 청약을 받아 22일 코스닥시장에
소바젠이 3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소바젠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뇌 체성 돌연변이를 표적하는 소아 난치성 뇌전증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ntisense Oligonucleotide, ASO) 치료제의 전임상에 속도를 내는 한편 후속 파이프라인 도출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소바젠 투자에는 NH투자증권, HB인베스트먼트, BNK인베스트먼트, KN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의 기관투자자와 크로스보더 투자자인 메디베이트파트너스가 참여했다. 2018년 9월 1
온코크로스는 시리즈B로 165억원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시리즈A로 60억원을 투자받은 것까지 총 22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자에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아이디벤처스, 에스엠시노기술투자, 우신벤처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지앤텍벤처투자, 하나금융투자, 한빛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기관투자자와 더불어 나우아이비캐피탈, 비전크리에이터, 산은캐피탈, KB증권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온코크로스는 2015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하여 신약 후보물질 및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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