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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원 엠테라파마(Mthera pharma) 대표는 회사를 만성·난치성 질환의 다양한 병의 원인을 타깃하는 ‘다중타깃 천연물 유래 신약개발 회사’라고 소개했다. 손 대표는 지난 22일 개최된 데일리파트너스 D’LABs 데모데이에서 ”파킨슨병, 염증성 장질환, 당뇨병, 치매 등과 같이 병의 원인이 다양한 질환에서는 단일타깃 약물들의 효과는 미미하다”며 “엠테라는 다중타깃 치료제 개발로 증상 억제를 넘어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동아제약과 동아ST에서 연구소장, 연구기획실장으로 근무
우시 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바이엘(Bayer)의 독일 부퍼탈(Wuppertal) 소재 원료의약품 생산공장을 1억5000만유로(약 1억833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은 COVID-19 백신 및 다른 생물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며, 2021년 상반기에 인수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우시가 이번에 인수한 원료의약품 생산공장은 3만㎡(9075평) 규모로 1000리터의 퍼퓨전(Perfusion) 리액터 3개와 2000리터의 유가배양(Fed-batch) 리액터 6개를 보
A2 바이오테라퓨틱스(A2 Biotherapeutics)가 머크(Merck)와 자사의 'Tmod(T-cell module) 플랫폼'을 통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CAR-T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A2는 23일(현지시간) 머크와의 이같은 내용의 공동연구 협약(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머크는 A2의 전임상 개발을 지원하며, A2는 회사의 미공개 Tmod™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와 전임상 개발에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A2는 머크로부터
다케다(Takeda)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슨 바이오파마(Hasten Biopharmaceutic)에 비핵심(Non-core)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매각하는 3억22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케다는 작년 1월부터 올해까지 약 100억달러 규모의 비핵심 의약품을 매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매각으로 다케다는 목표치인 100억달러를 초과한 총 약 113억달러 규모의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다케다는 이외에도 독일 세플라팜(Cheplapharm)과 5억6200만달러, 셀트리온과 2억7800만달러 등의 매
지노믹트리가 24일 엠투엔(M2N)과 아랍에미리트(UAE) 암 조기진단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얼리텍® 대장암보조진단검사’의 아랍에미리트 현지 사업화를 추진하고, 향후 얼리텍®의 방광암, 폐암 등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사업화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엠투엔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지노믹트리의 코로나19(COVID-19) 진단키트 ‘어큐라디텍트(AccuraDtect)’의 판매와 다목적 검체 수송 배지 ‘gtNAT’의 판촉 활동에 협력한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이사는 “오리온홀
“아무리 좋은 약이 있어도 환자가 의료진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약을 제때에 복용하지 않으면 치료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국내 당뇨병환자 복약 비순응도 확률은 70%이며 이중 70%는 단순히 ‘약 복용을 잊었기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있다.” 홍승용 어니언스(Onions) 대표가 지난 22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데일리파트너스 D’LABs 데모데이'에서 발표를 시작하며 한 말이다. 이날 홍 대표는 행사의 첫번째 순서로 발표를 시작하며 어니언스는 AI 기반 복약컨설팅 플랫폼인 ‘파프리카케어’를 소개했다. 홍 대표는 미국 버지니아대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Skyhawk Therapeutics)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버텍스 파마슈티컬스(Vertex Pharmaceuticals)와 중증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RNA 스플라이싱(splicing)을 조절하는 저분자화합물을 개발하는 22억달러 규모의 공동연구 및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서 구체적인 대상질환은 밝히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스카이호크는 SkySTAR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버텍스는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하게 된다. 공동연구로 발굴한 후보물질에 대한 전세계 독점적 권리는 버
메드팩토는 23일 이사회에서 백토서팁의 희귀난치성 질환 임상 개발을 위한 자금확보 목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중 300억원은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로, 700억원은 전환사채를 사모형태로 발행한다. 메드팩토는 확보된 자금으로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임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메드팩토는 현재 데스모이드종양 치료 목적의 백토서팁-이마티닙 병용요법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 절차를 진행 중이다. 메드팩토는
지아이바이옴(GI Biome)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개발, AI 솔루션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AI 기반 헬스케어 전문기업 더비타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이번 MOU 체결에 앞서 지아이바이옴은 더비타의 지분 30%를 인수하며 전략적 투자를 했다. 이로써 지아이바이옴은 더비타의 2대 주주가 됐으며, 더비타는 관계사로서 2021년 1월 부로 사명을 지아이 비타(GI VITA)로 변경한다. 두 회사는 파트너사로 향후 지아이바이옴이 출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에 더비타의 AI 플랫폼 기술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파이로티닙(Pyrotinib)’의 엑손 20삽입 HER2 변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이번 승인에 따라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 등 5개 병원에서 진행성 비편평세포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도세탁셀 대비 파이로티닙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파이로티닙은 지난 9월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중국 항서제약으로부터 한국
제넥신(Genexine)이 미국 바이오 전문 투자사인 터렛캐피털(Turret Capital)과 PD-L1 단일 융합 면역억제제인 ‘GX-P1’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GX-P1(PD-L1-hyFc)은 T세포의 PD-1에 결합해 T세포 활성을 억제, 면역반응을 감소시키는 메커니즘의 면역억제제 후보물질로 PD-L1 면역관문억제제와 반대되는 기전이다. 제넥신은 뇌졸중과 자궁내막증, 조산증 등을 적응증으로 GX-P1의 개발 및 전세계 판권을 터렛캐피털에 이전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터렛캐피털은 자회사로 설립한
에이앤엘바이오(ANLbio)는 24일 유진상 박사를 CTO 겸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진상 박사는 성균관대에서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AAV) 관련 내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생명공학연구원, 피츠버그대(University of Pittsburgh), 버지니아커먼웰스대(VCU)에서 박사후 과정을 수행했다. 또, 곤충세포에서 고효율의 AAV 생산을 최초로 시도한 미 국립보건원(NIH) 로버트 코틴(Robert M. Kotin) 박사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2010년 귀국해, 한국화학연구원, 파멥신, 아이진 등
피노바이오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녹내장치료제 ‘NTX-101’의 국내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피노바이오는 국내 임상기관의 IRB 승인을 받아 내년초 임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피노바이오는 녹내장치료제 NTX-101이 안압을 낮추는 동시에 시신경을 보호하는 이중기전의 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이라고 설명했다. NTX-101은 안압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관련 효소(11β-HSD1) 저해 방식으로 안압 상승을 억제함과 동시에 항산화인자인 Hrf2/HO-1를 활성화해 시신경을 보호
수젠텍이 프랑스 다쏘그룹(Groupe Dassault) 다일린(Dyline)과 맺은 56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올해 4월 시작해 이번달 22일에 종료됐다. 수젠텍은 주요 계약 해지사유에 대해 "유럽 코로나19 진단시장이 항원신속진단키트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항체신속진단키트의 수요 감소로 계약상대방의 계약해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젠텍은 올해 9월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처(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이어
로슈(Roche)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제 '파리시맙(faricimab)'과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의 비교임상 3상에서 파리시맙의 효능과 내구성(durability)을 확인했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Regeneron)의 망막질환 치료제로, 치료 효과를 위해 8주마다 안구 내 주사를 맞아야 하지만, 로슈의 파리시맙은 투여간격을 8주에서 16주로 늘려 안구주사에 대한 환자의 부담을 줄였다. 로슈는 21일(현지시간)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치료
전립선암에 대한 첫 경구용 GnRH(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수용체 길항제 약물이 나온다. 마이오반트(Myovant)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GnRH 수용체 길항제 ‘오르고빅스(Orgovyx, relugolix)’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오르고빅스의 약가는 한 병(30 tablets)에 2313달러로 책정됐으며 내년 1월 시판될 예정이다. 오르고빅스는 GnRH 수용체 길항제로 전립선암의 원인인 고환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감소시킨다. 오르고빅스는 1일 1회 투여하는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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