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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ST Pharm)이 유럽 소재 글로벌제약사와 만성질환용 올리고 핵산치료제의 원료의약품(oligonucleotide)을 생산 관련 약 122억5988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현재 유럽 소재 글로벌제약사가 글로벌 임상2상 중인 만성질환용 올리고 핵산치료제의 원료(oligonucleotide)를 공급하는 계약으로, 당사는 단독 원료공급사이며 해당 신약은 2024년 상업화가 예상된다. 계약 수주 일자는 오는 2022년 6월 1일에 시작해 2023년 3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 신약 판매 및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개발기업 CG온콜로지(CG Oncology)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47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키세이 파마슈티컬스(Kissei Pharmaceuticals)가 리드했으며 총 4개의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현재 진행중인 비근침윤성 방광암(Non-muscle Invasive Bladder Cancer, NMIBC) 치료후보물질 ‘CG0070’의 단독투여 글로벌 임상3상(NCT04452591)과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알테오젠은 14일 이사회에서 제3자 배정으로 75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제3자 배정에 참여한 회사는 에스지코어로 발행 후 1년간 보호예수된다. 전환우선주의 가격은 주당 15만5400원으로 할인율 10%를 적용했으며, 총 48만2625주를 발행한다. 납입일은 내년 1월 7일이다. 회사측은 자금조달 목적으로 700억원은 개발 제품의 자체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시설 투자에 투입되며, 50억원은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 및 연구개발 등 운영자금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CR실 박상영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ETC사업본부 박원호 상무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원승진 인사에서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 경영효율성 제고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지난 11일자로 단행한 임원인사 내용은 아래과 같다. △부사장 박상영(CR실) △전무이사 박원호(ETC사업본부)
물리학 기반의 AI 약물발굴 플랫폼을 가진 슈뢰딩거는 많은 빅파마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약물발굴 영역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글로벌 탑 AI기반 약물발굴 회사인 슈뢰딩거와 비슷한 전략을 가진 회사가 국내에도 있다. 히츠(HITS)다. 지난 5월 설립된 히츠는 LG화학, 일동제약, 종근당 등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맡고있다. 김우연 히츠 대표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온라인으로 공동개최한 AI 파마코리아 컨퍼런스 2020에서 ‘물리-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이라는 제목의 발
펩트론은 14일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Generic) 후보물질 ‘PT105’의 생물학적동등성(생동성) 시험을 위해 식약처에 품목허가용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PT105’는 펩트론의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를 기반으로 한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제다. 펩트론은 오리지널 제품인 다케다(Takeda)의 ‘루프린(Leuplin)’과 약물동력학(PK) 프로파일이 동등한 제네릭 의약품으로 2022년 출시할 계획이다. 제네릭 의약품의 경우 일반 신약과 달리 오리지널 의약
종근당이 러시아, 멕시코, 세네갈에 이어 호주에서도 ‘나파벨탄(나파모스타트)’의 임상 3상을 진행한다. 종근당은 14일 호주 식약처로부터 호주의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인 ASCOT(Australasian COVID-19 Trial) 임상에 나파벨탄이 참여하는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승인으로 종근당은 호주, 뉴질랜드, 인도의 코로나19 환자 약 244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ASCOT 임상은 호주 멜버른대의 감염병 전문 연구기관인 피터 도허티 연구소(The Peter Do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은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인 'KBLP-001'의 국내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바이오랩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2상(연구명: PRIME KBL) 승인을 받은 KBLP-001의 국내 임상2상 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제출했다. 해당 임상시험은 중등도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KBLP-001의 안전성과 유효성, 약물의 적정 투여 용량을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BLP-001을 12주간 저용량과 고용량에서 투여하여 위약
사노피(Sanofi)와 GSK(GlaxoSmithKline)가 공동개발중인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COVID-19) 백신 후보물질 임상이 50세 이상에서 중화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사노피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과 면역증강제(Adjuvant) 병용투여 임상1/2상이 지연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노피는 지난 9월 건강인 440명을 대상으로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과 면역증강제 병용투여 임상1/2상을 진행했다(NCT04537208). 임상 중간
“KMAP은 NGS 기반 약물 유도 전사체 레퍼런스 데이터베이스가 될 것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및 일본 승인 약물에 대한 거의 모든 전사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KMAP이 완성되면 이를 통한 신약 재창출, 약물 기전 해석에 응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김완규 카이팜(Kaipharm) 대표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AI Pharma Korea Conference 2020에서 자사의 NGS 기반 전사체 데이터베이스 ‘KMAP’에 대해 소개했다. 카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눈에 띄는 타깃으로 약물개발을 하면 아무리 잘해도 fast follower밖에 되지 못한다. 잠재력이 있는 타깃을 발굴하는 것이 타깃발굴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한다. 또한 타깃 발굴 시 질환의 특성별로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및 논리가 바뀌어야 잠재성 있는 타깃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최철수 가천대길병원 대사성질환 혁신신약개발사업단 교수가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0'에서 발표를 시작하며 한 말이다. 이 행사는 지난 9일 “상생과 협력, 그리고 경쟁”이라는 제목 하에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실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기반 혁신 신약 연구개발 기업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가 에스티팜과 제일약품 등 국내 제약사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2월 시리즈A 투자 유치한 이후 10개월만의 추가 투자로 내년 3분기로 계획하고 있는 시리즈B 투자의 브릿지 형태의 투자다. 오토텔릭바이오 관계자는 "에스티팜과 제일약품이 오토텔릭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성과 기술 혁신성을 높이 평가해 공동개발 또는 향후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위해 이번 투자에 참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14일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간 매출 1조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1220억원이었으며, 1년새 약 10배에 가깝게 ‘퀀텀점프’한 것이다. 씨젠은 회사의 괄목할만한 경영 성과를 주주에게 적극 환원하겠다는 주주친화적 행보의 일환으로 2019년 주당 100원이었던 배당금을 2020년 회계연도 기준 1500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또한 씨젠은 신속한 실적 공유를 위해 2020년 4분기 실적부터 잠정 실적 공시를 진행하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정관 변경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코로나19 글로벌 펜데믹'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올해 최대규모의 M&A 딜이 성사됐다. 390억달러 규모의 메가딜이다. 그 주인공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로, 2012년 취임이후 8년간 끊임없는 혁신으로 가파른 성장을 이끌어온 파스칼 소리오(Pascal Soriot) 대표의 생각과 의지가 단연 돋보이는 딜로 평가된다. 이전 올해 최대 규모의 딜은 지난 9월 길리어드(Gilead)가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를 210억달러에 인수한 건이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2일(현지시간) 희귀질환 신약개발에 강점
길리어드(Gilead)가 MYR 파마슈티컬즈(MYR Pharmaceuticals)를 인수하며 만성 D형간염 바이러스(HDV)에 대한 첫 치료제인 ‘헵클루덱스(Hepcludex, bulevirtide)’를 확보했다. 헵클루덱스는 지난 7월 유럽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시판중인 약물이다. 길리어드는 10일(현지시간) MYR를 17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YR는 만성 HDV(chronic hepatitis D virus) 치료제를 개발 및 상업화 진행중인 회사다. 계약에 따라, 길리어드는 현금 약 13억9
TG 테라퓨틱스(TG Therapeutics)가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Relapsing Multiple Sclerosis, RMS)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항 CD20 단일클론 항체 '유블리툭시맙(ublituximab)'의 임상 3상에서 사노피(Sanofi)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바지오(Aubagio, teriflunomide)'보다 질병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TG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유블리툭시맙과 오바지오의 효능을 비교한 두 건의 임상 3상(ULTIMATE I, NCT0327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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