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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은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사업을 영위하는 바이오사업을 물적분할해 ‘휴온스바이오파마(가칭)’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회사인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분할기일 예정일은 내년 4월 1일로 자본금은 20억원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바이오사업(보툴리눔 톡신)의 임상 개발, 신약개발 사업 등을 맡게 된다. 휴온스글로벌은 향후 분할 신설법인 휴온스바이오파마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바이오사업부문을 분리해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고 각 고유사업의 역량을
알테오젠(Alteogen) 자회사인 알토스바이오로직스(이하 알토스바이오)는 16일 박순재 대표가 경영 총괄을 담당하고 지희정 대표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 총괄을 맡으면서 각자 대표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희정 대표는 알토스바이오에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임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지 대표는 미국 퍼듀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취득 후 LG화학 바이오텍연구소에서 백신 및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개발을 진행했으며 바이오베터 개발 프로젝트 리드와 허가, 등록, 개발 분야에 경험이 있다. 이후 녹십자의 개발 본부장,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메조블라스트(Mesoblast)가 만성 심부전(Chronic Heart Failure)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레바스코(Revascor, Rexlemestrocel-L)’의 임상에서 1차 충족점은 만족하지 못했으나 2차 충족점 중 하나인 심부전 환자의 사망률은 낮췄다. 메조블라스트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논의해 레바스코의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메조블라스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만성 심부전 치료후보물질 레바스코의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 프레드 그로스만(Fred Gros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페이지(Paige)의 디지털 진단 프로그램이이 유럽 의료기기 인증(CE marking)을 획득했다. AI 기반 디지털 진단회사 페이지는 지난 8일(현지시간) 유방 생검으로 종양 의심 구역을 표시하는 소프트웨어인 ‘Paige Breast’에 대해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페이지는 또한 ‘Paige Prostate Grading & Quantification’에 대해서도 CE 인증을 획득했는데 이는 전립선암의 분화도(Gleason pattern)과 종양 크기를 분석해 치료
셀리드는 16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영장류 대상 감염시험에서 방어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게잡이원숭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를 1회 투여한 후 7주차에 코로나바이러스로 감염시켰다. 그 결과, 셀리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후 2일차에 주요 감염 부위인 상기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감염 후 3일차에 폐 조직 검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AdCLD-CoV19은 단회 투여만으로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로카나바이오(LocanaBio)가 지난 14일(현지시간) 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시리즈A로 5500만달러를 투자받은지 약 1년반만이다. 투자금은 유전자 치료제 운반 RNA 타깃팅 시스템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Vida Ventures LLC 주도하에 새로운 투자자 RA Capital Management, Invus, Acuta Capital Partners 등과 기존 투자자인 ARCH Venture Pa
노바티스(Novartis)가 이상지질혈증 siRNA(small-interfering RNA) 치료제 ‘렉비오(Leqvio, inclisiran)’에 대해 유럽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siRNA 치료제로는 유럽 첫 승인이며 노바티스가 지난해 메디슨스 컴퍼니(The Medicines Company)를 97억달러에 인수해 얻어낸 첫 성과다. 렉비오는 '인클리시란'이라는 성분명으로 더 알려져있다. 노바티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유럽에서 LDL-C(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를 낮추는 siRN
진스크립트(GenScript Biotech Corporation)는 15일 이노베이션과 포괄적 협력계약(Master Service Agreement, MS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은 고형암과 혈액암을 타깃하는 CAR-T를 개발하는 회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노베이션은 진스크립트의 CRO 플랫폼을 이용한 연구 개발부터, 진스크립트의 자회사인 진스트립트 프로바이오(GenScript Probio)를 통해 GMP 생산에 대한 CDMO 서비스 부분까지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이노베이션은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중항체 C
LG화학 당뇨신약 ‘제미글로(Zemiglo, gemigliptin)’가 국산신약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LG화학은 15일 유비스트(UBIST)의 원외 처방 실적자료를 바탕으로 당뇨 신약인 ‘제미글로(Zemiglo) 제품군’의 올해 11월까지 누적 매출이 10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추세로 가면 올해 매출액은 1200억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제미글로는 LG화학이 2003년 제품개발에 돌입해 2012년말 출시한 국산신약 19호다. 출시 첫해 56억원 매출을 시작으로 2016년 500억원을 넘
RNA 기반의 퇴행성뇌질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오케스트라(Biorchestra)가 추가 시리즈B로 120억원을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IMM인베스트먼트와 SBI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 약물전달시스템의 GMP 생산설비 구축과 스케일업(scale-up) 연구를 위한 파일럿(pilot) 공정개발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대전시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신동 국가산업단지에 토지 2800평을 취득했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알츠하이머병, 루
타깃 단백질 분해약물(target protein degrader, TPD) 분야에서 임상개발로 가장 앞서가는 아비나스(Arvinas)가 암환자 대상 PROTAC® 기술을 적용한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특히 기존 치료법에 불응하는 유방암,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가 가진 효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받고있다. 이 소식에 당일 회사 주가는 95.06% 올랐으며, 시가총액은 약 23억6700만달러에 달했다. 이날 아비나스는 2가지 PROTAC
로슈(Roche)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당뇨 전문 의료기기 회사 다이아벨루프(Diabeloop)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자기 학습 알고리즘(self-learning algorithm)을 병용한 인슐린 펌프 치료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 로슈는 다이아벨루프의 하이브리드 폐루프 시스템(Hybrid Closed-loop System)을 통한 실시간 혈당 수치 업데이트로 당뇨병 환자의 지속적인 인슐린 관리 부담을 덜며, 이를 활용한 새로운 인슐린 펌프 치료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마르셀 겐더(Marcel Gmuender
로슈(Roche)의 ‘악템라(Actemra, Tocilizumab), 노바티스(Novartis)의 ‘일라리스(Ilaris, Canakinumab)에 이어 인사이트(Incyte)의 ‘자카피(Jakafi, Ruxolitinib)’도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을 치료하기 위한 임상에서 실패했다. 인사이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12세 이상 코로나19 환자의 사이토카인 폭풍을 치료하기 위한 JAK1/JAK2 저해제 ‘자카피’와 표준치료(Standard of Care) 병용요법 임상3
최근 바이오젠(Biogen)이 세이지(Sage therapeutics)의 파이프라인을 31억달러에 사들였다. 큰 규모의 딜이기도 했지만 작년 세이지가 임상에서 실패한 파이프라인이 포함되어 있어 더 이슈가 됐었다. 또한 오비드(Ovid therapeutics)는 최근 희귀병 치료제 후보물질 3상에서 실패했는데, 이 역시 전에 머크(MSD)와 룬드벡(Lundbeck)이 임상에서 실패한 약물이었다. 바이오젠과 오비드는 왜 임상에서 실패한 약물을 가져와 개발하는 것일까? 바이오젠과 오비드가 가능성을 보고 다른 회사로부터 가져온 약물은 둘
라니(Rani therapeutics)가 시리즈E로 69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금으로 라니는 주사 가능한 알약 ‘RaniPill™’의 임상 시험에 속도를 낸다. 이번 투자금까지 라니는 총 2억11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라니는 주사 가능한 로봇 알약인 ‘RaniPill™’을 개발한 회사다. 펩타이드, 단백질, 항체 치료제 등이 들어간 RaniPill을 복용하면 RaniPill은 장에서 용해되어 치료제가 포함된 침을 장에 주사한다. 장에는 통감 수용체가 없기 때문에 주사를 해도 통증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5일 골격계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Prolia, denosumab)' 바이오시밀러 'SB16'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암젠(Amgen)이 개발한 프롤리아는 골격계 질환 치료제로 골다공증 및 암 환자 골 소실 치료제 등으로 사용되며 지난해 매출은 약 26억7000만달러(약 3조1000억원) 규모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0월부터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SB16의 약동력학,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 1상을 개시한 바 있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을 동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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