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간학회(EASL)에 참가해 간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IL1512’의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IL1512는 경구용 CXCR7(C-X-C chemokine receptor 7) 작용제(agonist)로 간, 폐 등의 장기 섬유증을 적증으로 개발중인 약물이다. CXCR7은 케모카인 리간드 중 CXCL11과 CXCL12에 결합해 GPCR 역할을 하며, 섬유아세포 활성화, 염증, 조
에스티팜(ST Pharm)은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텍 인테론 래버러토리(Interon Laboratories)과 TNF 수용체(tumor necrosis factor receptor, TNFR) 저해제 개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 계약에 따라 올해 6월부터 2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해 TNFR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저분자화합물 전임상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인테론은 지난 2020년 허준렬 하버드의대 교수와 글로리아 최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공동창업한 바이오텍 기업이다. 신경생물학
입센(Ipsen)이 미국 마렝고 테라퓨틱스(Marengo Therapeutics)와 TCR(T cell receptor) Vβ 기반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개발을 위해 12억달러 규모로 딜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입센과 마렝고는 지난 2022년 고형암에 대한 TCR Vβ 항체 2종을 개발하기 위해 16억3700만달러 규모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특정 TCR Vβ 부위를 특이적으로 마렝고의 T세포 활성화 플랫폼 ‘SATR(Selective T Cell Activation Repertoire)
독일 ITM(Isotopen Technologien München)이 방사성의약품 개발과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시설 확장을 위해 1억8800만유로(약 2억500만달러) 규모로 투자받았다. ITM은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ITM-11(nca 177 Lu-edotreotide)’의 위장췌장 신경내분비종양(GEP-NET)에 대한 2건의 임상3상(NCT03049189, NCT04919226)을 진행중이다. ITM-11은 루테튬-177(lutetium-177)을 이용한 방사성의약품이다. 이달초 방사성동위원소인 악티늄-225(Actinium-2
GC녹십자(GC Biopharma)는 10일 국내 노벨파마(Novel Pharma)와 공동 개발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 IIIA) 치료제 ‘GC1130A(NP301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받았다고 밝혔다. GC1130A는 지난달 FDA로부터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으며,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을 통해 GC1130A의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GC녹십자는 현재 GC1130A의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하기
원진바이오테크놀로지(Onegene Biotechnology)는 10일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및 섬유증(Fibrosis) 치료제 후보물질 ‘OGB21502’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원진바이오는 임상1상을 통해 OGB21502의 단회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 등을 미국에서 건강한 성인과 당뇨병 전 증상을 가진 과체중 또는 비만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OGB21502는 원진바이오테크놀로지가 보유하고 있는 단백질 접합(conjugat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지난 5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2024)에서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Chinoin Productos Farmaceuticos)과 고혈압과 당뇨를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 개량신약 ‘ATB-101’에 대한 멕시코 독점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License and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멕시코 독점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은 5년간 3000만정 이상의 ATB-101을 공급하게 된다. 본 계약을 통해 오토텔릭바이오는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Hugel)이 최근 유럽 조지아에서 현지 미용·성형 의료전문가들(HCPs)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Botulax)'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조지아 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포함해 의료전문가 총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툴렉스와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웰에이징(Well-Aging)’을 주제로 진행됐다. 베잔 술타니(Dr. Bejan Sultani) 독일 모리 클리닉스(MoryClinics GmbH) 성형외과 전문의는 연자로 나서서 풍부한 임상
앰틱스바이오(Mtixbio)는 10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진행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앰틱스바이오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인 기술신용보증기금과 한국기술신용평가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았다. 앰틱스는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한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다. 앰틱스바이오는 미생물 감염병과 염증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약물 타깃 발굴부터 약물합성, 약물 전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앰틱스바이오는 손발톱 진균증 치료제 후보물질 ‘ATB165
티움바이오(TiumBio)가 오는 22일부터 26일(현지시간) 열리는 국제혈전지혈학회(International Society on Thrombosis and Haemostasis, ISTH 2024)에서 혈우병 치료제로 개발하는 ‘TU7710’의 임상 데이터를 첫 공개한다. ISTH는 혈우병, 혈전증 등 혈액 질환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임상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공유하는 글로벌 학술대회이다. TU7710은 혈우병 우회인자(bypass) 타깃인 혈액응고 제7인자(FVIIa)에 반감기를 늘리기 위해 트랜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6개월~1년이내에,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Xcopri, cenobamate)’에 이어 두번째 상업화 제품으로 시판중인 뇌전증 치료제 혹은 그 회사 자체를 인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는 지난 6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뇌전증 치료제를 시판중인 회사보다 우리가 그 제품을 더 잘 팔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몇몇 회사가 있다”며 “(SK바이오팜의 강력한 영업망에 기반해)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 우리에게
바이오로직 디자인(Biolojic Design)이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 머크(Merck KGaA)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항체-약물접합체(ADC)를 포함한 다중특이 항체 발굴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바이오로직은 암과 면역질환 대상 신규 표적을 타깃하는 항체를 설계하고 후보물질을 발굴할 예정이다. 머크는 바이오로직에 계약금과 연구비로 수천만유로(a low double-digit million)에 더해, 후보물질의 발굴, 개발, 허가, 상업적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3억4600만유로(약 3억7
GSK가 6일(현지시간)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Elsie Biotechnologies)를 5000만달러(약 3900만파운드)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GSK가 지난 2월 엘시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플랫폼 기술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한 이후 4개월만에 체결한 인수계약이다. GSK는 지난해 7월 엘시와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해 플랫폼 기술을 검증해왔다. 이번 인수로 GSK는 엘시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GSK는 약물 타깃과 적응증에 대해서는 언급하
마침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오는 10일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하는 아밀로이드 계열약물 ‘도나네맙(donanemab)’의 자문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6일(현지시간) 브리핑 문서가 공개되면서, ‘갑작스럽게’ 허가일정을 미루면서까지 도나네맙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3가지 이슈가 드러났다. 애초 어느정도 예상된 바와 같이, 기본적으로는 릴리가 설계한 도나네맙의 독특한 임상 디자인에서 비롯된 의문이었으며 FDA는 타우 PET을 기반으로 처방을 제한해야 할지, 약물이 허가된다면 실제 어떤 기준으로 도나
에이프릴바이오(April Bio)는 7일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PB-R3’의 호주 임상1상(NCT05715736)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최종분석결과(CSR)를 공시했다. APB-R3은 염증유발 사이토카인인 IL-18을 타깃하는 융합단백질로 에이프릴의 약물반감기 증가기술인 SAFA가 적용됐다. 에이프릴은 APB-R3를 성인 발병 스틸병(adult-onset still's disease, AoSD), 류마티스 등 자가염증성 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이다. 공시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건강한 성인 31명을 대상으로 APB-
일라이릴리(Eli Lilly)가 GLP-1/GIP 이중작용제(agonist) ‘터제파타이드(tirzepitide)’의 MASH 임상2b상에서 섬유증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릴리는 지난 5일(현지시간) 터제파타이드가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MASH 악화없이 섬유증을 1단계 이상 개선한 결과를 국제간학회(EASL 2024)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섬유증 악화없이 MASH 해소율을 위약군 대비 개선하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보인지 4개월만의 임상결과 업데이트다. 초록에 따르면 릴리는 간 생검으로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SK바사, 연구지원실장에 마상호 부사장 영입
3월 비상장 바이오투자, 3곳 675억.."풀리는 투심"
프로티어바이오텍, pre-A 35억..'분자접착제·DAC' 개발
머크 "안과 추가베팅", 'Tie-2xVEGF' AMD "2/3상 시작"
뉴로크린, 솔레노 29억弗 “인수”..희귀비만 'SoC 기대'
유한양행, '로수바미브' 심혈관 연구 "NEJM 논문"
中시네론, 시리즈B 1.5억弗..거대고리 펩타이드 'AI개발'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리가켐바이오, 파이안바이오서 '항체' 기술도입 계약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젠큐릭스, 소세포폐암 액체생검 연구 "AACR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