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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receptor therapy)' 기술을 활용한 노바티스의 면역항암 치료제 'CTL-019'가 이르면 내년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고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CAR-T는 암에 걸린 환자의 면역세포를 채취하고 항체를 적용한 면역세포를 바이러스로 증식시켜 얻은 세포를 환자에게 재주입하는 치료법으로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술 중 하나다. 조나단 선 노바티스 아태평양 지역 메디컬 디렉터(medical director)는 28일 서울 인터콘
파미셀은 지난해 10월 일본 빈디아 오가닉스(VINDHYA ORGANICS PVT.LTD)와 체결한 17억원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 '빈스 락탐(Vince Lactam)'의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빈디아 오가닉스는 파미셀로부터 공급 받는 원료의약품으로 에이즈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파미셀은 지난해 9월 18억원 규모의 원료 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도 17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계약종료일이 지난해 12월31일에서 올해 6월말로 연기됐는데 이번에 해지통보를 받았다. 파미셀 측은 "
이달 말부터 체질량지수, 탈모 등과 관련된 유전자검사는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민간기관에서 할 수 있게 된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민간 유전자검사 업체에서 의료기관 의뢰 없이 유전자 검사를 직접 실시하도록 허용하는 '비의료기관 직접 유전자검사 실시 허용 관련 고시'가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기존에는 민간 업체는 의료기관 의뢰를 받은 경우에만 유전자 검사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혈당, 혈압, 피부노화, 체질량지수 등 12개 검사항목과 관련된 46개 유전자를 민간 유전자 업체에서 직접 검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편의점
동국제약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16 세계리틀리그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대회'를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아시아ㆍ태평양 및 중동지역 11개국이 야구를 통한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국제대회로 한국에서는 1983년 이후 33년만에 개최된다. 지난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일까지 장충리틀야구장과 남양주리틀야구장에서 총 33경기가 진행된다. 대회 우승 팀은 유소년 야구의 월드시리즈 격인 ‘세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 아시아-태평양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다. 한국팀은 지난 2014년 세계
아이진의 파이프라인 중 당뇨성 망막병증 치료제에 대해 살펴본 김에 욕창치료제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아이진은 ‘EGT022’라는 생체유래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당뇨병성 망막치료제 ‘EG-Mirotin’을 개발중이고 현재 유럽에서 2a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물질 ‘EGT022’를 모태로 하여 아이진은‘욕창 – 압박궤양’ 치료제인 ‘EG-Decorin’을 개발한다. 앞서 말했듯이 아이진의 파이프라인은 같은 물질의 다른 적용이라고 볼 수 있다. 욕창(Pressure sore)에 대하여 욕창은 사물과 뼈
화이자(Pfizer)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유명한 실리콘밸리 소재 생명공학기업 아나코(Anacor) 인수를 완료했다고 외신들이 28일 보도했다. 아나코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는 아나코 주식을 주당 99.25달러에 총 52억달러를 주고 회사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는 아나코가 가지고 있던 비스테로이드성 PDE4 억제제(non-steroidal topical PDE4 inhibitor) 크리사보롤(crisaborole)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다. 크리사보롤은 경증에서 중증도에 이르는 아토피성 피부염(습진) 치료제로
서울대병원과 대웅제약은 27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과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신찬수 부원장, 김효수 첨단세포ㆍ유전자치료센터장, 김용진 의료혁신실장, 이은주 교수와 대웅제약 김양석 연구본부장, 김기남 바이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로 서울대병원과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대웅제약은 2014년
이베스트증권은 28일 동아에스티와 보건복지부의 소화성궤양용제 스티렌 소송 합의에 대해 "소송 이슈가 소멸됐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감소 우려도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동아에스티는 스티렌의 위염의 예방 적응증에 대한 효능효과 입증자료 제출시한을 초과해 보건복지부와 소송을 진행 중이었으며 1심은 승소했다. 하지만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119억원을 세 차례로 분할 납부하고 약가인하하는 조건으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이베스트증권은 납부의 회계적 처리는 2분기에 일괄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재훈 이베스트
독일의 제약사 베링거 인겔하임은(Boehringer Ingelheim) 27일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Sanofi)의 동물약 부문(Merial)과 자사의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CHC)의 사업을 맞교환하기로 계약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이번 전략적 사업교환은 67억 유로의 가치로 평가되는 베링거의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CHC)을 사노피에 이전하고, 114억 유로에 달하는 사노피의 동물의약품 사업(Merial)을 베링거에 이전하는 빅딜이다. 베링거는 이들 사업간의 차이에 해당하는 47억 유로를 사노피에 현금으로
바이로메드는 지난 24일 미국 디아블로 임상센터에서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치료제 'VM202'의 임상 3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VM202' 허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미국 내 25개 병원에서 총 477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해서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유전자치료의 임상3상 연구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상3상 시작을 계기로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물론 통증 관리 및 말초신경 재생을 위한 유전자치료제 분야 전체에서 글로벌 리더의 포지션을 갖게
국내 유전체 분석 1위 기업인 마크로젠이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 국내 유전자 관련 바이오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선언도 잇따르고 있다. 중국은 고령화, 선진국형 만성질환 증가로 유전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마크로젠은 올해 연말까지 중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다. 미국, 일본에 이은 세번째 해외 거점으로 중국을 점찍은 것이다. 법인은 생명체의 유전정보(DNA)를 분석해 연구자에게 제공하는 'DNA 시퀀싱'를 비롯한 각종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약 개발에 도전하는 국내 바이오 벤처들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눈을 돌리고 있다. 10년 이상 걸리는 신약 개발 과정을 견딜 수 있는 캐시카우를 마련함과 동시에 신약 물질을 테스트하는데도 이들 제품이 적합해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천연물 신약개발 회사인 아리바이오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인 에포라(Epfora)를 론칭해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천연 생리활성 물질을 분비하는 흑효모 무중력 배양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최근에는 미국 우주재단과 나사로부터 '우주기술인증'을 받았다.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 5대 화장품 회사인
보건당국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의 보험약가 산정 기준을 종전보다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내업체들이 투입한 개발비를 보존해주고 해외에서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겠다는 의도다. 하지만 바이오시밀러 가격이 인상되면 매출 규모가 큰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의 인상으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가중될 뿐더러 다국적제약사만 실익을 챙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중 약가제도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올해 초부터 제약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과 약가제도개선협의체를 구성
코넥스 상장기업인 노브메타파마는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비등기임원인 김경태 포스텍 융합생명공학부 교수로부터 관련 특허권을 양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도파민 신경세포 상의 PX7 수용체의 활성 억제 기작(특허번호 : 제 10-0898159호)'으로 ATP에 의한 도파민 신경세포의 부피 및 세포괴사 증가가 P2X7 수용체에 의해 매개됨을 규명한 것이다. 회사측은 "P2X7 수용체의 과활성에 따른 신경세포내의 칼슘 및 나트륨 이온 증가, 세포 부피 증가 및 세포괴사 증가를 조절하는 도파민 신경
김형기 셀트리온 사장은 27일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신약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로 세계 10대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회사의 비전을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6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서 '바이오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방향'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셀트리온의 바이오의약품 시장 공략 노하우를 소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3년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유럽에서 허가받았으며 지난 4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도 획득했다. 램시마
영국이 유럽연합(EU)를 탈퇴(브렉시트)한다는 국민투표 결정 이후 유럽 내 제약사들은 대부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성급하고 실익은 결정이었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하지만 아직 탈퇴의 방법이나 방안 등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27일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로슈(RHHBY)는 브렉시트가 가져올 잠재적인 충격을 고려하지 않은 성급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하지만 로슈는 “주요 우선순위는 반드시 영국의 과학적 혁신과 환자를 위한 혁신적 약물에 접근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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