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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법리베이트 관련해서 검찰 조사받던 개원의가 자살에 이른 사건이 있었다. 한 가정의 가장임을 떠나, 그 누가 되었건 이런 소식은 안타깝다. 지난 2010년 쌍벌제가 도입된 후 연평균 천명이 넘는 의사들이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의 사회분위기와 정부당국의 정책의지를 보면 이 숫자는 계속 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불법리베이트 관련 헬스케어 기업 대상의 처벌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하루가 멀다 하게 초대형 사건이 들리고 있다. 심지어 유명 다국적 제약사도 불법리베이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다른 여러 다국적사로 조사 범
국내 바이오산업에 대한 기대를 한껏 업은 바이오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움직임이 올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엔지켐생명과학, 에이비온 등 코넥스 상장기업들이 코스닥으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코넥스에 상장된 바이오 관련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엔지켐생명과학, 노브메타파마, 에이비온 등이 올해 하반기 혹은 2017년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먼저 엔지켐생명과학은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기술평가를 신청한 단계로 올해 하반기 기술특례 방식으로 상장을 추진하고
“한미약품이 지난해 대단한 성과를 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한미가 국내 제약업체 중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동아를 비롯한 다른 제약사들도 (한미약품처럼)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강수형 동아에스티 사장(62)은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가진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자신했다. 강 사장은 “그동안 많은 제약사들이 R&D 투자를 진행하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한미약품의 성과를 보면서 이제는 R
종근당의 당뇨치료 신약 '듀비에'가 당뇨환자들의 지방간 개선과 혈당강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회에서 발표됐다. 19일 종근당에 따르면 이병완 연세의대 교수팀은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76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듀비에의 임상결과를 소개했다. 이번 임상은 2014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5개 기관에서 비알콜성지방간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환자 43명을 대상으로 듀비에의 지방간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상결과 24주간 듀비에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경추간판장애(목디스크)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86만9729명으로 2010년(69만9858명)보다 24.3%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진료비는 2010년 1666억원에서 지난해 2260억원으로 35.6% 늘었다. 남성보다 여성 환자 수가 많았다. 지난해 경추간판장애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 수는 48만6364명으로 남성 환자 38만3365명보다 26.9%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 중 여성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55.9%에 달했다. 장호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여성이 남성보
미국 증권투자 사이트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이 주식시장 붕괴시 매수해야 할 바이오회사로 3개 종목을 선정했다. ‘셀진(Celgene Corp)’, ‘리제네론(Regeneron Pharmaceuticals)’, ‘길러어드(Gilead Sciences)’ 등 3개사다. 1. 암 치료 시장 : 셀진(NASDAQ:CELG) 첫번째로 암치료제 시장의 강자인 셀진이다. 경기가 나빠진다고 해도 암치료제를 만드는 셀진의 매출이나 이익이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암과 같이 생명에 위협이 되는 질병은 진단을 받은
임상단계 생명공학 제약회사 자이아코(Ziarco Pharma)는 지난 13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약물 선두 후보물질인 ZPL-389의 2a상 임상시험에서 나온 혼합형 데이터를 게시했다. 자이아코는 이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자이아코는 아토피 피부염 및 건선 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2012년 설립된 회사이다. 자이아코는 선택적 히스타민 H4 길항제(selective histamine H4 receptor antagonist)인 ZPL-389는 1일1회 경구용 약물로 2b
보령제약이 간판 의약품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계열사와 동시에 허가받는 '쌍둥이 전략'을 구사하고 나섰다. 이를 두고 사업 성격이 다른 계열사를 간판 의약품의 '보험용'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최근 두 개의 고혈압약 성분(피마살탄+암로디핀)으로 구성된 '듀카브정' 4종을 허가받았다. 듀카브는 보령제약의 간판 제품인 고혈압신약 '카나브'에 또 다른 고혈압약 성분 '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로 카나브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지난 2011년 국산신약 15호로 발매된
류마티즘관절염 치료제 '젤잔즈'의 장기간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화이자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16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젤잔즈 장기간 효능 및 안정성, 단독요법 관련 23건의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이자는 젤잔즈 7년 이상 장기간 효능 및 안전성을 검증한 논문 2편을 공개했다. 젤잔즈 5mg 또는 10mg를 1일 2회 단독요법으로 투여한 1750명 환자 대상으로 84개월 안전성 및 60개월까지의 효능을 평가한 결과, 환자의 90%가 젤잔즈 단독요법을 유지했고 효
일동제약은 2016년 상반기 정기공채를통해 약 40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업(병원영업 · 약국영업), 일반의약품 CM(Category Manager), 라이선스, 개발, 학술, 연구(유기화학 연구 · 바이오연구 · 약리연구), 생산(품질관리) 등이다. 해당 분야와 관련 전공 및 기타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서 남자는 병역사항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영업 및 일반의약품 CM 부문은 별도의 전공 제한이 없고 병원영업은 전문의약품 영업 경력자만 지원 가능하다.
"셀트리온 램시마는 미국 시장에서 유럽보다 빠르게 안착할 것입니다. 세계 최대 항체의약품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52)는 최근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진행한 바이오스펙테이터 창간 기념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에서의 램시마 성공을 자신했다. ◇'램시마' 하반기 미국서 본격 시판 류마티즘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제품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올해 하반기 미국 판권을 가진 화이자를 통해 램시마를 본격 시
동화약품이 미국과 캄보디아 시장에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내복액 30ml’을 출시한다. 판콜에스의 미국 시장 진출은 2012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및 DEA(마약단속국)의 성분 관리감독이 강화된 이후 동일 성분/제형의 국내 제품 중 정식 수출한 첫 사례다. 현지 파트너와 본격적인 마케팅 협력을 통해 6월 중 미국 전역의 약국과 슈퍼마켓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캄보디아에서도 판콜에스가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동화약품은 캄보디아어 패키지 적용, 빈민지역 대상의 CSR 활동을 펼치는 등 현지화 전략으로 브랜드
화이자, 美 매사추세츠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증설 화이자는 16일 미국 매사추세츠 앤도버에 바이오의약품의 임상의약품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착공한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이미 매사추세츠 앤도버에 항체의약품 및 폐렴구균 복합백신 등의 상업 생산 및 임상물질 생산을 맡아 온 R&D 중심의 생산 기지를 보유 중이며, 이 공장에는 약 2,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화이자는 2019년 1월 상업 생산을 목표로 약 2억달러(약 2,340억원)를 투자해 17만5,000ft2(1만6,258m2)의 최신 설비를 건설할 예정
녹십자는 브라질 정부 의약품 입찰에서 약 2570만달러(한화 301억원) 규모의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주분은 오는 3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공급된다.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녹십자의 대표 혈액제제다. 이번 수주 금액은 녹십자가 IVIG-SN을 수출한 이래 단일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2월 브라질 정부 입찰에서 수주한 570만달러 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앞서 녹십자는 지난 3월 국제기
미국의 생명공학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만성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가 국내 건강보험 적용 한달만에 50억원대의 처방실적으로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당 가격이 20만~30만원에 이르는 초고가약의 위력을 보여줬다. 하보니는 소빌디의 복합제제다. 2013년 말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소발디와 하보니는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C형간염 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이고 완치가 가능한 최초의 치료제로 주목받아왔다.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약으로 복용이 간편하고 투약 기간도 비교적 짧다는 장점 때문이다. 혁신신약으로 인정받다보니 글
의약품 시장에서 한동안 잊혀지는가 했던 리베이트가 또 이슈다. 한 다국적제약사의 리베이트 의혹 불똥이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의 압수 수색으로 튀었다. 국내 중소제약사들을 중심으로 리베이트 사건이 간헐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제약업계에서는 한미약품 등의 신약 성과로 모처럼 훈풍이 불었던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이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눈치다. 한 제약사 최고경영자(CEO)는 “과거 숱하게 리베이트로 곤욕을 치렀던 대형제약사들이 연루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다. 상당수 업체들은 클린 영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과거보다 많이 깨끗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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