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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16'에 참여해 국내 신약개발 분야 연구기관과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인터비즈 2016'은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산·학·연·벤처간의 보유 기술 이전 및 투자 파트너십 형성의 장으로 올해는 총 180여개 기업 6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화이자, MSD, 사노피-아벤티스 등 다국적 제약사 디렉터급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들도 대거 방한해 유망주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제품의 처방실적 희비가 확연히 엇갈렸다. 종근당의 '듀비에',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 등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반면 천연물신약 '스티렌', '조인스'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의약품 처방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령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카나브'가 국산신약 중 가장 많은 338억원의 처방실적을 올렸다. 전년대비 12.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산신약 최초로 2년 연속 처방실적 300억원을 돌파했다. 카나브는 가장 치열한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머크(MSD)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와 함께 작용할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 개발을 위해 모더나 테라퓨틱스(Moderna Therapeutics)와 전략적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말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키트루다는 현재 비소세포성 폐암과 피부암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RNA 전달 기술에 특화된 메사추세츠주 소재 모더나 테라퓨틱스는 메신저 RNA(mRNA) 백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mRNA 백신 기술은 환자 종양에 있는 고유의 돌연변이(
브릿지바이오가 엔젤 투자에 이어 대규모 시리즈 A 펀딩(벤처캐피탈 첫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브릿지바이오는 LB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부터 총 1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브릿바이오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를 사업모델로 한 바이오벤처다. NRDO는 개발 후보 물질을 자체 개발하지 않고 외부 파트너들로부터 도입한 뒤 전임상, 임상 개발에만 집중하는 사업모델을 말한다. 연구 단계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자본과
"2020년 56억달러(6조 5000억) 아토피 치료제 시장을 잡아라." 국내 제약, 바이오벤처기업들이 아토피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신약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아토피는 전세계적으로 난치 환자가 늘고 있음에도 복잡한 발생 원인 등으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더딘 분야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한올바이오파마를 비롯해 큐리언트, 강스템바이오텍, 바이오피드 등이 새로운 아토피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아토피치료제 시장은 스테로이드제제, 칼시뉴린 저해제가 주를 이루고 있고 신약으로는 항체신약 '두필루맙', PD
젬백스앤카엘이 바이오사업부문 사장과 연구소장에 의과대학 교수 출신을 전면 배치했다. 젬백스앤카엘은 지난 1일자로 젬백스 중앙연구소장에 문찬일 박사, 바이오사업부문 사장에 송형곤 박사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젬백스앤카엘(주)은 1989년 노르웨이에서 텔로머라아제에서 유래한 펩타이드 항암백신 연구개발을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는 반도체 관련 필터 제조와 펩타이드 신약을 개발 중이다. 특히 지난 2014년는 췌장암 면역항암치료제 리아백스를 개발해 국내 개발 21호 신약으로 조건부 판매허가를 받은 바 있다. 현재 리아백스는 국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영업 경쟁이 치열한 분야는 복제약(제네릭) 시장이다. 투입 비용 대비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크다는 매력에서다. 영업현장에서도 제네릭 시장을 두드리는 게 신약보다는 수월하다. 이미 의료진이 써왔던 약물이기 때문에 제약사 입장에서는 판매하려는 의약품이 어떤 제품인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오리지널 의약품이 구축한 시장이 있어서 기대할 수 있는 매출이 어느 정도인지 미리 예측이 가능한 '계산이 서는 시장'이다. 신약의 특허가 만료되는 즉시 제네릭 제품들이 동시다발로 출시되며 최대한 빨리 오리지널
국내 연구팀이 마이크로RNA 조절로 뇌전증 발작을 억제하는데 성공해 신약 개발 가능성을 기대케했다. 마이크로RNA는 생물의 유전자 발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짧은 리보핵산을 가리킨다. 서울대병원은 3일 신경과 이상건, 주건 교수팀이 뇌전증 환자의 뇌조직과 동물모델에서 마이크로RNA-203(mir-203) 발현양이 증가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제어하는 'mir-203 억제제(ANT-203)’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뇌전증 뇌에서 증가된 mir-203이 신경세포 활성 억제에 관여하는 글라이신 수용체 베타 서브유닛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급 전보 ▷식품영양안전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서기관 홍헌우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정책조정과장 기술서기관 한상배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장 서기관 김명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기획조정과장보건연구관 김미정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과장 보건연구관 구용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가물포장과장 보건연구관 김미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영양기능연구팀장 보건연구관 윤혜성 ▷식품의약품 안전평가원 화장품심사과장 보건연구관 최보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생물의약품연구과장 보건연구관 정자영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생약연구
글로벌 시장의 메이저인 다국적 제약사들이 새로운 제품 발굴을 위해 외부로 눈을 돌리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해 한미약품의 글로벌 기술수출 대박과 같은 뉴스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을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메이저 제약사들은 한미와 같이 다른 제약사들이 개발하고 있는 제품을 '라이센싱 인' 하거나 아예 그 기술을 가진 회사를 매수하는데 수십억달러를 집행하기도 하는 등 과감한 베팅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가치있는 개발물질이나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초기
청소년들의 우유 과다 섭취가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채소는 자주 먹을수록 아토피 피부염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에 게재된 이지혜 울산대 교수의 ‘청소년들의 아토피 피부염과 식품섭취 빈도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우유·채소 섭취량과 아토피 발병률이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번 연구는 2014년 6월 2일~30일까지 약 350만 명 청소년이 참여한 ‘청소년건강 행태 온라인조사’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높은 발병률로 연구가 활발한 유아기 아동이 아닌 청소년에 집중해 분석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1일 오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출발했다고 밝혔다. 국토대장정은 144명의 참가대원들이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총 20박 21일간 597.6km를 걷는다. 참가자들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울산, 대구, 상주, 대전, 천안 등을 거쳐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완주식을 갖는다. 이번 대장정은 한국 현대시의 기틀을 마련한 정지용 시인의 생가, 3.1운동 순국선열들의 애국심을 기리는 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자사의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Crestor)의 제네릭 의약품 처방을 막기 위해 FDA에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6월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 복제약에 대한 안전성 부족과 효능의 위험성 등을 언급하며 FDA에 독점권 행사에 대한 청원서를 제출하였으나 FDA측으로부터 아직 아무런 답을 얻지 못한것에 대한 조치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소송의 쟁점은 FDA의 제네릭에 관한 원칙이다. 크레스토의 '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HeFH) 치료의 특허는 오는 7월에 만료된다. 아스트라제네
새로운 비만치료제의 연이은 등장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6년 전 시부트라민 퇴출 이후 시장 규모가 확대될 조짐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새로운 비만치료제 '콘트라브'를 지난달 출시했다. 미국 바이오업체 오렉시젠으로부터 수입한 콘트라브는 201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2015년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승인받은 약물로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환자의 체중조절에 사용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킨 벨빅과 함께 콘트라브가 비만약 시장의 팽창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한다. 일동제약이 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는 ‘1P-LSD’ 등 18개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암페타민 계열 6개, 트립타민 계열 8개, 합성대마 계열 2개 등이 임시마약류로 지정됐다. 이들 물질은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된다. '1P-LSD’는 마약류로 지정된 기존물질 LSD를 변형한 신종 물질로서 유사한 강력한 환각 작용 등으로 최근 일본, 스웨덴에서 판매 및 소지 등을 금지했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
전세계 글로벌 바이오제약사회들이 면역세포를 활용한 항암제 개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특히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발현 T 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ar-T는 환자로부터 추출한 T세포에 암세포 특이적 키메릭 항원 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 CAR) DNA를 가지도록 유전자를 교정해 다시 환자에게 주입시킴으로써 암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치료제로 가장 최근에 연구되기 시작했다. 1일 오유경 서울대 약대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뢰를 받아 진행한 ‘면역조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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