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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Sanofi)와 구글의 생명과학부문 버릴리(Verily Life Sciences)는 당뇨병 치료에 초점을 맞춘 조인트 벤처 온듀오(Onduo)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사노피와 버릴리가 원격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하는 기술제휴를 체결한지 1년만이다. 사노피와 버릴리는 온듀오가 당뇨병 환자들이 자신의 질병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장치, 소프트웨어, 의약품 및 전문적인 치료를 결합하는 솔루션 개발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노피의 당뇨 및 심장 혈관 사업부의 부사장 피터 건터(Peter Guenter)는 “온듀오는
알파홀딩스는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와 함께 미국 바이오 기업 바이럴진(Viral Gene)에 100억원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이럴진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알파홀딩스는 522만6000달러를 투입해 바이럴진의 신주 402만주(15.06%)를 취득하고, 알파바이오랩스는 348만4000달러를 들여 268만주(10.04%) 취득키로 했다. 알파홀딩스와 알파바이오랩스는 총 871만달러(약 100억원)를 투자, 바이럴진의 주식 25.1%를 보유한 2대주주가 된다. 알파홀딩스 측은 "증자 이후 50억 원 규모의
제넥신이 개발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치료제 GX-H9가 소아 환자에게서 안전성과 내약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넥신은 지난 12 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소아 내분비학회인 'The European Society for Paediatric Endocrinology’s 55th Annual Meeting 2016(ESPE 2016)'에서 지속형 성장 호르몬 GX-H9의 성장 호르몬 결핍증(Growth Hormone Deficiency; GHD) 소아 및 성인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 자료를 공개했다. 임상개발 자문인 Dr
LG생명과학이 14년간의 독립경영을 청산하고 모기업 품으로 돌아간다. 현재 수준의 투자로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하기 힘들다는 그룹의 판단에 따라 대규모 투자 역량을 보유한 LG화학에 흡수합병된다. LG생명과학은 왕성한 투자를 기반으로 국내제약사 중에는 신약 성과를 낸 업체로 꼽힌다. 하지만 그룹에서는 LG생명과학의 자체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결론내렸다. 결국 2002년 의약품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며 LG생명과학을 분사했음에도 같은 이유를 들어 14년만에 모기업에 복귀시키는 모순된 결정을 내렸다. L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31일 캐나다로부터 자가 면역 질환 치료제 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인 '브렌시스(SB4)'에 대한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브렌시스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매출기준으로 약 10조원 팔린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로 캐나다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로 독일 머크를 통해 판매될 전망이다. 브렌시스는 작년 9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품 판매 허가를 시작으로 올해 1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및 7월 호주 의약품 규제기관(TGA)에 이어 북미 지역에서는 캐나다에서 첫 판매 허가를 받았
마크로젠은 12일 프리미엄 온도유지 패키지인 ‘EasyBox’를 전세계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의 고객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EasyBox는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회사 FedEx가 특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배송의 신속성, 안정성뿐만 아니라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객의 특수한 화물 운송에 필요한 젤 팩, 포장 설명서 및 필요 용품 등을 갖춘 EasyBox가 제공돼 고객은 배송 준비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FedEx 화물의 운송 전체 과정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안심할 수 있다.
“글로벌 관점에서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는 신약개발에 초점을 두겠다.”(정호영 LG화학 사장·CFO) LG생명과학이 14년간의 독립경영을 청산하고 모기업 품으로 다시 돌아간다. LG화학의 풍부한 현금을 활용해 LG생명과학의 신약 개발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LG화학 측은 “LG생명과학이 지금까지 R&D 역량 확보와 사업기반을 구축하는 성과를 냈지만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12일 LG화학은 LG생명과학을 소규모합병 형
일양약품이 국내 업체 중 3번째로 4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4가 독감백신 '테라텍트프리필드실린지주'의 시판 승인을 획득했다. 지난해 10월 임상3상시험에 착수한지 약 1년만에 허가받았다. 이 제품은 한번의 주사로 한번의 주사로 4가지 독감바이러스(A형 인플루엔자 2종, B형 인플루엔자 2종) 면역력을 확보하는 4가 백신이다. 지금까지 국내 유통된 독감백신은 대부분 3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3가 백신이다. 일반적으로 3가 독감백신으로도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 IT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정보제공 대상의약품과 국가 범위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 IT 플랫폼’은 수출 유망 지역에 대한 규제 및 산업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수출컨설팅을 통해 국내 바이오제약업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마련됐다. 식약처는 그동안 백신,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 등에 대한 규제정보 등을 제공했고, 이달부터 혈액제제, 독소 및 항독소 제제에 대한 해외 인허가 정보등을 추가 제공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명과학은 지난 9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주식 수는 총 240만주, 공모 희망가는 2만7000원~3만2500원으로 총 공모 금액은 648억 ~780억원 규모다. 내달 10~11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8~19일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10월 27일이다. 대표주관사는 KB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다. JW생명과학은 국내 수액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지난해 12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
CJ헬스케어는 지난 9일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임직원 30여명이 ‘독거 어르신을 위한 H-백(bag) 제작’ 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가을철을 맞아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중구자원봉사센터 강당에 모인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은 준비된 가방에 미세먼지 대비용 마스크, 구급키트와 함께 공기정화를 위한 씨앗키트, 건강음료 등을 넣어 H-bag을 만들었다. 특히 가방을 받는 분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직접 써넣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휴온스는 농·수·축산 소재, 식품 등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수가격과 인수 지분 비율은 비공개다. 바이오토피아는 지난해 매출 약 27억원을 올렸고 25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기업이다. 저비용 고농도 DNJ 및 생산과 축산 오폐수 악취저감 기술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다. 경제 가축에 대한 항바이러스 기능뿐 아니라, 수산양식에서 나타나는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 예방에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이오토피아는 다양한 균주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카이노스메드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함께 B형 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섰다. 카이노스메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소재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B형 간염 바이러스(HBV)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8월 말까지 3년간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경기도가 9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연구는 카이노스메드가 2007년 설립이후 축적해 온 의약화학(Medical Chemistry) 기반의 신약개발 기술과 한국 파스퇴르연구소의 바이
LG생명과학이 2002년 출범 이후 14년 만에 LG화학으로 흡수합병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룹 차원에서 의약품 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에 모기업으로 복귀한다. 12일 LG화학은 LG생명과학을 소규모합병 형태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의 합병비율은 각각 보통주 1대 0.2606772, 우선주 1대 0.2534945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LG화학의 상호를 유지하고, LG생명과학은 해산된다. 합병기일은 2017년 1월1일이다. 소규모 합병은 합병을 주도하는 존속법인(LG화학)이 합병으로 인해
동아에스티가 자체개발한 당뇨치료제가 미국에서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로 변신하기 위한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12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 토비라는 최근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치료 복합제 개발을 위해 ‘에보글립틴'과 '세니크리비록'의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임상1상 시험을 개시했다. 에보글립틴은 동아에스티가 지난해 10월 국내 허가를 받은 당뇨치료 신약 '슈가논'의 성분명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지난 4월 토비라와 총 6150만달러 규모의 슈가논 수출 계약을
LG생명과학은 2002년 출범 이후 14년 만에 LG화학으로 흡수합병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그룹 차원에서 의약품 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에 모기업으로 복귀한다. 12일 LG화학은 LG생명과학을 소규모합병 형태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LG화학과 LG생명과학의 합병비율은 보통주 1대 0.2606772, 우선주 1대 0.2534945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LG화학의 상호를 유지하고, LG생명과학은 해산된다. 합병기일은 2017년 1월1일이다. 소규모 합병은 합병을 주도하는 존속법인(LG화학)이 합병으로 인해 사라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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