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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바이오의약품 연구·장비업체인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싸토리우스)이 경북식품과학 마이스터고등학교(경북마이스터고)와 손잡고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싸토리우스는 26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김덕상 싸토리우스 대표와 오선미 경북마이스터고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분야 마이스터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학교와 기업이 산학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고용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마이스터고는 싸토리우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우수
루트로닉은 레이저 의료기기 '라셈드'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의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라셈드 레이저는 전문의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1밀리줄(mj)로 파라미터 조절이 가능하고, 빠른 시술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자동으로 레이저 빔 조사를 제어하는 '마그네틱 롤러 트래킹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지난 2015년 국내를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지역에 출시했다. 유럽 CE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라셈드 레이저는 국내외 많은 전문의들
차세대 블록버스터를 꿈꾸는 초기 개발단계의 면역항암제 후보군들이 대거 공개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폐막한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2017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다. 암 줄기세포를 겨냥하는 바이오텍 EpiSCI, 암에서 면역감시를 피할 수 있는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를 겨냥하는 바이오텍 OncoArendi Therapeutics, 세포안으로 들어가 siRNA 기반 약물(payload)를 전달하는 항체 플랫폼기술을 가진 Avidity Bioscience, 자체 마우스 항체 스크리닝을 통해 발굴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최근 심혈관계 질환 공동연구(Joint R&D Program)를 목적으로 프랑스 다국적 제약사인 세르비에(Servier : Institut De Recherches Internationales Servie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146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르비에는 매년 전문의약품 매출의 25%를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염증성 면역질환, 신경변성질환 등 5개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프랑스 연구소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시설에서 약 3000명의 연구
전세계 매출액 1위 바이오의약품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을 두고 글로벌 빅파마들의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암젠,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의 주요 경쟁자들이 속속 제품 출시를 위한 출발선을 향하고 있어서다. 당장 유럽부터 특허가 만료되면 주요 빅파마들이 시장에 동시에 뛰어들게 돼 특정업체가 시장을 독점하는 퍼스트시밀러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암젠, 삼성바이오에피스(판매사 바이오젠), 노바티스 자회사 산도즈, 베링거인겔하임 등 4~6개사가 유럽 특허가 만료되는 2018년 하반기 휴미라
지난 10년간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가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제조업에 비해 3배 가량 높은 고용증가율을 보였다. 정규직 비중도 다른 산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제약산업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2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는 9만4510명으로 2005년(6만5003명)보다 45.4% 증가했다. 연 평균 3.9%의 증가율이다. 제조업 종사자는 2005년 343만3000명에서 2015년 400만6000명으로 16
미국 바이오텍 알제온(Alzheon)은 23일(현지시간) 최근 임상 3상에 실패한 알츠하이머 치료제(AZ) 후보물질 ALZ-801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임상 3상 결과 분석을 통해 환자에 효과를 나타내는 바이오마커를 찾은 것으로 것으로 회사측은 임상 3상 재도전을 시사했다. 알제온은 4년 전 캐나다의 벨루스 헬스/뉴로켐(Bellus healt/neurochem)의 트라미프로세이트(Tramiprosate) 프로드럭(prodrug)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트라미프로세이트는 베타-아밀로이드의 단량체가 중합체로 응집되는
지난해 총 19조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공학기술(BT: Bio Technology) 분야는 18.8%인 3조3000억원이 투입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6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개최된 제29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201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결과(안)을 보고했다. 지난해 35개 부·처·청·위원회가 집행한 562개 사업 및 5만4827개 과제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이날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총 19조44억원의 국가R&D 예산이 집행됐다. 전년대비 0.7%
일동제약이 자체개발한 표적항암제가 처음으로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했다. 26일 일동제약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IDX-1197'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에서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IDX1197HCl의 권장용량 결정, 안전성, 내약성, 약동·약력학적 특성 및 항암 활성을 확인한다. IDX-1197은 일동제약 중앙연구소가 자체개발한 항암제 중 처음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제품으로 암의 생성과 관련 깊은 Poly ADP-ribose polymer
제일약품은 주름개선용 고순도히알루론산(HA) 필러 ‘레바네제’와 ‘레덱시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캐니다 프로레니엄이 개발한 수입 완제품으로 주요 안면 시술부위의 특성에 맞게 레바네제','레바네제 울트라','레바네제 컨투어‘, '레덱시스', '레덱시스 울트라'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레바네제’ 제품군은 자연스러운 볼륨 증대와 주름개선 효과가 있으며, 전 세계 글로벌 시장 80개여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안티에이징 전문 필러다. ‘레덱시스’ 제품군은 히알루론산 필러에 ‘덱스트라노머’가 함유된 장기 지속
바이오 산업은 세계의 많은 나라가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싶어한다. 유전자공학과 분자생물학의 끝없는 발전은 정밀(맞춤)의료같은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의 장을 열었고 나아가 컴퓨터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진단, 치료, 시약, 기기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이 시장에 소개되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IT와 디지털기술이 주도하여 세계경제에 성장동력을 제공했다면, 가히 다음 30년동안에는 바이오 및 의료산업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는 전망도 해봄 직하다. 바이오 골드러시를 향한 글로벌 경쟁 또한 첨예화되어가고 있다. 많은 나
써모 피셔(Thermo fisher)의 NGS 기반 동반진단 ‘온코민DX(Oncomine Dx)’가 지난 23일(현지시각) 3가지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적합한 환자를 선별하는 동반진단으로 FDA의 허가를 받았다. Oncomine Dx는 종양샘플을 이용한 대량 신속처리, 병행 시퀀싱 기술로 비소세포폐암 유전자에 대한 스크리닝을 진행한다. FDA는 이를 통해, BRAF V600E 변이를 가진 노바티스의 타핀라와 맥키니스트 병용 투여 대상 환자와 ROS1 병합을 나타내는 화이자의 잴코리 투여 대상자, EGFR L585R 변이와 Exon
카이노스메드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7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파킨슨병 신약후보 물질인 KM-819의 전임상 결과 및 임상 1상 진행상황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재문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KM-819의 세포보호 기능이 파킨슨병 동물모델 실험에서 확인됐으며 안전성 또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임상 1상에서는 사람에서의 안전성 및 약력학적 성질을 규명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며 올 해 하반기에 연구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는 KM-819에 대한 임상 1상 연구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최근 트위터에 ‘내가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인공지능, 에너지, 생명과학(bioscience)을 공부하겠다’라고 적었다. 경쟁사인 구글은 2013년 자회사 ‘칼리코’(Calico)를 설립, 노화를 제어해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하는 연구에 돌입했다. 생명공학에 기반한 바이오산업이 미래의 핵심산업이자 인류의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과 그 단서들은 차고 넘친다. 반면 국내 바이오산업을 바라보는 시선은 냉정하다. 혁신신약 개발 기업에는 '거품' 혹은 '고평가'라는 딱지가 붙는다. 유전
지난해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igence) 알파고의 등장 이후 전 세계적으로 AI에 대한 관심이 치솟았다. 의약품 산업에서도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이 쏟아졌고 글로벌 기업들도 점차적으로 신약 개발에 AI를 접목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 국내에서도 바이오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가 AI 기술을 보유한 스탠다임과 신약개발에 착수하며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달 스탠다임과 AI 딥러닝((Deep Learning) 학습 기반 예측 모델을 통해 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Imraldi®, 성분명: 아달리무맙, 프로젝트명: SB5)가 조만간 유럽에서 판매 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유럽 판매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를 받은 것이다. 휴미라는 연간 매출이 18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판매 1위 바이오의약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3일(현지시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Anti TNF-α) 바이오시밀러 임랄디가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의 약물사용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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