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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568억원 규모의 '램시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대주주(46.47%)인 셀트리온의 관계사다.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해외 파트너에 판매한다. 국내 판매는 셀트리온제약이 맡는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1월과 지난달에 각각 568억원, 533억원 규모의 램시마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올해 누적 1669억원 규모의 램시마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공급키로 했다. 램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9일까지 의료기기ㆍ의약품 등의 불법 제조(수입)‧유통‧판매 행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기획감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의료기기 분야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중 종양표지자면역검사시약 제조‧수입업체 13곳에 대해 원재료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제조‧수입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의약품은 도매상 등 45곳을 대상으로 의약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 의약품을 적절히 취급하고 있는지 점검을 실시한다. 의료용 마약류 취급업소 60곳을 대상으로 원료 유통‧사용 여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관심은 오로지 글로벌 기술이전(라이센싱 아웃)에 맞춰져 있다. 지난해 연말 사업단을 맡은 묵현상 단장의 취임 일성 역시 "10건 이상의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 성과목표를 달성하겠다"였다. 1, 2기 사업단이 국내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힘썼다면 3기는 글로벌 기술이전으로 성과를 내야 할 위치에 섰다. 2020년 9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Next' 역시 여기에 달렸다. KDDF에서 기술이전 업무를 총괄하는 김태억 사업개발본부장은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사업단 과
테고사이언스가 화장품 산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테고사이언스는 27일 "바이오 공학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를 자회사 ‘큐티젠랩’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화상으로 극도로 피부가 손상된 환자들의 피부를 재생시킨 테고사이언스의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칼로덤(Kaloderm®)이 기술적 모태다. 4월 론칭을 앞 둔 테고사이언스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는 칼로덤과 동일한 케라틴세포가 쓰인 배양액이 핵심 성분이다. 화장품의 핵심 성분인 피부줄기세포 유래의 배양액 인체케라틴세포배양액 KCM™은 피부재생물질을
유한양행은 종합비타민 '삐콤씨'의 새로운 제품 '삐콤씨액티브'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삐콤씨액티브는 삐콤씨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비타민B군 중 B1, B2, B6를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다. 활성비타민 B1은 비타민 특유의 냄새가 없는 벤포티아민을 50mg 고함량 사용했다. 벤포티아민은 티아민디설피드 대비 8배의 높은 흡수율로 생체이용률을 높였고 오랜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육체피로 및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해소, 눈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활성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 부티레이트
랩지노믹스는 27일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이용한 유전성 암 예측 패널검사 '캔서가드'를 출시하고 랩지노믹스 검사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캔서가드(CancerGuard)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를 분석하는 검사로써 특정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거나 조기에 암 진단을 받은 가족이 있는 경우 등 유전성 암 발병의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될 때 시행할 수 있는 암 예측성 유전자 검사이다. 현재 대표적으로 알려진 유전성 암은 유방암과 대장암이며 암
젬백스앤카엘(GemVax & KAEL)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텔로머라아제 유래 펩타이드인 GV1001의 다중기전 효과를 바탕으로 중증∙말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타깃하는 글로벌 임상에 도전한다. 젬백스앤카엘은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젬백스타워에서 글로벌 CRO기업인 파락셀(Paraxel)과 GV1001의 알츠하이머 글로벌 임상진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독일계 글로벌 의약품 제조업체 베터(Vetter)와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 계약을 맺은데 이어 CRO 계
국내 최초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시판승인 3년만에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셀트리온 측은 “특허문제 등의 이유로 발매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허쥬마의 보험등재 시기를 늦추는 동안 바이오시밀러 약가우대 정책이 시행되면서 높은 가격을 받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허쥬마주150mg'과 ’허쥬마주440mg'이 내달부터 각각 1병에 37만2692원, 99만2812원의 보험상한가로 건강보험 급여 등재된다. 허쥬마는 로슈의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유한양행 임원 승진 인사 ◇부사장 승진 ▷해외사업본부장 최재혁 ▷약품사업본부장 조욱제 ▷경영관리본부장 박종현
녹십자홀딩스가 고 허영섭 회장의 3남 허용준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과 함께 형제가 동시에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대표를 각각 맡는 '형제 경영'이 10년 만에 재현됐다. 녹십자홀딩스는 24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에 허용준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허용준 부사장은 허일섭 회장과 공동 대표체제를 구축했다. 허용준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경영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허용준 대표는 2003년 녹십자홀딩스에 입사해 경영기획실, 영업기획실을 거쳐 경영관리
대웅제약은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15기 주주총회에서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충우 법무법인 서린 대표는 감사로 선임됐다. 대웅제약 측은 "양윤선 대표는 대웅제약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세포치료제(줄기세포) 분야의 전문가로 대웅제약에 자문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지난 해 내외부적으로 많은 변화 속에서도 우리의 모든 열정을 쏟은 결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헬스
신라젠은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지성권 부사장, 송명석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지성권 이사는 브리티쉬콜롬비아대·부산대 교수, 신라젠 사외이사 및 SillaJen Biotherapeutics,Inc. 법인장을 거쳐 현재 신라젠 R&D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송명석 이사는 KEB 하나은행 출신으로 현재 신라젠 경영기획 및 지원 본부장(전무)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사내이사 윤성진 해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안정적인 경영활동 및 사내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이 2015년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이전한 항암제 포지오티닙(poziotinib)이 새로운 적응증의 임상 돌입을 목전에 두고있다. 24일 미국 임상등록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스펙트럼은 오는 4월에 포지오티닙 임상 2상에 들어간다(NCT03066206). 포지오티닙은 지난해 3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에 돌입했던 신약후보물질로, 이번 임상은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상피세포 성장인자수용체) 변이 비소세
유한양행은 24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제9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제94기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내용(매출액 1조320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 등)을 보고했다. 또한 3명의 사외이사(재선임 2명, 신임 1명) 선임건과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유한의 전 임직원이 합심노력한 결과 17% 성장한 1조 3207억원의 매출을 달성,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제약업게 매출 1위 기업으로 그 위상을 더욱 확
동아에스티는 24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민장성 사장 , 이동훈 부사장, 윤태영 전무가 선임됐다. 사외이사로 우병창 숙명여대 교수가 재선임됐다.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2016년 정도 영업에 기반을 둔 영업조직의 개편과 연구개발비용 증가로 비록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R&D 부문에서
JW중외제약은 전립성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의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신경인성방광’이 추가된다고 24일 밝혔다. 트루패스는 전립선 비대증에 수반하는 배뇨장애에 사용하는 약물이다. 보건복지부가 행정예고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에 따라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급여기준에 ‘신경인성방광’이 추가돼 건강보험이 적용범위가 확대됐다. 신경인성방광은 뇌졸중, 치매, 척수염, 디스크, 자궁암 수술 등으로 발생하는 각종 신경계 이상 증상으로 인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배뇨장애와 요실금이 발생하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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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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