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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면역관문억제제) 반응률과 마이크로바이옴 간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되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바이옴을 신약으로 개발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박순희 한림대 교수는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2018'의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포럼에서 면역항암제와 마이크로바이옴 병용 관련 연구 동향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임상이 140여 개(2016년 기준)가 진행되고 매달 1000개에
셀진(Celgene)이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헌팅턴병 등 신경계 질환 치료를 위해 RNA 약물 개발에 나선다. 셀진은 RNA Splicing(스플라이싱) 표적 저분자화합물을 개발하는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Skyhawk Therapeutics)에 6000만달러 규모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5년간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셀진은 RNA Splicing 변이를 표적하는 Skyhawk의 STAR* 플랫폼기술을 통해 개발된 신경계 질환의 신약 후보물질 최대 5개에 대한 전세계 독점적 라이선스
UC 버클리 연구팀이 3세대 유전자가위인 'CRISPR(크리스퍼)'로 자폐증인 fragile X 신드롬(FXS)을 가진 성체쥐에서 증상을 완화했다는 첫번째 연구결과가 발표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바이러스가 아닌, 비바이러스성(non-viral) CRISPR 체내 전달기술인 CRISPR-Gold를 뇌에 전달해 유전질환을 치료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연구결과는 'Nanoparticle delivery of CRISPR into the brain rescues a mouse model of fragile X syn
지난 연재까지는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ICI, Immune check point inhibitor)가 개발되어 상용화되는 과정을 알아보았다. 이번 연재에서는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가 어떻게 다양한 암종으로 적응증을 늘려갔고, 또한 그리고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의 복합요법의 적용, 그리고 면역체크포인트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지를 예측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바이오마커들이 어떻게 연구되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에 의한 항암요법의 최전선을 살펴보도록 하자. 비소세포폐암 등 다양한 암종으로의 적응증 확대 2014년
LG화학이 바이오시밀러 ‘유셉트(Eucept, 성분명 : 에타너셉트)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유셉트는 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엔브렐의 첫 바이오시밀러다. 유셉트는 올해 1월, 3월 일본과 국내에 판매 허가를 획득했으면 5월 일본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28일 LG화학에 따르면 유셉트의 보험약가는 ▲25mg syringe/0.5mL는 5만 9950원 ▲50mg syringe/1.0mL와 ▲50mg autoinjector/1.0mL는 10만 9000원으로 책정했다. 오리지널 제품인 화이자의 엔브렐50m
E&S Healthcare has developed a new diagnostic method for breast cancer that, as of now, does not have reliable diagnostic tests, other than mammography. This is the blood-based ELISA screening kit, ‘DxMe® BC’. It has a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more than 95 %, and clinical trial will be initia
국내 신약개발 기업 에빅스젠이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015년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이후 2년여 만에 시리즈B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빅스젠은 HTS스크리닝 탐색기술과 고효율 약물전달기술을 바탕으로 에이즈 등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 2000년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 유지창 대표와 김재식 대표가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현대기술투자를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원익투자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총 4곳의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비임상
"바이오시밀러는 현재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46개가 허가됐습니다. 이들 바이오시밀러는 2020년이 되면 미국과 유럽에서만 100조원의 의약품 가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 1700조에 달하는 병원 처방약 시장에서 15% 비중인 바이오시밀러가 약값을 30%씩만 줄이면 전세계 약값의 4.5%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오랜만에 국내 대중앞에 섰다.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2018’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선 것. 바이오시밀러 확산을 위해 유럽, 아시아
대식세포(macrophage) 기반의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Carisma Therapeutics가 시리즈A로 5300만달러(약 593억6000만원)를 투자받았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의 투자자인 애브비 벤처스와 HealthCap이 리드했으며,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선두 파이프라인의 전임상개발에 주로 투입된다. Carisma의 CAR-macrophage 플랫폼은 effector function을 하는 대식세포에 항원인지 기능을 합친 기술이다. 고형암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고안한 것으로 이른바 특정 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의 그람양성 수퍼박테리아 치료제인 Delpazolid(LCB01-0371)가 내성균 치료 슈퍼 항생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중국 결핵원은 레고켐바이오의 Delpazolid와 화이자사의 블록버스터 항생제 Linezolid(Zyvox) 간의 약효 비교실험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미국미생물학회가 발간하는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AAC) 최신호에 게재했다. 레고켐이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는 Delpazolid는 23S rRNA분자의 V 도메인에 결합함으로써 박테리아 단백질의
우리나라 성인10명 중 7명은 잇몸병(치주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는 약 1518만명으로, 2013년 대비 약 48% 증가했다. 잇몸병은 세균에 의해 치아 주위 잇몸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출혈을 동반한다. 잇몸병은 심혈관계 질환, 당뇨, 조산 등 전신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어 철저한 관리/예방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몸병은 발병 초기부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증상 악화를 막아야 하며, 평상 시에도 꾸준한 잇몸 및 치아 관리가 필요
GC녹십자랩셀은 캐나다 펠던테라퓨틱스(Feldan Therapeutics)가 보유한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 적용 플랫폼 기술에 대한 전세계 독점권을 190억원에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금은 11억원이며, 임상돌입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179억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계약이다. GC녹십자랩셀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펠던셔틀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기술은 펠던셔틀(Feldan Shuttle)로 명명된 플랫폼으로 단백질 및 유전자를 세포 내 전
“중간엽줄기세포(MSC) 유래 엑소좀은 재생의학 분야에서 차세대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치료 효과를 내는 MSC 엑소좀을 분리할 수 있을까? 그전에 무엇이 MSC 엑소좀인지 특징부터 규명해야한다. 우리는 치료효과 가능성을 보이는 MSC 엑소좀의 3가지 특징을 밝혔다. 첫째, 100-200nm 크기, 둘째, CD9, CD81, ALIX, TSG1010 등의 엑소좀 마커. 마지막으로 MSC 엑소좀 막에 존재하는 GM1 갱글리오시드(gangliosides)는 콜레라독소(CTB)와 강한 결합력을 갖는다는 사실이다.” 글로벌 엑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국내 신약개발 벤처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계약을 맺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 인천 송도 삼성바이로직스 본사에서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이달 초 미국 보스턴 '2018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CDO 계약을 맺은 뒤 이날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 CDO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세포주 생산부터 공정개발까지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위탁생산(CMO)에 이어 지난해 CDO 사
산업통상자원부가 유망 바이오IP(Intellectual Property)의 사업화를 촉진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020년부터 10년간 83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정부 지원을 포함하는 대규모 신규 사업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넘을지 주목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6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신규사업인 '글로벌 선도형 바이오IP 경쟁력 강화 촉진사업안'을 공개했다. 이 사업은 산업부가 지원했던 유망바이오IP사업화촉진사업이 올해 마무리되면서 신규로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다. 정
면역항암제 임상개발에서 화두인 '좋은 바이오마커'을 선정하기 위한 MSD의 전략은 뭘까. 현재 면역항암제 상용화에서 가장 큰 허들은 20~30%에 국한된 반응률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약물에 반응할 환자를 스크리닝하는 바이오마커 연구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PD-L1에 이어 최근에는 TMB(tumor mutational burden, 종양변이부담)를 바이오마커로 한 임상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TMB는 PD-L1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면역항암제 임상개발을 위해 어떤 바이오마커를 선정하는 것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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