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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항암신약 ‘올리타’(성분명 올무티닙)의 경쟁 약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지목된다. 올리타와 타그리소 모두 ‘3세대 EGFR TKI 계열’이라는 동일 기전의 약물이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적응증도 ‘이전에 EGFR-TKI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로 같다. 국내 시판승인도 올리타(2016년 5월13일)와 타그리소(2016년 5월19일)는 유사한 시기에 이뤄졌다. 올리타는 임상2상시험을 완료한 이후 조건부승인을
SK케미칼이 국내서 임상3상시험을 진행한 과민성방광치료제 'THDV-201'의 긍정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동일한 연구결과를 두고 보건당국이 허가 불발 이유로 제시한 부작용 문제에 대해 연구진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THDV-201은 SK케미칼이 2013년 원개발사인 미국 테라비다와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에서 임상3상시험을 진행한 약물이다. THDV-201은 기존 과민성방광치료제가 복용시 입마름 현상을 유발해 물 섭취가 필요하고 다시 소변량을 증가시켜 환자의 고통을 가중한다는
일양약품은 최근 포르투갈에서 ‘열린 제19회 존 골드만 콘퍼런스'(19th Annual John Goldman Conference)에서 슈펙트의 임상2상시험의 36개월 장기추적결과와 3상 임상시험의 24개월 추적연구결과를 각각 구연 및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유럽혈액학회(ESH, European School of Haematology)와 국제만성골수성백혈병재단(iCMLf, Iinternational Chronic Myeloid Leukemia foundation) 가 공동 주관했다. 지난 2012년 1월
제일약품은 이명식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새로운 당뇨치료제(자가포식 증진제, autophagy enhancer)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장연계 미래신약기술개발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과제 선정으로 제일약품과 이명식 교수팀은 향후 2년간 선도물질 도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식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자가포식’은 세포소기관의 기능 회복 및 재생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사질환인 당뇨병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자가포식 조절을 통해 당뇨병의 혈당을 위시한 대사지
바이오씨앤디는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툴리눔 톡신 A 형 'BCD200'의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계획(IND)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씨앤디는 내년 상반기로 예상하는 식약처 임상시험계획 승인 이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 1상에 진입해 안전성을 입증할 계획이며 1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간주름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기관 임상 3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바이오씨앤디는 지난 7 월 강릉 과학산업단지 내 보툴리눔 톡신 전용 공장을 완공했으며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IND)과 수출용 허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18년부터
머크가 아나세트라핍(anacetrapib)의 임상승신청을 포기한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콜레스테롤에스테르 수송단백질(CETP) 저해제에 대한 마지막 희망의 불씨가 꺼진 듯한 분위기다. 이 시점에서 업계의 시선은 CETP 저해제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종근당으로 쏠리고 있다. 종근당은 현재 두개의 CETP 저해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CKD-519는 현재 호주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세대 CETP 저해제인 CKD-508은 전임상 단계에 있다. 특히 더 관심이 가는 이유는 종근당은 이전 CKD-519가 아나세트라핍과 유사한
알테오젠은 16일 자체 개발한 차세대 항암제 기술인 ‘NexMab™ 항체-약물접합(ADC) 기술‘(특허명: 시스테인 잔기를 포함하는 모티프가 결합된 변형항체)이 미국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ADC 기술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항암약물을 타깃 치료제인 항체의약품과 접합해 강력한 효능의 항암약물이 암세포에만 작용하도록 하는 원천기술이다. 최근에는 독성 약물을 항체에 선택적으로 접합하는 2세대 ADC 기술의 개발이 활발한데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한 2세대 기술로 미국에서 특허 등록하는 데 성공했다. 알테오젠은 이
“So far, many scientists had tried to discover new therapies for Alzheimer’s disease (AD), but failed to push their work because they were unable to fundamentally improve the microenvironment surrounding neurons,” Kim Bong-cheol, CEO of Neuracle Science, commented. He elaborated: “The development
"압타머사이언스(Aptamer Scicence) 주요 구성원은 포항공대 압타머 사업단 시절부터 함께 해온 이들로 압타머가 가진 잠재력에 대한 믿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원개발자의 소극적 행보 등으로 개발이 더뎠던 압타머는 최근 특허가 끝나면서 다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압타머의 재도약 시기에 우리 압타머사이언스가 나아가는 걸음 하나하나가 새로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한동일 압타머사이언스 대표는 새로운 진단, 신약개발 기반 기술로서의 압타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말했다. 압타머사이언스가 압타머로 새로운 길을 여는
젬백스앤카엘의 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 신약 후보물질이 성기능 감소 부작용이 없는 효과적인 전립선 질환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임상은 현재 2상을 마무리한 후 3상을 준비 중이다. 젬백스앤카엘은 지난 12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APPS : Asia Pacific Prostate Society)에서 텔로머라제 유래 펩타이드 'GV1001'의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를 입증한 국내 2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젬백스앤
수정란 이후, 4(2일)→8세포기(3일) 단계의 배아줄기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지금까지 줄기세포 치료제로 이용된 세포주는 보통 5일 단계의 100여개 세포로 구성된 배반포(blastocysts)에서 분리된다. '잠재력이 확대된 줄기세포(EPSC, Expanded Potential Stem Cells)'로 명명된 이 세포는 웰컴 트러스트 생어연구소(Wellcome Trust Sanger Institute) 페라오 리우(Perao Liu) 연구팀이 구축한 것이다. 해당 연구결과는 지난 12일 네이처(Nature)에
메디톡스가 미국에서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제기한 '보툴리눔 균주 도용' 관련 민사소송이 국내서 진행될 전망이다. 미국 법원이 한국에서 진행되는 소송 경과를 지켜본 이후 재판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미국 법원의 판단을 두고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면서 내리면서 혼선이 가중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메디톡스는 지난 7월 미국 법무법인 셰퍼드 멀린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법원에 대웅제약과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알페온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에
유전성 희귀질환을 치료하는 첫 유전자 치료제 탄생이 예고됐다. RPE65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희귀 유전적 망막형성 질환을 치료하는 스파크 테라퓨틱스의 유전자치료제 룩스투나(LUXTURNA)가 그 주인공이다. 유전자 치료제의 영역이 암젠의 임리직(Imlygic), 노바티스 키미라(Kymriah)와 같은 항암제에서 희귀유전질환으로 확대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세포·조직 및 유전자치료제 자문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16명 전문가의 만장일치로 룩스투나의 승인을 권고했다. FDA는 자문위원회의 권고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심장학회에서 아모잘탄플러스와 아모잘탄큐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모잘탄플러스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암로디핀+로자탄)에 또 다른 고혈압약 클로르탈리돈 등 3개의 약물이 결합된 복합 개량신약이다. 아모잘탄큐는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약물이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 등 3종의 복합제를 ‘아모잘탄패밀리’로 명명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학회에서 홍범기 연세의대 교수는
국내 항암신약 개발기업인 언코메트플러스 파마슈티컬(OncoMet+ pharmaceuticals)은 13일 '메티메디 파마슈티컬(MetiMedi Pharmaceuticals)'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메티메디 파마슈티컬은 항암제 개발에 중점을 둔 바이오텍 회사로서 현존하는 항암제의 여러 독성 및 제한된 적응증을 개선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를 개발하고자 2016년 2월 설립됐다. 대표는 듀퐁 파마슈티컬(DuPont Pharmaceuticals)과 BMS를 거쳐 녹십자 R&D 총괄 CTO,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 치료제의 아킬레스건인 독성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가 규명됐다. CAR-T 상용화에 한발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연구결과다.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는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이토카인증후군(CRS), 신경독성과 관련된 바이오마커를 찾았다. 또 환자의 증상을 통해 부작용이 큰 환자를 예측하는 알고리즘도 구축했다. 이에 해당하는 논문이 Cancer Discovery에 지난 12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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