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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Celltrion)은 25일 고바이오랩(KoBioLabs)과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해 총 2052억원 규모의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라이선스인 계약 체결행사가 열렸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고바이오랩에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하고, 개발 마일스톤으로 최대 72억원, 허가 마일스톤으로 최대 130억원을 단계별로 지급하게 된다. 계약 후보물질이 상업화에 성공
시오노기(Shionogi)가 미국의 애프니메드(Apnimed)로부터 수면장애 조인트벤처(JV)의 남은 50% 지분을 1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마일스톤까지 합하면 총 1억5000만달러 규모이다. 시오노기는 지난 2023년 수면무호흡증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인 애프니메드와 수면장애 전문 JV인 시오노기-애프니메드 슬립사이언스(Shionogi-Apnimed Sleep Science, SASS)를 설립했다. 당시 시오노기와 애프니메드는 JV의 지분을 각각 50%씩 나눠 가졌다. 지난 2024년 일라이릴리(Eli Lilly)의 GLP-1/
오스코텍(Oscotec)이 개발 우선순위를 낮추기로 결정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후보물질 FLT3/AXL 이중저해제 ‘덴피본티닙(denfivontinib, SKI-G-801)’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했다. 오스코텍은 자체 개발을 중단하는 대신, 외부 펀딩 등으로 추가 개발하는 전략적 방안을 모색한다고 했던 에셋이다. 이제 덴피본티닙의 구체적인 개발방향이 정해졌고,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학 기업 야티리바이오(Yatiri Bio)는 24일(현지시간) 오스코텍과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 덴피본티닙에 대한 글로벌
중국의 디잘파마슈티컬(Dizal Pharmaceutical)이 EGFR TKI인 ‘선보저티닙(sunvozertinib, 제품명: Zegfrovy)’으로 진행한 EGFR 엑손20 삽입변이(exon20ins) 비소세포폐암 글로벌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디잘의 선보저티닙은 지난해 7월 엑손20 변이형 비소세포폐암(NSCLC) 2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확증(confirmatory)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인 PFS 개선에 성공하면서 정식승인으로 전환할
면역항암제 개발 스타트업 리서리스 테라퓨틱스(ReCerise Therapeutics)는 개발중인 항체 신약 후보물질 ‘RCT1213’이 간세포암(HCC)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ODD) 지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FDA의 ODD 제도는 환자수가 적은 질환의 신약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ODD로 지정되면 해당 약물은 허가 후 7년간 시장 독점권을 부여받고 임상비용 세액 공제, 신속심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간세포암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사명을 ‘SEERS(씨어스)’로 변경하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주주총회 승인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씨어스는 오는 27일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 사명을 SEERS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2009년 창업 이후 약 17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 전략을 반영한 결정이다. 씨어스는 국내에서 웨어러블 AI 진단 서비스와 입원 환자 모니
포트래이(Portrai)는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과 공간생물학(spatial biology) 연구성과 총 11건을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포트래이는 △공간전사체 △약물 타깃발굴 △AI 파운데이션 모델 △멀티오믹스 통합 분야에 걸쳐, 이번 학회에서 AI와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를 융합한 플랫폼 기술과 관련해 11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다중모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는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T세포 인게이저(TCE)를 개발하는 오우로메디슨(Ouro Medicines)을 총 21억7500만달러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길리어드는 BCMAxCD3 TCE ‘감거타믹(gamgertamig, OM336)’을 확보하게 된다. 감거타믹은 현재 자가면역성 혈구감소증(autoimmune cytopenias)을 적응증으로 임상1/2상 단계에서 평가중이며, 내년 허가(registrational)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길리어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오우로를 2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지난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캣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로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디캣협회(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Association)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있어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의 IL-13 항체 ‘주밀로키바트(zumilokibart)’가 중등도 내지 중증 아토피피부염(AD) 임상2상에서 유망한 치료효과 유지율을 보였다. 이같은 소식에 아포지 주식은 전날보다 20% 상승마감했다. 아포지는 이번 임상에서 3개월 또는 6개월 간격으로 약물을 투여한 결과 아토피 증상평가 척도인 EASI(Eczema Area and Severity Index)와 vIGA(validated 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 등의 지표에서 52주차까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통·소염 복합제 ‘낙소졸(naproxen/esomeprazole, HCP1004)'을 요통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나프록센·에스오메프라졸 성분 복합제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요통 적응증을 획득한 것이라고 한미약품은 강조했다. 낙소졸의 임상적 가치를 다시 확인하면서, 시장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낙소졸의 요통 임상3상에서 통증 감소 효능과 위장관(GI) 안전성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HM NEON
인벤테라(Inventera)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기관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통합 청약 경쟁률 1913.44대 1을 기록하며 마무리헀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29만5000주에 대해 5억6446만주 이상이 몰렸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도 약 4조6851억원에 이른다. 인벤테라는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2100~1만6600원) 상단인 1만660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수요예측 당시 기관 경쟁률은 1328.82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성석제 사장과 한상철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김성훈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김왕성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날 재선임된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는 “제일약품은 기존의 상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사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로 재편하며 질적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자체 신약 ‘자큐보’를 중심으로 처방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차세대 이중기전 제2형당뇨병 치료제 'JP-2266' 등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
셀트리온(Celltrion)은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형기 글로벌판매사업부 대표이사가 퇴임하고, 신규 사내이사로 신민철 관리부문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퇴임으로 셀트리온은 기우성 대표와 서진석 대표 2인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와 함께 셀트리온 창업공신 중 한명인 김형기 대표는 개인적인 사유로 이번 주총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나게 됐다, 김 대표는 셀트리온 창업 초기부터 기획 및 전략통으로 서정진 회장을 보좌하면서 기획조정실장, 비서실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15
사노피(Sanofi)가 칼리테라퓨틱스(Kali Therapeutics)로부터 CD19xBCMAxCD3 삼중타깃 T세포인게이저(TCE)를 계약금 1억8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2억3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사노피는 지난해부터 자가면역질환 다중항체 개발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오면서 다중항체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사노피는 이번 딜을 통해 삼중항체 TCE 접근법으로도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게 됐다. 사노피가 칼리로부터 확보하는 CD19xBCMAxCD3 TCE인 ‘KT501’은 CD19과 BCMA를 함께 타깃해 넓은 범위의 B세포를 사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이 기존에 시판된 PARP 저해제의 독성을 극복하기 위한 PARP1 저해제 개발에 들어간다. 차별화 포인트로 현재까지 혈뇌장벽(BBB)을 투과하는 특성을 확인하고 있다. 신약 개발을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분야로 넓혀가는 움직임이며, 종근당은 잠재적인 병용전략 개발이 가능한 후보물질로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등이 적용된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종근당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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