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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GC Biopharma)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ABO Plasma)의 텍사스주 라레도(Laredo)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레도 혈장센터 허가로 ABO플라즈마는 미국 내 운영중인 모든 혈장센터에 대해 FDA 승인을 확보하게 됐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를 비롯해 오렘(Orem), 체리힐(Cherry Hill), 글래스보로(Glassboro) 등 7개의 지역에 혈장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미국 텍사스주 이글패스(Eagle Pass)에 8번째 혈장센터를
인스메드(Insmed)가 DPP1 저해제인 ‘브렌소카팁(brensocatib, 제품명: Brinsupri)’으로 진행한 화농성한선염(HS) 임상2b상에도 실패하며 또다시 적응증 확대 전략에 타격을 입었다. 브렌소카팁은 인스메드가 지난 2016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로부터 총 1억5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여 첫 DPP1 저해제로 시판허가에 성공한 약물이다. 브렌소카팁은 지난해 8월 염증성 폐질환인 비낭포성섬유증 기관지확장증(NCFB)에 대한 첫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시판되고 있다. 브렌소카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임상에서 인터루킨-12(IL-12) 약물 반복투여시 효능을 제한하는 내성(tachyphylaxis)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IL-12xFAP 이중항체 ‘KNP-101’의 투여용법 전략을 연구한 결과를 공개한다. KNP-101은 동아ST(Dong-A ST)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내년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IL-12 약물개발은 성공적이지 않았으며, 임상에서 초기 효능을 보였지만 심각한 전신독성(systemic toxici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가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과 피하주하(SC) 제형 변환기술인 ‘하이퍼콘(Hypercon)’을 사용하는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15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하이퍼콘은 최대 500mg/mL까지 농축이 가능한 약물 고농축 기술로 다양한 생물학적제제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버텍스는 최대 3개 약물에 대해 하이퍼콘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전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갖게 된다. 양사는 구체적인 타깃 약물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
셀트리온(Celltrion)은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넥틴-4(nectin-4) 항체-약물접합체(ADC) ‘CT-P71’이 이전에 치료받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FDA의 패스트트랙은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중증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전주기에서 개발사와 FDA간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패스트트랙 지정 시 개발사는 ▲FDA와의 상시적 소통 채널 확보 ▲임상시험 설계 및 개발 전략에
“인공지능(AI)이 잘할 수 있는 분야는 현재로서는 분명히 나뉘어져 있으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 신약개발은 굉장히 긴 시간이 소요되고 또 성공하기가 어려운데, AI가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아직 성공률을 높이는 부분에서는 한계가 있다.” 윤태영 오스코텍(Oscotec)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개최된 ‘바이오 AI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과학AI포럼이 주최하고 서울대 바이오인공지능연구단, KAIST Intelligent Chemistry Lab, 갤럭스(Galux), 인
서지넥스(Surginex)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의 바이오·헬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D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AI·빅데이터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술 사업화와 투자유치, 개방형 혁신, 글로벌 진출 등을 종합 지원해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망 기술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지넥스는 앞서
중추신경계(CNS) 신약개발 바이오텍 아델(ADEL)은 pre-IPO 단계로 약 49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고, 당초 목표액이었던 400억원을 상회한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델은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기술성 평가 등 본격적인 코스닥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로 스톤브릿지벤처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민트벤처파트너스 등이 후속투자를 진행했다. 신규 투자자로 한국투자파트너스, 삼성벤처투자
사노피(Sanofi)는 메가 블록버스터 ‘듀피젠트(Dupixent)’의 뒤를 잇기 위해 개발하던 ‘룬세키믹(lunsekimig, SAR443765)’에 대해 적응증 3가지의 임상2상 중 2개에서 성공했지만, 아토피피부염(AD)에서는 실패한 결과를 내놨다. 룬세키믹은 IL13xTSLP 이중타깃 기전의 새로운 5가(pentavalent) 나노바디로, 5개의 항체 조각(fragments)이 연결돼 특정질환에서 기도의 염증을 유발하고 조직손상에 관여하는 TSLP 및 IL13을 동시에 차단하는 컨셉의 약물이다. 또한 혈청 알부민에 결합해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중국 간&리파마슈티컬(Gan & Lee Pharmaceuticals)로부터 GLP-1 수용체 작용제(GLP-1RA)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 GZR18)’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간&리에 계약금 500만달러(약 75억원)를 지급하며 향후 임상, 허가 및 매출에 따라 7610만달러(약 1147억원)의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총 8110만달러(약 1222억원) 규모의 딜이다.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는 별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7일(현지시간) 항체-약물접합체(ADC) 바이오텍 투불리스(Tubulis)를 31억5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절차는 2분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향후 마일스톤으로 최대 18억50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할 수 있다. 길리어드는 이제 ADC 영역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고 있으며, 지난 2020년 TROP2 ADC ‘트로델비’의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를 210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ADC 영역에서 2번째 인수 건이다. 트로델비는 TROP2 ADC 약물로 가장
암젠(Amgen)이 온바디 디바이스(on-body injector, OBI)를 통해 투여하는 IGF-1R 항체 ‘테페자(Tepezza, teprotumumab-trbw)’의 피하투여(SC) 제형을 평가한 갑상선안병증(TED) 임상3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놨다. 이번 임상에서 테페자OBI는 안구돌출반응률(proptosis responder rate)이 76.7%로 나타났고, 기존 테페자 정맥주입(IV) 임상3상에서는 안구돌출반응률이 82.9%로 나타났다. 이에 암젠은 테페자OBI가 테페자IV 제형과 유사한 수준의 효능(compar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에서 발표한 ‘2027년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인두세 비율(capitation rates) 및 Part C, Part D 지급 정책’에 따라 회사의 현지 직판전략 및 핵심 제품군에 대한 처방확대에 유리한 시장환경이 조성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MA 플랜에 대한 보험사 부담금 증가(2.48%), ▲환자 본인부담금 상향(2026년 2100달러에서 2027년 2400달러), ▲환자 의료 이용(utilization)에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8일 인천 송도 사옥내 인공지능(AI) 전용 교육장 ‘AI 아카데미’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들이 상시 관련 교육을 받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아카데미를 구축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AI시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바이오제약 업종에 특화한 AI전문가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AI를 단순한 업무보조 도구가 아닌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스티플바이오(Stipple Bio)는 지난 6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1억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A는 RA캐피탈(RA Capital), 앤더슨 호로위츠 바이오+헬스(Andreessen Horowitz(a16z) Bio + Health), 넥스텍인베스트(Nextech Invest)가 공동리드했다. 또한 기존 투자자로 에머슨 콜렉티브 인베스트먼트(Emerson Collective Investments, 요세미티(Yosemite), 구글벤처스(Google Ventures), 롤라 캐피탈 파트너스(LoLa C
항체신약 개발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코스닥 상장 재추진을 위한 상장 주관사로 하나증권을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준비를 본격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지난해 6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철회 이후, 면역질환 및 염증질환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C레벨 인력 보강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는 복수의 증권사와 주관사 선정 미팅을 진행해왔으며, 하나증권을 최종 파트너로 결정했다. 노벨티노빌리티에 따르면 현재 임상단계에 있는 면역피부질환 치료제 후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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