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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관절전문 종합병원 CM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가 개발한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로, 이를 통해 병동내 환자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자 안전중심의 진료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CM병원은 관절전문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지난달 30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시상식'에서 생명해양분야의 최우수성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 역할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연구개발성과를 창출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정부 포상제도다. 2025년 기준 약 5만여 건의 국가연구개발 과제 가운데 부처·청 추천을 거쳐 970건만이 후보로 선정됐다. 이중 100개 성과가 ‘국가연구개발 우수
미국 스카이 바이오사이언스(Skye Bioscience)가 지난 2일(현지시간) 비만 임상2a상 연장연구(extension study)의 중간결과에서 CB1항체와 ‘위고비’ 병용요법의 요요현상 완화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CB1항체인 ‘니마시맙(Nimacimab)’과 위고비(Wegovy, semaglutide)의 병용투여요법을 위고비 단독투여요법과 비교한 결과다. 치료 종료 후 13주간 추적관찰한 결과 병용투여군에서 감량한 체중의 17.8%가 다시 증가했고 단독투여군에서는 37.3%가 증가해, 병용투여군이 요요현상을
이제 화이자(Pfizer)가 목숨을 걸고 달려들고 있는 1개월 초장기(ultra-long-acting) 비만 에셋의 임상 결과가 첫 도출되면서, 멧세라(Metsera)를 100억달러 규모에 인수할 가치가 있었는가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시작됐다. 화이자는 3일(현지시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핵심 초장기 에셋인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PF-08653944(PF’3944, 이전 MET-097i)’의 1개월 유지요법을 평가한 VESPER-3 임상2b상에서 28주차 위약대비 환자의 체중을 최대 12.3% 줄였다고 밝혔
셀트리온(Celltrion)이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러지성 천식 치료제인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스페인에서 주요 주정부의 입찰을 수주하는 등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회사측이 4일 밝혔다. 우선 셀트리온 스페인법인은 지난해 말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Catalunya)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첫 입찰 성과를 거뒀다. 카탈루냐는 스페인 대표 도시인 바로셀로나(Barcelona)가 위치한 지역으로 인구밀도가 높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48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495%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씨어스는 이같은 실적은 웨어러블 AI 기반 의료솔루션 사업의 매출 확대에 따른 결과라며,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의 확산 △수가기반 구독서비스 모델의 안착 △ AI분석 고도화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 등을 주요 이유로 들었다. 특히 입원환자 모니터링 '씽크(thynC™)'의 매출은 4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6% 증가했다. 웨어러블 심전도 기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와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MFN)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리처드 해쳇(Richard Hatchett) CEPI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에 합류함으로써 향후 팬데믹 발병시 CEPI와 협력해 전세계에 신속하게 백신을 공급하고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팬데믹 발병 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백신은
PD-1 항체 ‘키트루다’ 성공을 이끌었던 미국 머크연구소(Merck Research Laboratories) 회장 출신 로저 펄뮤터(Roger Perlmutter)의 에이콘테라퓨틱스(Eikon Therapeutics)가 2억7350만달러 규모의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에이콘의 이같은 내용의 IPO계획은 회사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S-1A)을 통해 알려졌다. 에이콘은 이번 IPO를 통해 주당공모가는 16달러에서 18달러 사이로 총 1764만8000주를 모집한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4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49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뷰노의 역대 최고 실적으로 특히 전년과 비교해 영업비용의 큰 변동 없이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뷰노의 지난해 영업비용 398억원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수준이다. 주력 제품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의 지난해 매출은 2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
메디포스트(Medipost)는 제대혈유래 동종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을 통해 메디포스트는 미국 내에서 카티스템의 임상3상에 돌입하며, 글로벌 최대 의약품시장인 미국을 대상으로 한 최종단계 임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3상은 카티스템과 외과적 연골 절제술(debridement)을 비교해 수술후 2년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4일 프랑스 소재 바이오텍인 벡트-호러스(Vect-Horus)와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를 위한 siRNA 전달 연구협력을 위해, 물질이전 및 평가계약(Material Transfer and Evaluation Agreement, MTE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벡트-호러스의 BBB 셔틀 플랫폼 ‘VECTrans®’와 올릭스의 siRNA 결합체에 대한 CNS 전달효능, 표적 유전자 발현억제 효과, 주요 장기에서의 체내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
인공지능(AI) 기반 임상개발 가속화 기업인 포메이션바이오(Formation Bio)는 중국의 CTFH(Jiangsu Chia Tai Feng Hai Pharmaceutical)로부터 비공개 계약금을 포함해 총 5억달러 규모로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약물을 사들였다. CTFH는 중국 시노바이오팜(Sino biopharm)의 자회사로, 이번에 포메이션과 인수딜을 맺은 에셋은 경구용 miR-124 활성제(activator)인 ‘FHND5032’다. 포메이션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CTFH로부터 FHND5032에 대한
로슈(Roche)는 사네진바이오(Sanegene Bio)의 RNAi 프로그램 1가지를 총 17억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앞서 사네진은 지난해 11월에도 일라이릴리(Eli Lilly)와 대사질환을 타깃하는 RNAi 에셋에 대해 공개된 마일스톤만 12억달러 규모의 약물발굴 딜을 맺은 바 있다. 릴리는 지난달 사네진의 1억1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도 전략적투자(SI) 형태로 참여했었다. 로슈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은 지난 2일(현지시간) 사네진과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제넨텍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차세대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GLP-1 작용제 ‘세마글루타이드’와 아밀린(amylin) 작용제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제2형 당뇨병 임상3상에서, 세마글루타이드 단독요법과 비교해 혈당과 체중감량 효능을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노보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와 아밀린 병용요법인 ‘카그리세마(CagriSema, cagrilintide+semaglutide)’는 이번 임상3상의 68주차 평가결과에서 혈당(HbA1c)을 최대 1.91% 낮췄으며, 체중은 14.2% 줄이는데 성공했다. 반면 세마글루타이드(제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2025년 매출 6514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43.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235억원으로 손실폭이 10.8%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8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에는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매출 호조와 흑자전환이 영향을 미쳤다. IDT는 지난해 매출은 46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99억원으로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 IDT의 성공적인 실적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 산하 연구기관으로부터 신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용 단일클론 항체 후보물질을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도입한 RSV 예방항체 후보물질인 'RSM01'은 생후 첫 RSV 유행시기를 앞두고 있거나, 해당 시기중에 태어난 신생아와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한번만 투여해도 RSV가 유행하는 한 시즌 전체를 빠르고 지속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후보물질은
화이자 "사활", '1개월' GLP-1 비만 첫 윤곽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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