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GSK가 영국의 바이오텍 릴레이션(Relation)과 1억1000만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발굴 딜을 체결했다. 양사는 자극에 대한 세포의 반응과 변화를 측정한 인간세포 교란데이터(perturbation data)를 구축하고 이를 AI 모델 학습 및 신약발굴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딜은 양사가 이전에 체결한 두 건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앞서 GSK는 지난 2024년 릴레이션과 섬유증 및 골관절염 등 두 질환 영역에서 타깃을 발굴하는 딜을 맺은 바 있다.
릴레이션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GSK와 AI 신약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GSK는 릴레이션에 비공개 규모의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억1000만달러를 지급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