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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벨파마(Nobelpharma)의 미국 자회사인 노벨파마 아메리카(Nobelpharma America)는 지난 4일(현지시간) 국소 mTOR 저해제 ‘하이프토르(Hyftor, sirolimus)’가 복합결절성경화증(tuberous sclerosis complex, TSC)으로 인한 안면 혈관섬유종(facial angiofibroma)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하이프토르는 해당 적응증에 대해 FDA의 승인을 받은 첫 국소(topical) 치료제가 됐다. 하이프토르는 6세이상 환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이 질병과 노화를 동시에 표적할 수 있는 타깃을 공개했다. 인실리코는 단 2개월만에 이번 프로젝트의 컨셉부터 논문 제출까지 완료한 결과로 인실리코의 AI 기반 타깃발굴 플랫폼 ‘PandaOmics’를 통한 타깃발굴이 신약개발의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내용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Aging'에 ‘Hallmarks of aging-based dual-purpose disease and age-associated targets predicted
미국 에보자인(Evozyne)은 6일 다케다(Takeda)와 희귀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표적 단백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에보자인은 최대 4개의 희귀질환 유전자치료제에 적용할 수 있는 단백질을 새로 설계하고 개발한다. 다케다는 단백질 후보물질의 연구결과에 따라 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에 대한 옵션을 가진다. 에보자인은 다케다로부터 계약금과 연구비용으로 수백만달러에 더해 목표 적응증에 대한 연구개발, 상업화 등에 따른 마일스톤을 모두 달성할 경우 최대
파밍(Pharming)의 유전성 면역결핍질환 APDS(activated phosphoinositide 3-kinase delta syndrome) 치료제 후보물질 ‘레니올리십(leniolisib)’이 임상에서 림프절병증(lymphadenopathy) 병변축소, 미분화(Naïve) B세포 증가 등을 보이며 1차종결점을 달성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파밍은 지난 1일(현지시간) APDS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PI3Kδ 저해제 레니올리십의 임상 2/3상 결과를 임상면역학회(Clinical Immunology Society 2022,
세포치료제 개발전문 바이오텍 키메릭 테라퓨틱스(Chimeric Therapeutics)의 ‘CDH17’ 타깃 CAR-T 세포치료제가 위장관암(Gastrointestinal cancers, GICs), 신경내분비종양(Neuroendocrine tumors, NETs)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종양성장을 억제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항원 CDH17은 카드헤린(Cadherin) 단백질로 GICs 및 NETs 두 고형암에서 모두 과발현되어 세포표면 마커로 활용된다. 키메릭은 지난 2021년 6월 펜실베니아 의대(Perelman School
큐리스(Curis)는 지난 4일(현지시간) IRAK4(Interleukin-1 receptor-associated kinase 4) 저해제 ‘이마부서팁(emavusertib)’으로 진행중인 임상1/2a상에서 사망환자가 발생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부분임상보류(partial clinical hold)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류된 임상은 재발성/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R/R AML) 및 골수이형성증후군(MDS) 환자를 대상으로 이마부서팁 단독투여 혹은 기존치료제(아자시티딘 또는 베네토클락스)와 병용투여시 이마부서
뉴로크린(Neurocrine Biosciences)이 헌팅턴병 치료제 임상 3상에서 무도증(Chorea)을 위약군보다 유의미하게 개선하며 새로운 치료제의 시판 기대감을 높였다. 뉴로크린의 VMAT2 저해제 ‘인그레자(Ingrezza, valbenazine)’는 지난 2017년 지연성 운동장애(tardive dyskinesia, TD)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약물로, 신경전달 물질의 방출을 억제해 과도한 신경활성을 감소시키는 기전이다. 뉴로크린은 인그레자를 올해 말까지 헌팅턴병에 대한 보충신약허가신청서(sND
올들어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삼상치않은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올해 2분기가 시작되는 이번달 하루가 멀다하고 구조조정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올해에만 벌써 30건이 넘어섰다. 그야말로 끊임없는 구조조정 행렬의 연속이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빅파마인 노바티스(Novartis)까지 이 행렬에 동참했다. 노바티스는 4일(현지시간) 오는 2024년까지 10억달러의 비용을 감축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그 시작점으로 존 차이(John Tsai) 최고의학책임자(CMO) 등 핵심 경영진 3명이 회사를 떠나게 된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Illias Biologics)가 혈뇌장벽(BBB)을 투과해 치료약물(payload)을 뇌로 전달할 수 있는 엑소좀(exosome) 개발전략에 관한 리뷰논문을 내놨다. 일리아스는 수용체 매개 세포통과(receptor-mediated transcytosis, RMT), 세포투과 펩타이드(cell-penetrating peptides, CPP), 신경친화성 바이러스(neurotropic virus) 등을 이용한 3가지 BBB 투과전략을 소개했다. 일리아스는 현재 LDLR(low-density lipoprotein
항암바이러스 신약개발 기업 레플리뮨(Replimune)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피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바이러스 후보물질 ‘RP1’과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 병용요법을 통해 피부암 환자의 전체반응률(overall repose rate, ORR)을 29.2%~61.3%까지 달성한 임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레플리뮨은 헤르페스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를 기반으로 항암바이러스를 개발하고 있다. 리드 파이프라인 RP1은 HSV-1를 백본(backbone)으로 대
길리어드 카이트(Kite)의 ‘예스카타(Yescarta, axicabtagene ciloleucel)’가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LBCL)의 2차치료제로 미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3차 이상 및 치료옵션이 없는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됐던 CAR-T 치료제가 조금 더 초기의 환자에게 사용 가능하게 되면서 CAR-T 치료제의 사용 범위가 더 넓어지게 됐다. 초기 시장으로의 의미있는 진전이다. 이번 승인으로 길리어드는 올해 6월 같은 적응증으로 CAR-T 치료제 ‘브레얀지(Breyanzi, lisocabtagene m
코르셉트 테라퓨틱스(Corcept Therapeutic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백금계 화학요법에 내성을 가진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GR 길항제 ‘렐라코릴란트(relacorilant)’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임상 2상(NCT03776812)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코르셉트는 표준치료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OS)이 증가한 경향을 보여, 올해 2분기 시작예정인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빌 가이어(Bill Guyer) 코르셉트 최고개발책임자(CDO)는 “이번 생존률 데이터(s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의 비마약성(non-opioids) 진통제 후보물질 ‘VX-548’이 2건의 임상에서 유의미한 통증저감 효과를 보이며 1차 종결점을 충족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VX-548은 소듐채널 NaV1.8 저해제다. NaV1.8은 말초신경계(peripheral nervous system, PNS) 통증신호 전달에 주요역할을 하며, 이를 타깃해 중독 등 부작용이 있는 마약성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들이 개발되고 있다. 버텍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
아케비아(Akebia Therapeutics)의 HIF-PH(hypoxia-inducible factor prolyl hydroxylase) 저해제 약물이 만성신장질환(CKD) 유래 빈혈에 대한 기존 치료제 대비 안전성에서 이점을 보이지 못한 결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거절을 받았다. 지난해 피브로젠(Fibrogen)의 HIF-PH 저해제 역시 기존 약물 대비 안전성 이점을 보이지 못해 FDA 승인에 실패한 바 있다. 아케비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만성신장질환유래 빈혈 치료를 위한 경구용 신약 '바다두스타트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아밀릭스 파마슈티컬(Amylyx Pharmaceuticals)의 루게릭병(ALS)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결과가 충분한 치료효능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결론지었다. 이는 자문회의가 열리기 전 공개된 FDA 브리핑 문서에서 어느 정도 예상된 바이기도 했다. 이번 회의가 열리기 이틀전 FDA는 브리핑 문서에서 아밀릭스의 ALS 신약 후보물질 ‘AMX0035’에 대해 ‘설득력이 없다’고 비판했으며, 임상 데이터뿐만 아니라 임상 디자인과 진행방식, 분석방법 등 전반에 걸쳐 조목조목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유한양행은 면역항암제로 개발중인 4-1BBxHER2 이중항체 ‘YH32367(ABL105)’과 IDO-1 저해제 ‘YH29407’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암학회(AACR 2022)에서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4월 8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포스터로 발표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초록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YH32367은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공동연구 중인 이중항체다. HER2 발현 종양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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