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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기업 루닛(Lunit)은 스웨덴 스톡홀름주(州)가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인사이트MMG'를 주 전역의 유방암 검진에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주 계약은 5년전, 주 내 한 병원에서 임상연구로 시작된 루닛 AI 활용이 지역 전체의 검진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루닛은 스웨덴 의료영상 정보기업 섹트라(Sectra)와 협력해 이번 공급을 진행한다. 공급기관은 스톡홀름주에서 유방암 검진을 전담하는 3개 병원으로, 스웨덴 최대 규모의 사립병원 카피오 세인트괴란 병원(Capio S:t G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사 자큐보와 네수파립의 뒤를 이을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첫 공식 연구성과가 오는 11월 14~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비만학회(ObesityWeek® 2026)에서 late-breaking abstract 채택과 함께 구두발표(oral presentation)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ObesityWeek는 미국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 TOS)가 주최하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컨퍼런스인 '2026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 BPI)'에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 혁신전략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BPI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전분야에 걸쳐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행사로, 지난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부터 9년 연속 BPI에 참여해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올해 4분기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 예정인 BCMA(B-cell maturation antigen) 항체-약물 접합체(ADC) ‘LCB43’의 차별성을 보여주기 위한 전임상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리가켐은 미국 법인 안티바디켐 바이오사이언스(AntibodyChem Biosciences, ACB)가 지난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국제골수종학회(IMS 2026)에서 ADC의 전임상 연구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넥스세라(NexThera)는 시리즈B로 22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8일 최종 주금납입이 완료됐고, 누적투자금으로 총 390억원을 유치하게 됐다. 넥스세라는 약물전달 플랫폼에 기반한 안과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단계 바이오텍이고, 리드 프로그램은 점안형 습성 황반변성(wAMD) 후보물질 ‘NT-101’은 임상1/2a상 단계에 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사인 우리벤처파트너스가 앵커(anchor) 투자사로 리드했고, KB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에 참여했다. 전략적 투자자(SI)로 한국비엠아이(
큐리언트(Qurient)는 이중 페이로드(dual payload)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페이로드가 적용된 HER2 ADC ‘QP101’에 국한된 지식재산권을 플랫폼 기술로 확장해, 글로벌 ADC 시장에서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큐리언트는 지난해 이중 페이로드가 적용된 HER2 ADC ‘QP101’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는 CDK7 저해제와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를 적용한 이중 페이로드 HER2 ADC 약물이다. 이번 특허는 Q
비침습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기업인 아폴론(Apollon)은 시리즈A로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SBI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고, 네이버(Naver)와 대웅(Daewoong)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신용보증기금과 미래과학기술지주가 투자에 합류했다. 아폴론은 이번 시리즈A를 포함해 지분투자와 정부 R&D 지원 등 누적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아폴론은 이번 시리즈A 투자금을 하버드의대 부속 조슬린당뇨센터(Joslin Diabetes Center)에서 진행할 당뇨병 환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의 FGFR2 저해제 ‘리픽투(Lyrfigtu, lirafugratini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는 국내 제약 및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항암신약의 허가신청서(NDA)를 미국 FDA에 직접 제출해 허가받은 첫 사례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엘레바는 지난 23일(현지시간) FDA로부터 리픽투를 FGFR2 융합(fusion) 및 재배열(rearrangement) 변이가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관암(cholangiocarcinoma,
알테오젠(Alteogen)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 ‘ALT-B4(성분명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와 PD-1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결합한 피하주사(SC) 제형 관련 조성물 특허가 유럽특허청(EPO)에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유럽 조성물 특허의 기간은 2040년까지이며, 추가보호증명(supplementary protection certificate, SPC)을 통해 특허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SPC는 의약품 허가에 소요된 기간을 고려해 특허기간을 최대 5년간
프로지니어(Progeener)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글로벌협력형 R&D’ 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약 25억원 규모로, 미국 엑스페라 바이오사이언스(Xsphera Biosciences)와 공동수행한다. 프로지니어는 이번 과제를 통해 TLR7/8 작용제(agonist) 기반 면역증강제(adjuvant) 플랫폼 ‘ProLNG’의 정맥주사(IV)용 전달체를 개발하고, 비임상 연구를 거쳐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까지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LR7/8 작용제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종양억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를 활용한 HER2 양성 담도암(BTC)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메디슨(Nature Medicine, IF 52.5)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담도암은 PD-(L)1 면역관문억제제가 1차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지만, 여전히 예후가 나쁘며 기대수명이 1년 남짓으로 국내에서 특히 더 많이 발생한다. 전체 담도암 환자의 약 15%를 차지하는 HER2 양성 환자는 HER2 음성 환자보다 예후가 더 나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HER2 발현 또는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은 P-CAB 신약 ‘자스타프라잔(국내 제품명: 자큐보)’의 신규 주사제형에 대해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이달 중국 임상3상의 첫 환자투여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국 임상3상은 소화성궤양 출혈(peptic ulcer bleeding) 환자를 대상으로 자스타프라잔 주사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계약조건에 따른 10
태반 유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플라바이오로직스(PLABiologics)는 pre-A 투자로 15억원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후 밸류(post value)는 120억원이다. 이번 라운드는 투자기관 이외에 차바이오텍과 성광의료재단이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 투자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플라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을 위한 GMP 생산 및 후속 R&D에 투입하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채용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플라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차의과학대 교원창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Emocog)와 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MCI)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Cogthera)’ 및 디지털 인지기능 조기선별 솔루션 ‘코그스크린(Cogscreen)’의 국내 독점 영업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처음으로 디지털치료기기(DTx)를 도입한다. 대웅제약은 코그스크린을 활용한 인지기능 조기 선별부터 의료진의 진료와 처방, 코그테라를 통한 디지털 치료까지 이어지는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의료현장에 확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백암공장 고형제동 증축공사를 완료하고 준공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증축에는 총 249억원이 투입됐다. 이는 건축 공사비를 비롯해 생산설비와 설계, 감리, 유틸리티 설비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제일약품은 지난 2024년 11월 개념설계를 시작으로 약 2년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을 진행해왔다. 새롭게 확충한 생산시설은 백암공장 3·4층에 걸쳐 총 4461㎡(약 1350평) 규모로 조성됐다. 회사는 정제와 캡슐제 등 내용고형제 생산을
큐라클(Curacle)은 항체 신약개발 바이오텍 맵틱스(MabTics)와 혈관염 치료제로 공동개발하고 있는 Tie2xC5 이중항체 ‘MT-501’이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MT-501이 혈관염을 비롯한 염증성 혈관질환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T-501 혈관의 안정성과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Tie2 신호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보체계 C5 축(C5 axis)를 억제하는 이중항체다. 혈관염은 과도한 면역·염증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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