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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파멥신의 이번 공모 주식수는 총 80만주이며, 공모 예정가는 4만3000~5만5000원으로 344억~440억원 규모다.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청약을 받아 11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파멥신은 이번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타니비루맵의 미국 임상 2상과 재발성 뇌종양 및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 키트루다와 글로벌 임상을 진
"2010년 문을 연 미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터 락헬스(Rock health)는 연간 800여개의 초기 스타트업을 검토하고 이 중 1% 회사에 투자한다. 국내는 이에 비하면 창업하는 기업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는 척박한 국내 시장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형성하고 성공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윤섭 대표가 2016년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DHP를 설립한 이유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던 그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
오스트리아 바이오테크 테미스 바이오사이언스(Themis Bioscience)는 종양 용해 바이러스 치료제(Oncolytic Virotherapies)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독일 막스 플랑크 협회(Max Planck Society)의 기술이전 회사인 막스 플랑크 이노베이션(Max-Planck-Innovation GmbH)과 전용실시(Exclusive Licensing)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테미스는 막스 플랑크 연구소가 튀빙겐 대학(Eberhard-Karls-University Tübingen)과 공동
동아에스티는 최근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가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중 최초로 개봉 후 실온에서 안정성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허가 획득 전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는 냉장(2~8℃)보관 또는 개봉 후 최대한 빨리 사용해야 했지만 이번 변경 허가를 통해 냉장보관 이외에 개봉 후 실온인 25℃ 이하에서 최대 10일까지 보관이 가능해졌다. 또한 냉장보관 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 30IU제품은 개봉 후 최대 28일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 20IU 제품은 개
수젠텍이 새롭게 개발중인 진단 파이프라인을 전격 공개했다. 비강액(콧물)을 이용한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진단, 결핵 및 치주질환 현장진단으로 수젠텍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미진 수젠텍 대표는 11일 삼성증권, 데일리파트너스 주최로 열린 '삼성 데일리 바이오 CEO 포럼'에서 "새로운 킬러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이들 진단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수젠텍은 먼저 문재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팀과 함께 콧물을 이용한 비침습적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진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수젠텍의 다중 면역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11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BBT-401’의 미국 임상1상 완료 기념행사를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BBT-401은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단백질 ‘펠리노-1(Pellino-1)’ 저해제로 '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의 ‘신약개발 기초연계후보물질 발굴사업단’과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 박석희 교수팀이 공동 발굴했다. 브릿지바이오는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BBT-401에 대한 전세계 실시권을 이전받아 개발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올
파멥신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파멥신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파멥신 관계자는 "곧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11월 말 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멥신은 2016년 6월 거래소로부터 상장 미승인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파멥신은 핵심 항암제 후보물질인 '타니비루맵(TTAC-0001)'의 호주 임상 2a상에 돌입해 지난해 성공적으로 임상을 마쳤다. 호주 임상 2a상에서 타니비루맵이 재발성 교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Ionis Pharmaceuticals)는 자사의 RNA 표적 치료제 리더십을 기반으로 Factor B를 타깃하는 보체 매개성 질환(Complement-Mediated Diseases) 치료제 ‘IONIS-FB-L Rx’ 개발을 위해 로슈(Roche)와 새로운 업무제휴(collaboration)를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IONIS-FB-L Rx는 아이오니스의 리간드 접합 안티센스(Ligand Conjugated Antisense, LICA) 기술을 이용한 치료제로, 보체 내재 면역체계(innate im
MSD(미국 머크)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공동투자로 개발한 란투스 바이오시밀러 '루수두나'의 상업화를 포기했다. 유럽 및 미국(잠정) 허가까지 받았지만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시장환경과 생산원가 등을 이유로 개발을 중단했다. MSD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 개발비와 보상금으로 약 1760억원을 반환키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MSD가 2014년 체결한 인슐린 제품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및 상업화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사노피아벤티스의 당뇨치료제 란투스(성분명 인슐린글라진)의 바이오시밀러 '루수
올릭스는 비대흉터치료제(물질명 OLX10010)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릭스의 비대흉터치료제는 2014년 전임상 과제로 선정된 후 이번 글로벌 임상에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올릭스가 영국에서 진행 중인 비대흉터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1상 완료 및 임상 2상 시험계획(미국 FDA) 승인을 목표로 2020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총 과제 규모는 약 32억원으로 이중 50%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부담한다. 올릭스의 비대흉터치료제는 비대칭 자가 전달 RNA 간섭 플
지놈오피니언(Genome Opinion)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 기반 유전체 분석과 단백질, RNA 등 오믹스(Omics) 데이터 분석기술을 이용한 액체생검 분야에 도전한다. 선충현 지놈오피니언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나 “궁극적으로 NGS 기술로 순환종양DNA(circulating tumor DNA, ctDNA) 검사와 새로운 바이오마커인 클론성 조혈증(CHIP)을 이용해 폐암, 대장암, 혈액암, 심혈관계질환 등의 조기진단 및 모니터링 개발을 목표로 한다”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계학습 분석 모델에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은 11일 스타트업 로민과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고 방광암 조기 진단을 위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광경 검사 결과를 보고 방광암 여부와, 암의 종류·위치를 검출해내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다. 방광경 검사를 통해 획득한 병변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수집·분석하고, 이러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최영득·이종수 교수팀이 주도하는데 인공지능을 활용해 방광암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발병
에스씨엠생명과학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 '세포 시트 조직 공학 센터'(Cell Sheet Tissue Engineering Center, CSTEC)와 '동종 이형 줄기세포 시트 생성 및 기능적 평가를 위한 공동 연구' 협약서에 상호 서명했다고 밝혔다. SCM생명과학의 원천기술인 층분리배양법을 이용해 분리·배양된 단일클론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시트를 손상 조직에 직접 이식하는 조직 재생치료법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이다. CSTEC 센터장 테루오 오카노(Teruo Okano) 박사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4 Ups'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향후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한 사장은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의약품 컨퍼런스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의 기조강연을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김 사장이 말한 '4 Ups'는 고령화(Age up), 질병증가(Disease up), 과학지식발달(Science/Knowledge up), 부의 증가(Wealth up)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AI Pharma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성공의 열쇠-협업 및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9곳의 국내외 의약품분야 AI솔루션 개발사들이 자사의 보유기술을 소개하고, 신약개발 적용사례를 발표한다. 먼저 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이 약물 연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나(파스칼 상뻬, IBM 왓슨헬스 인지솔루션 전문가)를 시작으로 △신약 개발
“오스코텍은 언멧니즈(unmet needs)가 있는 인산화 효소(kinase) 타깃 저분자화합물 개발에 포커스한다. 글로벌 업계에서 인산화 효소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오스코텍은 차별화 전략으로 자체 라이브러리에서 선택성(selectivity)을 높인 약물을 디자인한다. 인산화 효소 저해제 개발에서 선택성이 가장 중요하다.” 김중호 오스코텍 연구소장은 지난 4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충남대 신약전문대학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한후 회사의 3가지 핵심과제를 소개했다. 김 연구소장은 이전 한화케미컬에 근무하다, 2009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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