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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해 합성 생물의약품을 개발하는 미국 신로직(Synlogic)은 진행성 고형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로슈(Roche)와 공동 임상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스폰서인 신로직은 임상시험을 주도하며, 로슈는 임상시험에 사용할 면역항암제 티쎈트릭(Tecentriq)을 공급하기로 했다. 신로직은 STING 경로 작용제 CDA(Cyclic-di-AMP)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활성화된 STING 경로는 제1형 인터페론(Type 1 Interferon), 염증사이토카인(Proinflamm
루닛이 암 조직을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PD-L1 바이오마커를 분석하는데 적용한 연구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첫 공개한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종양이 발현하는 PD-L1 수치는 면역관문억제제 투여에 따른 환자의 반응률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로 사용되고 있다. 그 결과 기존 접근법으로 PD-L1 양성 환자를 고른 경우 면역관문억제제의 전체 반응률이 49%였지만 AI를 이용해 PD-L1 양성 환자를 고른 경우 전체 반응률은 65%로 높아졌다. 단 AI를
어레이 바이오파마(Array BioPharma)는 BRAF(V600E) 돌연변이를 가진 전이성 직장암(mCRC, metastatic Colorectal Cancer) 환자 대상 브라프토비(Braftovi), 멕토비(Mektovi),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얼비툭스(Erbitux) 삼중병용 임상3상(BEACON CRC, NCT02928224)에서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전체 CRC 환자의 21%가 mCRC로 진단받으며, mCRC 환자 중 BRAF(B-type serine/threonine-s
GSK-3β(Glycogen Synthase Kinase-3β) 억제제이자 저분자 화합물 '9-ING-41'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액츄에이트 테라퓨틱스(Actuate Therapeutics)가 2170만달러의 시리즈B를 유치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액츄에이트는 이번 시리즈B로 9-ING-41 임상 1/2상(1801, NCT03678883) 진행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카이로스 벤쳐스(Kairos Ventures), 바이오스 파트너스(Bios Partners), 데프타 파트너스(DEFTA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는 폴란드 바르샤바에 국내 CRO 최초로 ‘약물감시(PV, Pharmacovigilance) 유럽(EU) 지사’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유럽 지사는 국내외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 시 유럽 국가가 포함된 임상시험의 안전성 정보를 관리하고 보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유럽은 약물감시에서 가장 엄격하게 규정을 적용하는 지역으로 다른 지역보다 더욱 세분화된 규정으로 안전성 정보를 관리 및 보고해야 한다. LSK Global PS는 유럽 지사 설립을 통해 약물감시 감사(PV
보령바이오파마가 개발2본부장에 전용관 전무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용관 전무는 전북대 의학과를 졸업했으며 34년간 제약계에 몸 담으며 개발, 임상,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다. 보령제약 개발본부장을 거쳐 KT&G생명과학 총괄사장, 파메딕스 총괄사장, 한국파비스제약 개발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보령바이오파마에서는 전문의약품의 개발, 임상,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셀트리온이 크론병 환자 대상 램시마SC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54주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San Diego)에서 개최된 2019 미국 소화기병 주간(DDW, Digestive Disease Week)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 제형의 적정 투여량을 확인 54주간의 램시마IV 제형과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램시마SC를 투여한 군의 체내 약물 농도가 램시마IV를 투여한
알파홀딩스가 최대 주주로 있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 온코섹은 22일(현지시간)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2b KEYNOTE-890의 초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10명의 환자 2명에서 종양 크기가 감소하는 부분반응이 관찰됐다. 이번 2상은 면역관문억제제 및 표적항암제 등 1차 항암 치료를 받았음에도 효과가 없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머크의 키트루다와 온코섹의 인터루킨-12 신약후보물질 타보(TAVO™)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온코섹이 발표한 KEYNOTE-890 초기 데
국내 연구진이 그동안 단순히 단백질 합성에만 관여하는 것으로 여겨지던 ARSs(Aminoacyl-tRNA synthetases)와 같은 단백질 합성효소가 새로운 신약개발의 표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 22일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에 따르면 김성훈 서울대 교수(연구단장)와 권남훈 박사(책임연구원)는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Paul L. Fox 교수와 함께 단백질 합성 효소가 단백질 합성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능을 통해 다양한 질환과 연결돼 있으며 질환 특이적 기능 및 발현 조절을 통해 새로운 신약을 개발하는데 타깃이
오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55회 2019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최신 CAR-T 치료제의 임상 데이터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2017년 8월 최초로 시장에 등장한 노바티스의 킴리아(Kymriah, 성분명: tisagenlecleucel)와, 이후 2개월 차이로 승인받은 길리어드의 예스카르타(Yescarta, 성분명: axicabtagene ciloleucel)를 잇는 새로운 CAR-T 치료제가 시장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다양한 전략으로 개발
머크(Merck)는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의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metastatic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3상(KEYNOTE-119, NCT02555657)에서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밝혔다. 에스트로겐 수용체(ER, Estrogen recepto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Progesterone receptor), HER2(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는 유방
소바젠이 뇌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동물모델을 갖춘 전문 동물실험실을 개소했다. 소바젠은 22일 KAIST 관계자와 미래에셋 등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실험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바젠(Somatic Variations Genomics, SoVarGen)은 2018년 5월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치매, 악성뇌종양, 뇌전증 등 난치성 뇌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소바젠은 창업 4개월만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미래에에셋벤처투자 등 벤처캐피탈로부터 100억원의 시리
셀트리온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 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으로부터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트라스트주맙)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은 조기유방암과 전이성유방암, 전이성위암 등 허쥬마의 전체 적응증에 대해 150mg, 440mg 용량 모두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 허쥬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하고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으로 브라질에서 연간 약 3000억원 수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범정부적인 지원방안을 내놨다. 100만명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연간 4조원 R&D 투자 등을 비롯해 바이오헬스산업의 기술개발부터 인허가, 생산, 시장출신 단계까지를 포괄하는 전방위적인 대책이 담겼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을 우리나라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키워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 수출 500억달러 달성, 일자리 30만개 창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22일 충북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복지부, 기재부, 과기정통부, 산업부 등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미국흉부학회(American Thoracic Society, ATS) 2019'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후보물질인 'BBT-877'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BBT-877의 동물모델 대상 전임상 연구결과와 더불어 현재 건강한 성인 자원자 대상 미국 임상1상 데이터 중간 결과를 다뤘다. BBT-877은 올해 1월 FDA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희귀의약
독일 모포시스(Morphosys)는 재발성/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r/r DLBCL, relapsed/refractory Diffuse Large B Cell Lymphoma) 환자 대상 타파시타맙(Tafasitamab), 레날리도마이드(Lenalidomide) 병용 임상2상(L-MIND, NCT02399085)에서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고용량 화학요법, 자가 줄기세포 이식이 불가능한 r/r DLBC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L-MIND 연구에서 타파시타맙, 레날리도마이드 병용요법은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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