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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치료제인 ‘c-Abl 저해제’가 파킨슨병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파킨슨병은 뇌 흑질의 도파민을 분비하는 도파민 뉴런이 사멸하고, 신경세포 안에 알파시누클레인(α-Synuclein), 타우 등 응집 단백질이 쌓인 루이소체(lewy body)가 있는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현재 파킨슨병 치료제로 도파민 전구체 혹은 도파민 유사체를 투여하거나, 도파민 분해를 억제하는 약물이 주로 쓰인다. 미국 조지아타운대 메디컬센터(Georgetown University Medical Cent
Qurient presented the P2a trial results for Q301, a topical treatment for atopic dermatitis currently under Phase 2b, on the international stage, by delivering oral and poster presentations to the 77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AD 2019 held in Washington D.C. from Marc
메디포스트가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400억원을 줄기세포치료제 임상과 생산라인 증설 등에 집중 투입한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8일 서울투자파트너스사모투자합자회사제2호를 상대로 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 오는 26일 납입이 완료된다. 메디포스트는 15일 "(이번 전환사채 자금으로) 차세대줄기세포기술인 스멉셀을 이용한 주사형 퇴행성관절염치료제 국내 임상 및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상반기 국내 및 일본 임상 신청을 예정하고 있다. 특히 스멉셀은 줄기세포의 기능과 품
에이비온이 CRO 및 의약품 수입, 도소매사업을 접고 신약개발에 집중한다. 에이비온은 운영중인 CRO사업부(임상, 비임상시험수탁업)와 바이오메드사업부(시약 및 의약품 수입, 도소매업)의 영업을 중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당 사업은 장기적인 자금 투입이 필요한 사업으로 현재 에이비온 재무 구조상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 신약개발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부의 매출은 2017년 기준으로 14억원으로 그해 에이비온 전체 매울의 78.3%를 차지한다. 회사측은 "사업 중단으로 매출 감소는
대원제약이 2019년 상반기 신입/경력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부문은 중앙연구소(합성연구소, 제제연구, CTD)를 비롯해 전략기획실(신규사업), 영업(의약부), 영업(병원부), OTC마케팅부(PM), 마케팅부(PM), ICT지원부(시스템개발), 품질관리팀(QC) 등이다. 근무지역은 서울, 강릉, 용인, 인천, 부산, 창원 등이다. 서류전형, 1차 면접(실무면접), 2차 면접(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3월 18일 09시까지 대원제약 홈페이지(https://daewonpharm.recruiter.co.k
Gemvax&Kael has completed the registration of patients with Alzheimer’s disease for the phase 2 clinical trial. As such, we are expecting to see the clinical results as early as at the end of this year. On 13th, Gemvax&Kael has announced that they had completed the registration of GV1001 patients wi
툴젠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개국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국빈방문 일정 중 말레이시아 경제사절단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400만 헥타르의 농업용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팜오일, 천연고무 생산은 세계 1, 2위를 다투는 수준의 농업강국이다. 툴젠이 보유한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교정 원천기술은 미래 농업 분야에 가장 광범위하게 쓰일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툴젠은 그동안 유전자교정 원천기술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분야 사업성을 꾸준히 검토해왔고 2018년 종자생명공학분야의 권
종근당은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저해제인 'CKD-506'로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한 신약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유럽에서 2a상을 진행중인 류마티스관절염 외에도 크론병, 대장염, 루푸스 등에서도 CKD-506를 적용한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다. CKD-506은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억제해 염증을 조절하고 면역억제 T세포의 기능을 강화하는 새로운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신약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가장 최근 공개한 연구결과는 CKD-506의 대장염 치료제 가능성에 대한 전임상 연구결과다. 종근당은 최근
이오플로우가 개발 중인 일체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시스템 '이오파니(EOPancreas)가 1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획기적인 의료기기(Breakthrough Medical Devices, BMD)'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이오플로우의 이오파니는 우선검토 대상 의료기기로 분류돼 2021년 미국 허가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BMD는 일종의 FDA의 신속심사 프로그램으로 대체 치료법이 없는 신의료기기 중 시장의 요구가 크다고 판단되는 제품에 한해 사전 심사를 통해 지정된다. BMD 지정을 받으면 우선검토(Priority
테고사이언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삼차원 배양피부모델 네오덤(Neoderm)의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허 등록 정식 명칭은 '진피층 및 표피층을 포함하는 삼차원 배양 피부모델을 제조하는 방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된 삼차원 배양 피부 모델'이다. 네오덤은 피부의 정상세포를 이용, 진피층부터 표피층에 이르는 인체 피부 전층을 재현한 실험용 피부모델이다. 피부, 각막, 구강 점막 등의 모델을 갖추고 있어 연구 목적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자극, 투과도, 재생, 탄력, 상처치유 및 미백 등의 유효성
종근당이 개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KD-506'의 유럽 임상 2a상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종근당은 14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CKD-506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종근당은 이번 협약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적응증으로 하는 CKD-506의 유럽 임상 2a상 연구지원을 받게 됐다. CKD-506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 억제 T 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면역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치료
Domestic researchers discovered ‘first-in-class’ anticancer drug candidate for colon cancer, was successfully transferred to a global incubator. Dr. Lee Hyeok and his team and Professor Shin Sang-jun and his team of Yonsei University announced on the last month that they discovered colon cancer the
테라젠이텍스와 J2H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경구용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치료제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돼 연구비 지원을 받는다. 테라젠이텍스는 14일 서울 마포구 KDDF 대회의실에서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와 김재선 J2H바이오텍 대표, 묵현상 KDDF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TEJ-1704' 과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KDDF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오는 2020년 6월까지 J2H바이오텍과 함께 경구용 루게릭병 치료제 'TEJ-
대웅제약이 올해 베트남 최대 제약사 트라파코(Trapaco)에 우루사 등 8개 제품의 생산기술 이전을 완료한다. 2021년부터는 대웅제약의 제품이 현지 제약사에서 생산돼 판매가 시작된다. 대웅제약은 베트남 트라파코(Trapaco)와 본격적인 기술 이전과 현지생산을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2017년 11월 트라파코의 일정 지분을 인수하고 2018년 5월 전략적 제휴(MOU)의 체결을 통해 제품생산, 의약품유통, 연구 및 개발에서 상호협력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기술이전과 생산으로
액체생검을 통한 조기 암진단 및 예후진단 패널 개발하는 디엑솜이 최근 60억원 규모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SV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키움인베트먼트, ID벤처스, 녹십자랩셀 등이 참여했다. 디엑솜은 혈액 속에 있는 암 DNA에서 극미량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증폭시켜 검출의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암을 조기 발견하고 암 치료를 받은 다음 환자 예후를 관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최종락 디엑솜 대표는 “이번 투자금 조달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본 후지필름이 바이오젠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인수하며 바이오의약품 CDMO(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 확장에 나섰다. 바이오의약품 CDMO는 바이오의약품의 세포주, 프로세스 등 개발부터 전임상·임상·상업화 물질의 생산까지 수탁하는 사업으로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후지필름은 12일(현지시간) 덴마크 힐레뢰드(Hillerød)에 위치한 바이오젠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텍사스와 노스캐롤라이나,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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