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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가 오는 19일 오후 3시 한국교직원공제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제약 · 바이오의 미래를 묻다 시즌3'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는 이태영 KB증권 선임연구원,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 김태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이 참여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및 기업에 대한 진단과 함께 유망종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일본의 수출규제 여파가 IT/반도체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최근의 하락을 끝낼 유일한 업종이 제약·바이오"라면서 "최근 악재가 불거진
삼성유전체연구소가 암 유전체분석 제품인 캔서스캔(CancerSCAN) 3세대 버전의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종양유전자 분석 뿐 아니라 약물의 반응성을 예측할 수 있는 MSI, TMB까지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국내 건강보험 적용으로 암 환자 NGS 유전자패널 검사가 확산하고 있는데 이러한 유전자검사의 임상적 가치를 규명한 연구결과도 소개했다. 박웅양 삼성 유전체연구소장(성균관의대 교수)은 4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2019 오송 바이오 엑셀런스 & 심포지엄'의 연자로 나서 'CancerSCAN'의 3세대 제품 개발 현황과 함
천랩이 코스닥 입성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천랩은 이르면 연내 기업공개를 통해 생명정보(바이오인포매틱스) 플랫폼 사업의 글로벌 확장은 물론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천랩은 전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지난 5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한지 약 4개월만이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2009년 천종식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설립한 천랩은 생명정보 분석 핵심역량과 BT/IT 융합기술을 보유한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애브비(AbbVie)는 TLR(toll-like receptor) 표적 항암제를 개발하는 아이데라 파마슈티컬스(Idera Pharmaceuticals)와 두경부암 대상 공동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데라는 자사가 개발한 TLR9 작용제(agonist) ‘틸소톨리모드(tilsotolimod)’를 애브비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OX40 항체 ‘ABBV-368’, PD-1 항체 ‘ABBV-181’과 병용하는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제일 먼저
서울제약의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가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제약은 5일 대만 라이더스 인터내셔널(Ryders International)사와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ODF(구강붕해필름)제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실데나필 50mg과 100mg, 타다라필 20mg 등 3개의 제품이며 5년간 493만달러(약 60억원)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적용된 ODF제품은 경구 투약시 구강 내에서 빠르게 용해되며 함유한 활성성분을 방출, 점막 또는 위장관으로 흡수된다. 캡슐, 정제 등과
Precision Biosensor was set up in 2015 through the merger between Nano Ditech, a diagnostic reagent company established in 2002, and TERAWAVE, an analytical and diagnostic device company set up in 2009 as an in-house venture of the KAIST. It is now developing an immunodiagnosis platform for highly
Nkarta 테라퓨틱스(Nkarta Therapeutics)가 시리즈 B로 1억1400만달러(약 137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Samsara BioCapital의 주도하에 Amgen Ventures, Deerfield Management, Life Science Partners(LSP) 등이 새로 참여했으며, 기존 NEA Ventures, Novo Holdings A/S, SR One도 투자에 참여했다. 이들 중 Samsara의 Mike Dybbs 박사, LSP의 Fouad Azzam 박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osimertinib)가 전체 비소세포폐암 환자 가운데 EGFR 변이가 30~40%에 달하는 중국 시장에서 1차 치료제로 처방될수 있게된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EGFR 변이를 가진 환자의 비율은 10~20%로 아시아보다 발생 빈도가 낮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EGFR 변이를 가진 진행성/전이성 비소페포폐암(NSCLC) 대상으로 타그리소의 1차 치료제로 신약허가를 승인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EGFR 변이 가운데 EGFR exon 19 결실 혹은 exon 21(L85
일동제약이 엔젠바이오에 2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 일동제약은 엔젠바이오와 협력을 통해 계열사 아이디언스와 함께 개발하는 항암신약에 최적화된 동반진단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계열의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 정밀진단 전문기업 엔젠바이오는 5일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일동제약은 엔젠바이오 지분의 5%에 해당하는 약 2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도 진행했다. 이번 MOU에 따라 세 회사는 일동제약과 아이디언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함께 개발하는 항암신약후
넥셀이 9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넥셀은 이번 투자유치로 항섬유화 기전의 NASH 신약후보물질 'NP-011'의 2020년 1상 진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97억원 규모의 투자에는 시리즈A 투자자인 코메스인베스트먼트, 플래티넘기술투자, 유큐아이파트너스에 더해 유티씨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얼머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투자자로 참여했다. 넥셀은 항섬유화 신약 후보 물질인 NP-011을 통한 NASH와 폐섬유화 치료제 및 줄기세포 기반 신약 독성평가용 세포제품의 개
노브메타파마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코넥스 기업의 빠른 코스닥 상장을 돕는 신속이전 상장제도(패스트트랙)를 통해 오는 11월 코스닥 상장이 목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노브메타파마는 지난 4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노브메타파마는 신속이전 상장제도를 통한 코스닥 입성을 노린다. 거래소는 지난 4월 코스닥 상장규정 개정을 통해 노브메타파마 같은 이익 미실현 기업도 신속이전상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속이전상장 요건은 소액주주 지분 10%,
영국 바이오제약사 아킬레스 테라퓨틱스(Achilles Therapeutics)가 시리즈 B로 1억파운드(한화 약 146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아킬레스는 2개 암종을 대상으로 개인맞춤형 T세포 치료제를 적용하는 개념증명(PoC) 임상을 진행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킬레스는 나머지 투자 비용을 제조 및 전임상 개발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투자사 RA Capital Management와 영국 생명과학 전문 투자사인 Syncona 외 Forbion, Invus, Redmile
심신성질환(cardiorenal disease)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아델릭스(Ardelyx)는 자사의 파이프라인인 ‘테나파노(tenapanor)’가 고인산혈증(hyperphosphatemia) 환자의 혈중 인(serum phosphorus) 수치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델릭스는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으로 인 배출이 감소해 고인산혈증이 생겨난 환자에게 테나파노를 투여한 임상3상(AMPLIFY, NCT03824587)을 진행했다. AMPLIFY 연구는 기존 치료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 처음으로 글로벌 임상에 진입한다. 고바이오랩은 4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KBLP-001’의 호주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KBLP-001은 고바이오랩이 자체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라이브러리에서 선별된 신약 후보로 아토피성피부염, 염증성장질환 및 건선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동물모델 시험에서 우수한 효능이 확인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바이오랩은 지난해 4분기부터 해외 위탁생산업체(CMO) 및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의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임상시험을 준비했으며 원활한 임상시험
낭포성폐섬유증(cystic fibrosis, CF) 치료제의 강자인 버텍스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이 새로운 분야로 포토폴리오를 넓히기 위해 비임상 단계의 줄기세포 유래 제1형 당뇨병 치료제에 베팅했다. 업계는 '의외의 베팅'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버텍스는 세마테라퓨틱스(Semma Therapeutics)를 9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키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인수 이후 세마테라퓨틱스는 자회사로 운영되며, 이번 딜은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근 버텍스는 차세대 프로젝트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
직원들을 상대로 불법 임상시험을 진행한 혐의로 어진 안국약품 대표이사가 구속됐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는 지난 3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어진 대표이사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1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국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소속 연구원들의 혈액을 사용한다는 이른바 ‘셀프 임상시험’ 제보가 들어오면서다. 식약처는 자체 조사를 거쳐 올해 1월 검찰로 사건을 넘겼다. 검찰측은 임상시험은 전문 의사의 주관 하에 부작용 우려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시행돼야 하지만 안국약품은 그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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