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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가 항체-약물접합(ADC) 플랫폼 기술을 다케다 자회사인 밀레니엄 파마슈티컬에 기술이전했다. 총 규모가 4억달러(약 4500억원)에 이르는 대형 기술이전 계약이다.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2일 ADC원천기술인 'ConjuALL'을 미국 밀레니엄 파마슈티컬에 기술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레고켐바이오는 선급금 및 단기 마일스톤 725만달러(약 80억원)과 개발 및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3억9675만달러를 포함 총 4억400만달러의 기술료를 지급받게 된다. 이와 별도로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추가적으로 수령하게 된다
피에이치파마(pH PHARMA)가 글로벌 안과학회에서 정상안압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한 'best-in-class' ROCK(Rho Kinase) 저해제인 ‘PHP-201’을 선보였다. 피에이치파마는 태국 방콕에서 지난 6일에서 9일까지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 2019에서 녹내장 신약 후보물질 ‘PHP-201’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임상2상을 담당한 박기호 서울대병원 교수는 'Double-masked, randomized dose-finding Phase 2 study of PHP-201 in patie
아밀로이드베타 항체에 대한 마지막 기대가 무너졌다. 지난달 로슈의 '크레네주맙(crenezumab)'이 임상을 중단한 것에 이어 최후의 보루라 여겨졌던 바이오젠의 '아두카누맙(Aducanumab)' 마저 실패를 알렸다. 바이오젠과 에자이는 21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 및 알츠하이머로 인한 경증 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두카누맙의 임상3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두카누맙은 인지장애 징후가 없는 건강한 노인에서 유래한 B세포 라이브러리에서 응집형 아밀로이드에 결합력을 가진 항체를 발굴한 것이다. 스위스 뉴리뮨(Neur
미국의 액체생검기업 그레일(Grail)이 1년만에 새로운 혈액 기반 암 진단 연구결과를 내놨다. 50%에 그쳤던 진단 정확도를 75%까지 끌어올렸고, 단 한건의 위양성도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일루미나와 그레일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의 메모리얼 슬로운 캐터링 암 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MD Anderson 암 센터, 다나-파버 암 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와 손 잡고 높은 정확도로 여러 개의 폐암 돌연변이를 검출할 수 있는 새로
휴온스글로벌이 산업은행과 손잡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혁신벤처·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휴온스글로벌은 21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사에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장병돈 KDB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장기 성장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협약에 따라 KDB산업은행과 공동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벤처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 ▲사업활성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한 금융 지원 ▲지속 성장을 위
메디포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스멉셀 기술을 이용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치료제(SMUP-IA-01)의 임상 1상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멉셀은 메디포스트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줄기세포 배양 기술로 이를 활용하면 세포의 증식, 생존 및 회수율 등 줄기세포능이 좋은 세포들을 대량 생산 가능하다. 메디포스트는 스멉셀 기술과 관련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에서 간엽줄기세포의 배양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에 임상을 신청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치료제는 K&L grade 2~3 단계의 퇴행성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SK바이오팜 수면장애치료신약 솔리암페톨(Solriamfetol)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솔리암페톨은 1996년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승인(IND)을 받아 연구개발에 돌입한지 20여년만에 미국 허가 국내 혁신신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20일(현지시간) SK바이오팜과 파트너사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수면장애신약 솔리암페톨(제품명 SunOSi)을 기면증과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졸림증 완화 목적으로 판매허가했다고 밝혔다. 재즈
Sillajen will raise a large amount of funds amounting to 110 billion won. Sillajen plans to invest aggressively in expanding the indications for Pexa Vec, an anticancer drug, and in developing new anti-cancer virus. On the 19th, the board of Sillajen announced that they decided to issue 110 billion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세이즈 테라퓨틱스(Sage Therapeutics)의 산후 우울증 치료제 '줄레소(Zulresso, 성분명: brexanolone)'를 지난 19일 승인했다. FDA가 승인한 최초의 산후 우울증 치료제다. 줄레소는 지난해 5월 FDA로부터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됐고, 신약허가신청(NDA)을 접수하면서 첫 산후우울증 치료제로 승인될 것으로 기대됐다. 이번 FDA의 승인 발표 후 세이즈 테라퓨틱스의 주가는 약 4% 오른 165달러를 기록했다. 줄레소는 환자당 3만4000달러에
'제1회 판교 바이오·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이 오는 5월 10일(금)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 및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유망 초기바이오기업 및 병원기반 초기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한국바이오협회와 차바이오그룹이 공동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바이오스펙테이터가 후원한다. 행사는 차바이오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및 방향 소개에 이어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Advanced Therapy를 중심으로 투자유치와 기술소개를 희망하는 바이오·메디칼 분야 바이오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가 열린다. 2부에는 국내외
인벤티지랩이 장기지속형 주사제(Long Acting Injectable) 의약품 제조를 위한 자체 GMP 제조시설 구축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인벤티지랩은 20일 "동탄 소재 지식산업센터 건물(1654m²)의 매입을 지난 13일 완료했다"면서 "자체 공정개발팀 및 GMP 운영팀을 활용해 2020년 상반기까지 의약품 GMP 제조시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생분해성 고분자를 약물과 함께 구형 입자로 만들어 체내에서 서서히 약물이 방출되도록 제어하는 미립구(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기술 'IVL-
바이오리더스가 20일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지주회사인 예다(YEDA)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SPA, 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이달초 와이즈만연구소와 'P53 타깃 항암제' 도입 기술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P53 타깃 항암제 연구개발 및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바이오리더스는 합작법인에 1000만달러(약 113억원)를 투자해 지분 70%를 확보할 계획이다. 나머지 30%는 예다가 출자한다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3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를 출시한다.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해 내성 발현의 위험성을 낮춘 새로운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메디톡스는 20일 코어톡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메디톡신, 이노톡스에 이은 메디톡스의 세 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코어톡스는 900kDa(킬로달톤) 크기의 보툴리눔 독소에서 효능에 관여하지 않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150kDa의 신경독소만을 정제해 내성 발현에 대한 위험성을 낮췄다. 특히 제조과정 중에 사용되는 보툴리눔 배양배지의 동물 성분을 완전 배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틸렉스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항암면역치료제에 대한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틸렉스가 개발하는 최대 15개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 1상 물질 생산까지의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서비스를 향후 5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유틸렉스는 권병세 대표가 2015년 설립한 면역항암치료제 연구개발기업으로 작년 12월 코스닥에 상장
신풍제약이 올해 상반기 항혈소판제 신약 개발을 위한 영국 임상 1상에 돌입한다. 신풍제약은 20일 항혈소판제 신약후보물질 SP-8008이 영국의약품보건의료제품규정청(MHRA, Medicines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의 임상 1상 승인(CTA)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풍제약은 오는 5∼6월 중 영국 현지에서 지원자(48명)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약동학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혈소판 응집은 지혈작용에 필수적이나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경우 혈전을 발생시켜 관상동맥
신기술사업금융사(신기술금융사)가 국내 바이오투자의 한 자리를 꿰찼다. 이들이 작년 한해 바이오기업에 신규투자한 자금 규모만 6000억원에 이른다. 20일 여신금융협회가 최근 발간한 '신기술금융업권 현황 및 투자실적'에 따르면 2018년 신기술금융사의 바이오투자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기술금융사는 바이오, 핀테크, IoT 등 신기술사업에 투자 등 관리 운용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금융회사를 말한다. 창업투자사(벤처캐피탈) 보다 투자 규제가 적고 세제혜택이 있는데다 2016년 설립 자본금 규제까지 완화되면서(200억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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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 美노바락서 'ADC 개발' 신규 항체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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