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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정맥주사 단백질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변환하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계약을 체결했다. 최대 6개월간 알테오젠의 ALT-B4를 평가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옵션 계약으로 계약금은 100만달러 규모다.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측 협의에 따라 해당 제약사명과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글로벌 10대 제약사 중 한 곳으로 알려졌다.
암젠(Amgen)이 오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난공불락 KRAS 변이를 표적하는 ‘AMG 510’ 1상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올해 초 80억달러의 거액을 들여 록소 온콜로지를 인수하고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는 일라이 릴리는 사이람자(ramucirumab)의 최근 간세포암 적응증 추가 획득 기반이 된 REACH, REACH-2 임상3상 데이터와 함께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적응증의 임상3상 ‘RELAY’ 데이터를 내놓는다. ADC(Antibody-Drug Conjugate)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회장이 국내 임상시험산업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서 주최한 ‘2019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회장은 임상시험 진흥 부문에서 임상시험의 육성 발전을 위한 환경, 제도 및 법제적·사회적·윤리적 규제 개선, 홍보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윤문태 회장은 1978년 동아제약에서 제품개발 업무를 거쳐 1984년 LG에 입사해 임상시험 업무를 맡았다
심혈관계 질환 치료 방법을 연구하는 미국 메디슨스 컴퍼니(The Medicines Company)는 앨라일람(Alnylam)과 공동개발 중인 인클리시란(Inclisiran) 임상2상(ORION-3, NCT03060577) 중간결과를 지난 18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고지혈증의 표준 치료제로 HMG-CoA(β-Hydroxy β-methylglutaryl-CoA) 환원 효소 억제제 스타틴(Statin)을 사용하고 있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막아 고지혈증으로 생긴 심혈관계 질환, 사망 위험도를 낮추지만, 스타틴을 처방받은 환
시선테라퓨틱스가 점안액 형태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POL101'의 비임상 유효성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시선테라퓨틱스는 분자진단 전문기업인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에서 2018년 7월 물적 분할해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21일 시선테라퓨틱스에 따르면 POL101은 인공핵산 PNA를 통해 안구, 피부, 뇌 등 조직 내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한 원천기술 'POLIGO'를 이용한 점안액 형태의 신약후보물질로 습성 황반변성 발병 유전자인 VEGFA를 표적한다. 시선테라퓨틱스는 습성 황반변성에 사용되는 레이저 유도 맥락막 신생혈관(la
지난 연재에서는 박테리아보다 작은 병을 일으키는 전염성 인자인 바이러스의 존재를 처음 확인하던 20세기 초반까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20세기 초반에 박테리아를 걸러내는 필터를 통과하는 바이러스라는 전염성 인자가 있다는 것은 확인되었지만, 이들의 화학적 실체가 알려진 것은 1930년대에 이르러서였다. 바이러스의 화학적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일단 순수한 바이러스를 대량으로 배양하여 얻을 수 있어야 가능하다. 이러한 것이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은 역시 최초로 발견된 바이러스인 식물 유래 바이러스인 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Tobacco M
대웅제약이 임상 3상 진행중인 차세대 APA항궤양제부터 하반기 1상에 돌입할 PRS 신약까지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진행상황을 공개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대웅 R&D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웅 R&D위원회는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방향성, 향후 계획을 포함한 연구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위해 진행중인 의결체로 2010년부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웅제약의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센터장, 개발본부장이 주축이 돼 매월 1회 진행된다. 이번 R&D 위원회에서는 박준석 신약센터장이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 상황과 하반기 예정된
국내 연구진이 세포 내에서 돌연변이 DNA를 복구하는 효소(UDG; Uracil-DNA Glycosylase) 중 특이한 활성을 보이는 신규 단백질 효소(UdgX)의 기능을 규명했다.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새로운 DNA 복구 시스템의 존재를 시사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UdgX라는 새로운 종류의 UDG 단백질 효소 기능을 규명한 우의전 질환표적구조연구센터 박사팀(교신저자: 우의전/Umesh Varshney 박사, 제1저자: 안우찬 박사과정)의 연구가 Nature Chemical Biology 온라인판에
뉴플라이트는 지난 17일 강원창조혁신센터가 주관한 '2019 디지털 헬스케어 아이디어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10개 팀과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를 선릉 위워크타워에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 디지털 헬스케어 아이디어 공모전'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특화 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정된 10개 팀은 대상을 차지한 더코어(웨어러블디바이스)를 포함해 비바이노베이션(의료 빅데이터), 라이튼테크놀로지(동물용 수액 모니터링), 닥터다이
셀리드가 신테카바이오와 손잡고 완전 개인맞춤형 항암백신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생항원 예측 기술을 셀리드의 맞춤형 항암백신 BVAC-Neo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셀리드는 21일 신테카바이오와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백신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인체 면역세포 중 혈액 내 풍부하게 존재하는 B세포 및 단구에 자체 개발한 면역증강제를 결합시킴으로써 강력한 항암면역작용을 유도하는 CeliVax 기술로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셀리드는 여
애브비(AbbVie)는 교모세포종(GBM, Glioblastoma) 환자 대상 임상3상(INTELLANCE-1, NCT02573324)에서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데파툭스-M(Depatux-M, Depatuxizumab Mafodotin)'이 1차 종결점인 전체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을 개선하지 못했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교모세포종은 원발성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하는 악성종양이다. 미국 국립뇌종양학회(NBTS, National Brain
에이비온이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 표적 항암제 'ABN401'의 호주 1상에 돌입한다. 코넥스 상장 신약개발전문기업 에이비온은 지난 3월 호주 HREC(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에 신청한 항암신약 ‘ABN401’의 임상 1상 계획이 승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에이비온은 호주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에 HREC 승인을 통보한 후 바로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다. 에이비온은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ABN4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
국내 신약개발기업 메드팩토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쓴잔을 마셨다. 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최근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는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A, BB 등급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단계인 기술성 평가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각각 A, BBB 이상 등급을 받으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얻는다. 메드팩토는 올해 초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해왔는데 결국 기술성 평가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이다. 테라젠이텍
바이오제약 컨설팅기업 애거슨과 신약개발기업 J2H바이오텍이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합작법인 '애거슨바이오'를 출범시켰다. 애거슨은 최근 J2H바이오텍과 동탄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합작법인 애거슨바이오의 설립과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애거슨바이오 설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설 합작법인 애거슨바이오는 충북 음성군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위치하며 CJ헬스케어 대소공장의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생산을 총괄했던 박충실 전무가 설계와
“This year we will set a milestone in producing tangible achievements in new drug development through open innovation. By securing 100 % rights to excellent new drug substances, we will develop them into new drugs with our own capacity, through our domestic and overseas network.” During an interview
마크로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인하는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은 임상시험 대상에게서 수집된 혈액, 뇨 등에 대해 검체분석시험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약사법’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설과 인력 등의 요건을 갖춘 기관에 한해 식약처장이 지정한다. 마크로젠은 앞으로 임상시험검체에 대한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분석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지정된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가운데 NGS 기술을 활용해 검체분석성적서를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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