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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개발중인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독점 판매권을 일본 다케다그룹사인 센주(SENJU)제약에 기술이전했다. 개발단계에 따라 총 4220만달러(480억원)를 수령하는 것과 동시에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의 50%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삼천당제약은 26일 공시를 통해 센주제약과 아일리아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2013년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왔다. 현재 2000리터 규모의 스케일업 완료 후 올해 상반기 내 전임상을 완료하고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
전세계적으로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블록버스터'라 불리는 약물들을 살펴보면 10개 중 7개가 항체의약품이다. 이렇게 항체의약품의 입지가 커지면서 항체를 생산하는 플랫폼 기술의 가치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휴맵은 유전체 재조합 기술을 활용해 치료용 완전인간항체를 생산할 수 있는 형질전환마우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신생 기업으로 마크로젠과 툴젠 등에서 형질전환동물 관련 사업을 주도하던 오창규 대표가 2018년 창업했다. 오 대표는 "완전인간항체를 생산하는 방법은 파지디스플레이와 형질전환 플랫폼이 있는데 2017년까
강스템바이오텍이 SK바이오랜드와 아토피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맺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치료제인 퓨어스템AD주의 생산기술도 이전해 SK바이오랜드와 공동생산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6일 공시를 통해 SK바이오랜드에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퓨어스템AD주의 국내 독점 판권 부여 및 생산기술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퓨어스템 AD주는 강스템바이오텍이 독자개발한 줄기세포 아토피치료제로 작년 말 임상 3상 환자 투여를 종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올해 ‘미국암학회(AACR) 2019’에서는 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기업에 기술수출한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 진행상황을 알 수 있는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①편에서 소개한 동아ST가 애브비에 라이선스 아웃한 MerTk 저해제에 이어, 한미약품이 다국적 제약사에 라이선스 아웃한 2개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데이터가 공개된다. 2016년 제넨텍에 계약금 8000만달러 및 마일스톤으로 8억 30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 아웃한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 HM95573, GDC5573)’의 메커니즘 치별성을
알테오젠은 자체개발 유방암 치료용 항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ALT-L2)에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접목한 피하주사용 제형인 '허셉틴 SC (ALT-LS2)' 제품에 대한 제형특허 및 히알루로니다제 용도 특허를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이후 PCT 출원 및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12여개국 특허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정맥주사용 항체 및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재조합단백질에 대한 원천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출원 특허는 자체 보유한
2019년 제1회 바이오헬스케어투자포럼이 오는 4월 3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열린다. 바이오헬스케어협회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기업과 투자자들간의 교류를 통한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포럼에는 파멥신, 이엔에스헬스케어, 엠케이바이오텍, 지투지바이오가 참여해 기업설명회와 함께 투자상담회가 진행된다. 파멥신은 2018년 코스닥에 상장한 항체치료제 개발기업이다. 파멥신 완전인간 항체라이브러리를 통해 질병을 유발하는 항원에 대한 최적의 항체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미국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둔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현지 3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소개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21일 나보타(Prabotulinumtoxin A, 미국명 Jeuveau)의 미국 3상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 '더마톨로직 서저리(Dermatologic Surgery)'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나보타는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허가를 획득했으며 올 봄 미국 시장에 출신된다. 나보타의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심사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상반기 내 판매승인 여부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HanAll BioPharma announced on February 10th, 2019 that it started in Phase 3 clinical trial the first administration of ‘HL036’, a new treatment for dry eyes that has been jointly developed with Daewoong Pharmaceutical Co., Ltd. HL036 is an antibody fragment targeting TNF-α, and its molecular weigh
아두카누맙(Aducanumab)의 13년간에 걸친 긴 여정이 실패로 끝났다. 바이오젠은 2007년 뉴리뮨(Neurimmune)에서 BIIB037을 라이선싱해 개발에 들어갔다. 2015년 PRIME 임상1b상에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약물을 투여하고 52주가 지난 다음 10mg/kg 투여군에서 CDR-SB, MMSE 임상 지표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했고, 약물 투여를 48개월까지 진행한 연장 코호트에서도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최근들어 불안한 조짐은 있었다. 바이오젠은 지난해 2월 임상 1차 충족점에 가변성이 있다고 판단해
항PD-L1 면역항암제 '바벤시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PD-L1 면역항암제로는 티센트릭(로슈), 임핀지(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국내 3번째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 바벤시오(BAVENCIO, 성분명 아벨루맙)가 성인의 전이성 메르켈세포암(mMCC) 치료를 위한 단독요법으로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바벤시오는 PD-L1 단백질에 특화된 완전 인간 항체(human antibody)로 2017년 FDA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최초의 전이성 메르켈세포암 치료
이번 연재에서는 현재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고혈압 조절 약물인 칼슘 채널 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가 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이를 가능케 한 기초 연구의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자. 칼슘의 심장 박동과 근육 수축에서의 역할에 대한 이해 오늘날 칼슘(Calcium)은 심근 및 평활근의 수축뿐만 아니라 수많은 세포에서 2차 전령(second messanger)으로 신호전달물질로 사용된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칼모듈린(Calmodulin)과 같은 칼슘 결합 단백질에 의해서 결합되어 여러 단백질의 기능을
셀트리온이 새로운 신약 파이프라인을 전격 공개했다. 비후성심근증 신약으로 개발하는 CT-G20으로 이미 일본 판권 계약을 완료했으며 내달 국내 1상에도 진입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25일 비후성심근증(HCM, Hypertrophic Cardiomyopathy) 신약으로 개발중인 CT-G20의 일본 독점 판권계약을 일본의 한 제약기업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업은 양사합의에 따라 일정기간 비공개키로 했다. 이 기업과의 총 계약 금액은 2500만달러(약 280억원) 규모로, 계약 시점에 10%인 250만달러(약 28억원)를 먼저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이 올해 잇달아 글로벌 대형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며 국내 신약개발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해가고 있다. 올해 1분기만 해도 2조1000억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확보했는데 이는 작년 성과의 절반수준에 육박한다. 25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2019년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의 신약후보물질 해외 기술이전 성과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유한양행, 티움바이오, SK바이오팜, 올릭스, 레고켐바이오 등이 올해 18억6400만달러 규모(약 2조1000억원)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계약금 규모는 1억2550만달러(약 1400억원)에 이른다
pH Pharma Co., Ltd. presented positive results of phase 2 clinical study of PHP-201, a new drug candidate for treatment of glaucoma, at the 2019 Asia-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 (APAO 2019) on March 9th in Bangkok, Thailand. The phase 2 clinical trial entitled “Double-masked, Randomized, Dose-
파나진은 항생제(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 진단제품인 '파나리얼타이퍼 CRE 검출키트(PANA RealTyperTM CRE Detection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3등급)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파나리얼타이퍼 CRE 검출키트는 한번의 검사로 카바페넴계열 항생제 내성을 야기하는 6종의 카바페넴 분해효소 유전자( blaKPC, blaNDM, blaVIM, blaIMP, blaGES 및 blaOXA-48 )를 검출한다. 파나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PNA기반 멀티플렉스 기술인 파나리얼타이퍼(PANA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방암 치료제인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투약 완료 후 3년 추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온트루잔트가 전체 생존율, 무사건 생존율에서 오리지널의약품인 허셉틴을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16회 세인트갈렌 국제 유방암 컨퍼런스 (St. Gallen International Breast Cancer Conference)′에서 포스터 세션 발표를 통해 온트루잔트 3년 추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결과는 기존 임상시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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