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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젠은 연구자임상을 통해 환자에 효과가 입증된 물질을 활용해 자폐스펙트럼장애 등 신경 발달장애부터 치매·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까지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합니다."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는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제 1회 판교 바이오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국내 신약개발기업과 투자자들에게 회사를 이같이 소개했다. 아스트로젠(Astrogen)은 경북의대 소아신경과 교수(MD/PhD)인 황 대표가 2017년 대구에서 창업한 신약개발기업이다. 성상세포(Astrocyte)에서 딴 회
우정바이오는 13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와 1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상증자는 자사주를 제외한 액면병합 후 480만주에 대해 실시한다. 신주교부 예정일은 오는 8월13일 신주상장은 8월14일이다. 이번 주식병합은 오는 6월 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할 예정이며 주주총회에서 승인 시 발행주식 총수는 무상증자 분 포함, 총2500만주에서 액면병합후 980만주로 줄어든다. 유통주식수를 기존대비 39.3% 줄여 주식수급을 개선하고 주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통해 숙련된 영상의학과 의사와 동등한 수준의 상악동 부비동염(축농증) 진단 정확도를 확보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영상의학과 선우준, 이경준 교수 연구팀이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상악동 부비동염의 진단 정확도를 높인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Investigative Radi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부비동염이란 코 주위의 얼굴뼈 속에 존재하는 빈 공간인 '부비동'의 입구가 막혀 분비물의 배설이 원활하지 못해 염증이 생기고 농이 고이는 질환이다. 이를 일차적으로 스크리닝하는 데
“PRS타깃 섬유증 치료제, 이온채널 타깃 통증치료제, 이중표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가지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웅제약의 핵심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높아진 한국 바이오제약산업의 신약개발 역량에 발맞춰 이제 대웅제약이 리더십을 보여줄 차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최근 경기도 용인의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에서 바이오스텍테이터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8년 대웅제약이 연구조직을 3팀 체제(신약센터, 바이오센터, 신제품센터)로 개편하면서 첫 신약센터장에 임명됐다. 신약센터는 총 6개의
브리스톨-마이어스(BMS, Bristol-Myers Squibb)는 교모세포종(Glioblastoma) 환자 대상 옵디보(Opdivo, 성분명 Nivolumab) 임상 3상(CheckMate–498, NCT02617589)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BMS는 MGMT-unmethylated GBM(O6-methylguanine-DNA methyltransferase-unmethylated Glioblastoma multiforme)이 처음 재발한 환자 대상 옵디보 단독요법 임상 3상(Ch
국내 연구진이 발굴한 'ERRγ 단백질' 표적 미분화갑상선암 신약후보물질의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소개됐다. 보건산업진흥원은 12일 경북대병원 선도형특성화연구사업 연구팀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공동연구한 ERRγ 활성 조절 경구용 치료후보물질에 대한 연구결과가 미국암학회(AACR)가 발간하는 ‘클리니컬 캔서리서치(Clinical Cancer Research)’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고 밝혔다. 미분화갑상선암은 발병 후 빠른 속도로 진행해 3~5개월 이내에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암질환으로 방사능 치료, 방사성옥소 치료
“메디노는 성체줄기세포 중에서도 신경줄기세포(Neural stem cell)를 이용해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한다. 첫 파이프라인은 신생아 사망의 주요 원인인 허혈성 저산소뇌병증이다.” 주경민 메디노 대표이사는 10일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제 1회 판교 바이오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신경퇴행성 질환은 후유증이 길고 간병에 대한 노동력과 비용이 많이 드는 질환이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소모된다”면서 “메디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창업하게 됐다”면서 회사의 비전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메디노
한독-CMG제약이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개발하는 항암제 후보물질 ‘Pan-TRK 저해제'의 국내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임상1상에서 악성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Pan-TRK 저해제의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임상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국립암센터 등 4곳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Pan-TRK 저해제는 TRK 단백질군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는 항암제다.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은 암유전자 변이의 한 종류로, TRK 융합이 일어나면 종양세포의 생존과 증식
"21세기는 바이오텍 혁명의 시대다. 바이오텍의 혁명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질병관리의 시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전세계 바이오텍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산업 역시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송재훈 차바이오그룹 회장은 10일 경기도 판교 소재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된 '제1회 판교 바이오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차바이오그룹과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바이오스펙테이터가 후원했다. 송 회장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시
한올바이오파마가 글로벌 기술이전한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후보물질 ‘HL161(RVT-1401)’의 임상1상 결과가 글로벌 학회에서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말 로이반트에 계약금 30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5억250만 달러 규모로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지역에서 HL161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 아웃했다. 로이반트는 지난해 HL161 개발 및 상업화에 주력하기 위한 자회사로 이뮤노반트(Immunovant)를 설립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임상개발 파트너인 이뮤노반트는 4일부터 11일까지 미국
RNAi 신약개발 기업 올릭스가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시험 승인계획 신청이 목표다. 올릭스는 안과 희귀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의 범용성 치료제(프로그램명: OLX304A)를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망막색소변성증은 망막의 광수용체(시각세포)와 망막색소상피세포가 손상되는 망막 희귀질환으로 최소 50여개에서 100여개 이상의 유전자 변이로 인해 발병되는 안구 희귀질환이다. 초기증상으로 야맹증이 나타나다가 점차 시야
국내 체외진단기업 엠모니터가 50억원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엠모니터는 이번 투자유치로 등온핵산 증폭기술(LAMP)을 활용한 현장(분자)진단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50억원 규모의 이번 엠모니터 시리즈B 투자에는 KTB네트워크, BNH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2015년 pre-시리즈A 10억원(LB인베스트먼트), 2017년 시리즈A 35억원(LB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LSK인베스트먼트)에 이은 세번째 기관투자 유치다. 엠모니터는 한형수 경북의대 교수가 2014년 창업한 체외진단
메디톡스가 중국 등 신규 시장 진출에 따른 추가 수요를 대비하고자 신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메디톡스는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위치한 제3공장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할 수 있는 신공장 건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476억원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8.52%에 해당한다. 미국 FDA의 cGMP와 유럽 EMA의 EU GMP 기준에 맞춰 건립되는 신공장은 지난 2017년 가동을 시작한 연간 6000억원 생산규모의 기존 제3공장 톡신동과 별개로 신축되는 톡신 제제 생산 설비로 구체적인 생산 규모
화이자(Pfizer)는 연골무형성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위스 테라콘(Therachon)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라콘은 화이자로부터 3억40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으며,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4억7000만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왜소증 환자의 약 70%로 알려진 연골무형성증은 전 세계에 25만명 정도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연골무형성증의 발병빈도는 신생아 2만명 중 1명으로 알려졌다. 연골무형성증은 상염색체에 생긴 돌연변이가 우성형질로 유전되며, 성장저해증상만이
항체의약품 개발기업 앱틱스(Abtics)가 인체 면역시스템 보체계(complement system)의 C5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앱틱스는 최근 서울대학교(정준호 교수)와 희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BT-101'의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11월 설립된 앱틱스는 항체 기반의 희귀질환 의약품 개발 기업으로 전 녹십자 목암연구소 항체공학 김기수 팀장(CTO)을 포함한 대형 바이오 제약사 개발 인력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컴퍼니 빌더인 뉴플라이트(대표 조승욱)가 설립부터
국내 신약개발기업 란드바이오사이언스가 122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란드바이오는 이번 투자유치로 면역·표적 이중효능 항암제, 난치성 천식 치료제 등 혁신신약 개발과 기술이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란드바이오는 지난달 국내 벤처캐피탈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122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우신벤처투자,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등이 재무적 투자자로 C&R리서치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란드바이오는 이번 투자유치로 STA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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