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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자회사 임직원들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9일 삼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 양모씨와 부장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지난 26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양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두 사람의 범죄혐의가 소명됐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어 구속 사유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양씨 등은 2017년 삼성바이오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회계감리와 지난해 11월 시작된 검찰 수사에 대비해 콜옵션(주식매수청구권) 약정을 비롯한 회계처리 자료를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
국내외 유망 바이오텍 14곳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투자유치 및 공동연구에 나선다. 세포유전자치료제를 비롯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초기기업과 이들의 유망기술들이 집중 소개된다. 한국바이오협회와 차바이오그룹은 오는 5월 10일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 및 대강당에서 '제 1회 판교 바이오·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바이오스펙테이터가 후원한다. 포럼은 'Advanced Cell & Gene Therapy' 및 혁신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바이오스타트업과 바이오제약기업, 투자자
아일랜드 호라이즌 파마(Horizon Pharma)는 LA에서 열린 AACE 2019에서 그레이브스 병(Grave’s disease)으로 생긴 TED 치료제이자 IGF-1R(Insulin Growth Factor-1 receptor) 단일클론항체 ‘테프로투무맙’의 임상 3상(OPTIC, NCT03298867) 결과를 지난 26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 병은 갑상선에 면역반응을 일으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유발하며, 안구가 돌출되는 TED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에도 환자들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갑
바이오벤처 티에스디라이프사이언스(TSD)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의 ADC치료제를 도입해 희귀혈액암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티에스디라이프사이언스는 29일 에이비엘바이오로부터 희귀혈액암 치료제 후보물질 ‘ABL201(TSD101)’에 대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SD는 2016년 설립한 신생 바이오벤처로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개발 기업을 목표로 한다. 이제원 대표이사, 방근수 임상개발본부장 등 LG생명과학 출신 의약품 임상개발, 인허가 전문가들이 주축을 이룬다. TSD는 이번에 기술이전받은 TSD101의 비임상
유유제약이 항염증 기전의 새로운 안구건조증 신약후보물질을 첫 공개했다. 유유제약은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막한 국제 안과학회 ARV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 YDE)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YDE는 유유제약이 국내 임상 2상 승인을 받은 YY-101과는 별도로 개발중인 프로젝트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안구건조증 유발 마우스 모델을 이용해 YDE와 기존 치료제 성분인 사이클로스포린A, 디쿠
티앤알바이오팹은 29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바이오 잉크 3차원(3D) 프린팅 장치'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기술은 세포 프린팅 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요소기술로 바이오 잉크를 적층해 생체 구조체를 성형할 때 습도를 제어함으로써 바이오잉크의 증발을 막고 세포생존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 기법이다. 3D 바이오프린팅에 활용되는 바이오잉크는 세포를 포함하고 수분을 다량 함유한 하이드로겔의 일종으로 세포를 프린팅할 때 바이오 잉크에 포함된 수분이 증발하면서 제작되는 생체 구조체가 말라버리는 현상이
휴온스와 제넥신이 바이오의약품 공동개발을 비롯해 전략적 사업협력에 나선다. 휴온스는 29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제넥신 서유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넥신의 개발 과제에 대한 사업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휴온스는 제넥신에서 도출한 바이오개량신약(바이오베터)과 희귀질환 관련 개발과제(미공개)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제넥신은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제품을 글로벌 제약 바이오 시장 진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제넥신은 면역항암제를 비롯해 지속형 성장
항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빅파마에 인수합병 되는 방식으로 성장하는게 일반적이다. 항체 플랫폼 기업들 중 Regeneron, Abgenix(암젠에 22억 달러로 인수), Medarex, Dyax, CAT(아스트라제네카에 167억 달러로 인수), Medimmune, Morphosys 등은 비교적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들이며 최근에 등장한 기업으로는 Ablinx, DistributedBio, Harbour Antibodies, Kymab, Ablexis, Trianni, Adimab, ChemPartner, Wuxi
셀트리온그룹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의 첫 제네릭 의약품인 '리네졸리드'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셀트리온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네졸리드(개발명 CT-G1)’의 미국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FDA로부터 승인받은 에이즈 치료제 개량신약인 테믹시스(TEMIXYS)에 이어 합성의약품으로는 두 번째 승인이다. 셀트리온의 리네졸리드는 지난 3월 영국 승인을 받았고 프랑스, 독인, 스페인, 이탈리아 등 에서도 기술심사가 종료돼 승인을 앞두고 있다. 또한 리네졸리드는 올해 2월 WHO PQ(세
“CAR-T, a gene and cell therapy, has important items to be checked, from the establishment of a cell line bank, to manufacturing process. CdmoGen has prepared to meet the standards of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in the establishment process of CAR-T manufacturing protocol and technology, and t
젠큐릭스가 자체 개발한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BCT'의 임상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젠큐릭스는 최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2019)에 참여해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진스웰BCT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두 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스웰BCT는 조기 유방암 환자 중 호르몬 수용체 양성(ER+ 및/또는 PR+), HER2 음성이며 림프절 전이 3개 이하인 환자를 대상으로 10년 내 재발 및 전이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로 2016년 식약처로부터 3등급 체외진단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 이 검
미국 그릿스톤 온콜로지(Gritstone Oncology)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권고로 다수의 암을 대상으로 항암백신 임상 1상(SLATE-001)을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올해 중순부터 환자를 모집할 수 있게 됐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다수의 종양 세포에서 공통으로 발현된 신항원을 표적으로 T세포 백신을 만들어 임상을 시작한 것이다. 그릿스톤은 이같은 '범용(universal)' 신항원 항암백신을 통해 환자별로 맞춤제작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다수의 암에서 항암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 임상
대웅제약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의 문을 연다. 대웅제약은 26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 CHMP)로부터 ‘나보타(유럽제품명: 누시바, Nuceiva/ 미국제품명: 주보, Jeaveau)’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허가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2014년 국내에 출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지난 2월 국
카이트(Kite)가 길리어드(Gilead)의 CAR-T 세포치료제 ‘예스카르타(Yescarta)’ 생산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길리어드의 계열사 카이트는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20에이커(약 8만 제곱미터) 부지에 28만 제곱피트(약 2만6000 제곱미터) 규모의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새로 구축하겠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8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 근처에 유럽 생산시설을 구축하겠다는 발표에 이어 예스카르타 생산을 준비하는 두번째 소식이다. 카이트는 생산시설을 새로 구축함에 따라 길리어드의 예스카르타를 포함해
듀켐바이오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53억7900만원을 확보했다. 듀켐바이오는 26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48만6785주를 신규 발행해 53억7900만원을 조달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디에스자산운용, (주)코메론, 개인 등이 참여했다. 2002년 설립된 듀켐바이오는 암진단 FDG, 파킨슨병 진단 FP-CIT,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뉴라첵 등 다양한 진단 및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특허기술을 적용해 생산판매 및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2015년 회사 설립 이후 지금까지는 새로운 기술을 제품(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으로 선보이는 것에 주력했다면 이제부터는 이를 의료 진단시장에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사업화에 집중하고자 한다. 혁신진단을 위해 병원 뿐 아니라 제약사, 진단회사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개발한 토모큐브가 질병 진단 AI 제품 개발을 통한 진단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토모큐브는 2018년 삼성전자에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가진 민현석 박사를 영입, 인공지능(AI)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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