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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최초 인플릭시맙(Infliximab) 피하주사 제제 '램시마SC'의 유럽 시장 침투를 위한 '프라임 시밀러' 전략을 본격화한다. 기존 TNF-α 억제 치료제에 내성을 보여 고가의 2차 치료제로 넘어가게 되는 환자를 타깃하는 새로운 시장을 열겠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25일(현지시간) 램시마SC의 유럽의약품청 판매 승인 발표와 함께 '프라임 시밀러' 전략을 발표했다. 셀트리온 램시마SC는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해 자체 개발한 바이오베터에 해당한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바이
"엑스코프리는 지난 20년간 디스커버리(Discovery, 신약후보물질 탐색 과정)부터 NDA(New Drug Application)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해 밸류체인을 완성하자는 목표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한 산물이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탄생 과정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엑스코프리는 무수한 도전과 실패의 반복 속에서 쌓은 경험과 내공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엑스코프리는 지난 2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성인 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세종도서(학술부문)'에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어떻게 뇌를 고칠 것인가 : 알츠하이머 병 신약개발을 중심으로』가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 활동 고취와 국민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교양, 학술부문 세종도서를 선정해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도서를 구입해 전국 공공도서관 등 850여곳에 배포할 계획이다. '2019 세종도서'에 선정된 『어떻게 뇌를 고칠 것인가 : 알츠하이머 병 신약개발을 중심으로』는 김
SK바이오팜이 20년 개발 끝에, 지난 2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Xcopri®, cenobamate, YKP-3089)’를 승인받으면서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 국내 기업이 독자적으로 신약발굴에서부터 글로벌 임상3상까지 진행해 FDA 허가를 받은 첫 신약이 나온 것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다. 엑스코프리는 17세 이상 성인 부분발작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부가요법과 단독요법으로 동시에 승인받았다. SK바이오팜은 아직 엑스코프리의 가격을 발표하지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Infliximab) 피하주사 제제 '램시마SC'가 25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EM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작년 11월 EMA에 램시마SC 시판 허가를 신청한지 12개월 만에 판매 승인이다. 램시마SC는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해 자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으로, EMA에서는 심사 과정부터 ‘바이오베터(Biobetter)’ 형식인 확장 신청(Extension Application)이라는 기존 바이오시밀러와 차별화된
노바티스(Novartis Pharmaceuticals)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 저하제 '인클리시란(inclisiran)' 개발사인 메디슨스(The Medicines Company)를 9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노바티스는 메디슨스의 한달 평균 주가(22일 기준) 60.33달러 대비 41%의 프리미엄을 더한 주당 85달러, 총 97억달러에 인수하게 된다. 인수절차는 2020년 1분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메디슨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와 손잡고 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육성 등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25일 경상북도,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포항시와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학∙관이 긴밀한 상호협력과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POSTECH 대학본관에서 진행됐으며,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POS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포항시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 2층 K룸에서 ‘포스텍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회사 및 투자회사를 대상으로 포스텍(포항공대) 연구진들이 보유한 바이오산업 분야의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산학협력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포항시 바이오산업 투자유치특별위원장이기도 한 장승기 생명공학센터장의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식물을 이용한 의료용 단백질 및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생산(황인환 포스텍 교수) △
아이칸 의학대학(Icahn school of medicine) 연구팀은 STMN2(stathmin2) 유전자가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PD)의 새로운 치료제로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를 지난 24일(현지시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했다(doi.org/10.1038/s41467-019-13144-y). 젠유 위(Zhenyu Yue)와 빈 장(Bin Zhang) 시나이 마운트(Sinai Mount) 아이칸의대 연구팀은 83명의 파킨슨병 환자의 흑질(substant
에이치엘비가 2020년 리보세라닙의 미국 신약 허가 신청을 위한 NDA(New Drug Application)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에이치엘비는 25일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위암치료제 리보세라닙과 관련해 진행한 'Pre NDA 미팅 회의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엘레바는 지난달 24일 리보세라입의 글로벌 3상 결과를 가지고 FDA와 Pre NDA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FDA는 엘레바에 Pre NDA 미팅 회의록을 전달했으며 엘레바는 이 내용을 반영해
다케다가 ALK 양성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알룬브릭(Alunbrig, 성분명: brigatinib)’의 무진행 생존기간(PFS) 연장 효과를 확인한 임상 3상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알룬브릭은 화이자의 ‘잴코리(Xalkori, 성분명: crizotinib)’ 대비 PFS(중간값)를 3배 이상 연장했으며 뇌 전이 환자의 질병 진행 및 사망 위험성을 76%까지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다케다는 이번 임상을 통해 알룬브릭의 적응증을 2차에서 1차 치료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다케다는 23일(현지시간) 싱
동화약품이 초겨울 한파와 급격한 온도변화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린 요즘 초기 감기 치료에 효과적인 종합 감기약 '판콜' 시리즈를 소개했다. 판콜은 1968년 출시 이래 50년 이상 꾸준히 사랑 받으며 국민 감기약으로 자리잡았으며 동화약품 다양한 판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췄다. ◇액체형으로 빠르고 간편한 '판콜에스·판콜에이' ‘판콜에스’와 ‘판콜에이’는 액체 형태로 흡수가 빨라 초기 감기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해준다. 두 제품 모두 해열, 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함유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인후통
최학배 하플사이언스 대표는 "내년 초 첫번째 파이프라인인 골관절염 치료제의 전임상시험에 착수한다"며 "2021년 IND승인 및 임상 1상 돌입과 함께 글로벌 제약회사에 기술수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 판교 소재 연구소에서 회사 임직원과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1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동호 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단장, 김기수 울산대 부총장, 이재휘 중앙대 약학대학장을 비롯해 50여명의 산학연 인사들이 참석했다. 하플사이언스는 C&C
연이은 실패 끝에, 드디어 간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에서도 면역항암제가 1차 치료제로 시판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소라페닙(제품명: 넥사바)이 10년 넘게 간암 표준치료법으로 처방되고 있는 상황에서 면역항암제가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로슈는 지난달 간암 환자에게서 1차 치료제로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과 아바스틴(베바시주맙) 병용요법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냈다고 발표한 다음, 싱가포르에서 열린 ESMO 아시아 2019에서 지난 23일 전체 데이터를 공개했다. 로슈는
GC녹십자가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GC녹십자랩셀은 GC녹십자의 미국 세포치료제 연구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아티바)와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파괴해 암을 막아주는 선천면역세포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랩셀은 자사가 개발 중인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를 아티바에 기술 이전하고, 아티바는 미국 현지에서 치료제 개발을
애브비가 또 다시 T세포를 끌어들이는 메커니즘의 BCMA 항체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 딜을 체결했다. 애브비는 하푼테라퓨틱스(Harpoon Therapeutics)의 BCMA 타깃 삼중항체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을 사들이고, 2017년 체결했던 삼중항체 플랫폼을 이용한 신약 발굴 파트너십을 확장하겠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앞서 올해 2월에도 애브비는 테니오바이오(Teneobio)의 CD3xBCMA 이중항체 'TNB-383B'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옵션 권리를 계약금 9000만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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