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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이 블록체인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마크로젠의 미국 자회사이자 공동특허권자인 소마젠은 이 기술을 활용해 미국 현지 DTC(Direct to Consumer) 시장에 접목할 계획이다. 블록체인을 통해 유전체 정보를 유통하는 플랫폼은 미국의 네불라 지노믹스(Nebula Genomics), 루나디엔에이(LunaDNA), 엔크립진(EncrypGen) 등 다양한 기업들이 도전장을 내면서 각광받고 있다. 마크로젠은 자회사 소마젠(미국 법인)과 공동출원한 데이터 공유방법에 대한 블록체인 기술이 미
란드바이오사이언스(RaND Bioscience)의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은 국내뿐 아니라 독일, 대만 등의 기업과 연구소로부터 온 것들이다. 김규찬 대표가 BIO 등 국제행사 현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르고 고른 신약후보물질이다. 이러한 다국적 파이프라인은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란드바이오의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 시장의 미충족수요(언맷니즈)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기술 중 뚜렷한 제품 비전과 높은 상용화 가능성을 갖춘 기술을 도입, 기술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국가 간 경계는 장애물이 될 수 없다. 2015년 12월
씨제이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케이캡정은 국내 및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그리고 인도네시아까지 총 21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최근 인도네시아 제약사인 칼베(KALBE)와 케이캡정을 인도네시아에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제이헬스케어는 출시 후 5년 간 칼베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공급하고, 칼베는 인도네시아에서 케이캡정의 독점 판매하게 된다. 케이캡정이 진출할 인도네시아는 약 2억7000만명의 인구
CAR-T 개발사로 알려진 아타라 바이오테라퓨틱스(Atara Biotherapeutics)가 다발성 경화증(MS) 환자를 대상으로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BV) 타깃의 T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ATA188’을 적용한 임상1상(NCT03283826)의 초기 결과를 지난 13일 발표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35회 유럽 다발성경화증 치료·연구학회(ECTRIMS)에서다. EBV는 일부 질환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BV는 인체 내 B세포를 감염시켜 퍼뜨리고, 다발성 경화증(MS), 셀리악병(Celia
이오플로우가 이탈리아계 대형제약그룹인 메나리니와 손잡고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Patch)'를 유럽시장에 출시한다. 이오패치는 이오플로우의 '고성능 전기삼투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웨어러블 부착형 인슐린 펌프로 1회 부착만으로 최대 3.5일간 인슐린 공급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오플로우는 17일 메나리니 다이애그노틱스(A. Menarini Diagnostics)와 이오패치 유럽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년간 1500억원 규모의 판매 계약이다. 메나리니 다이애그노틱스는 이탈리아계 대형제약그룹인 메나리니의
룬드벡(Lundbeck)은 미국 앨더 바이오파마슈티컬스(Alder BioPharmaceuticals)를 인수하는 19억5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룬드벡은 앨더의 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항체 ‘엡티네주맙(eptinezumab)’을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했다. 계약에 따르면, 앨더는 룬드벡으로부터 앨더의 발행주식수(outstanding shares) 1주당 18달러로 책정된 계약금을 현금으로 받을 예정이다. 그리고 앨더는 엡티네주맙이
에빅스젠이 2018년 에이즈(AIDS) 치료제 임상 2상 진입을 시작으로 노인성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아토피 피부염까지 총 4개의 임상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면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기본기를 쌓아온 회사의 신약개발 행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에이즈 신약 'AVI-CO-004'은 국내와 베트남에서 동시에 임상 2a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VEGF-2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AVI-3207’은 작년 8월 국내에 이어 지난 6월, 호주 1상을 승인받았다. 경구용 항암제를 약물 재창출(Drug re
지난 연재에서 우리는 HAART 의 등장과 함께 적어도 선진국에서는 HIV/AIDS가 관리 가능한 만성 질병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HIV/AIDS가 시작된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AIDS는 현재진행형의 문제이다. 현재까지 전세계의 HIV 감염자 중 2/3 에 해당하는 약 35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아프리카인이며 이미 현재까지 1500만명이 AIDS로 사망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리고 매년 AIDS로 사망하는 170만명 중 120만명이 아프리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HAART 이외에 HIV/AIDS를 근절할 수 있
한미약품가 이중∙다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하기 위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 한미약품은 미국 바이오텍 페인스테라퓨틱스(Phanes Therapeutics)가 개발한 항체 서열을 펜탐바디(Pentambody™) 플랫폼에 적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펜탐바디는 북경한미약품이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으로, 2017년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와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모든 암 적응증에 대해 페인스의 항체를 활용한
SK의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본격적인 수출에 돌입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7일 자체 개발한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보건당국의 시판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이다.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앞두고 수출되는 초도 물량은 약 25만 도즈(1도즈는 1회 접종량)로 아시아권 1차 공급대상은 자체 개발 독감백신을 보유하지 못한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몽골 등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수출을
첫 땅콩 알러지 약물인 '팔포지아(palforzia, AR101)'의 신약승인이 가까워졌다. 땅콩 알러지는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흔한 음식 알러지로 약 3000만명의 환자가 있으며, 10년전과 비교해 발병률이 3배 넘게 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치료제는 없으며 증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즉각 투여하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 주사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에이뮨테라퓨틱스(Aimmune Therapeutics)는 미국 식품의약국 자문위원단(FDA advisory committee)이 팔포지아 신약승인과 관련해 약물 효능 측면에서
미국 리터 파마슈티컬스(Ritter Pharmaceuticals)는 유당 불내증(Lactose intolerance, LI) 치료를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RP-G28’을 적용한 Liberatus 임상3상(NCT03597516)에서 1, 2차 종결점 충족에 실패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RP-G28은 소화되지 않는 특성의 갈락토 올리고당(Galacto-Oligosaccharide)으로 구성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조절제다. 리터는 대장 내 박테리아를 자극하고 적응시켜, 소화되지 않은 유당의 대사작용을 돕는 마이크로
‘키프롤리스(Kyprolis, 성분명: carfilzomib)+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CD38 항체’ 삼중병용요법이 기존 ‘키프롤리스+코르티코스테로이드’ 병용요법보다 재발성,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relapse refractory multiple myeloma, RRMM)의 질병 진행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젠(Amgen)은 프로테아좀 억제제(proteasome inhibitor) 키프롤리스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얀센(Janssen)의 CD38 항체 ‘다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AI 신약개발기업 신테카바이오가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받았다. 신테카바이오의 성장성 특례를 통한 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신테카바이오는 최근 전문평가기관 2곳(한국기업데이터, 이크레더블)에 기술성 평가를 의뢰해 각각 A, A 등급을 받았다. 기술성 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으로 두 기관으로부터 A, BBB 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한다. 성장성 특례 상장을 추진중인 신테카바이오는 기술성 평가의 의무가 없지만 AI 기술력을
항암제 분야에서 정밀의료 개념이 자리잡으면서, 신약개발 과정에서 적절한 약물을 적절한 환자에게 투여하도록 돕는 '바이오마커(biomarker) 기반의 진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신약개발 시작 단계부터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약물에 반응하는 적절한 환자를 찾아서 동반진단을 기반으로 신약허가를 받는 접근법이 필요하다. 그리고 최근 PD-1, PD-L1 등 면역항암제 개발이 활발해지는 추세에서 환자의 반응성을 예측하기 위한 단백질, RNA 바이오마커 발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가 싸이토젠(Cytogen)의 순환종양세포(
암젠(Amgen)이 다양한 혈액암 환자에게 경구용 MCL-1(Myeloid cell leukemia-1) 저해제 ‘AMG 397’을 적용하는 용량증량 임상1상(NCT03465540)의 환자 등록을 중단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심장 독성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다. 이로인해 또 다른 MCL-1 저해제 ‘AMG 176’을 평가하는 임상1상(NCT02675452)에 대한 새로운 환자 등록도 중단됐다. 암젠은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 골수종워크숍(17th International M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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