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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30일,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IBA(Ion Beam Application S.A)의 양성자 치료기를 도입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양성자 치료란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의 일종으로 양성자 치료기의 원통형 가속장치에서 수소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를 빛의 60% 속도로 가속시킨 후 발생한 양성자선을 환자 몸에 쏴 암 조직을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벨기에에 본사를 둔 IBA는 글로벌 양성자 치료기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7년 국립암센터가 IBA의 장비를 최초로 도입했다. IBA의
에빅스젠이 Pre-IPO 투자유치를 통해 106억원을 확보했다. 에빅스젠은 연내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30일 에빅스젠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르네상스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에빅스젠은 2015년 시리즈A 이후 현재까지 총 27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자금은 임상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될 계획이다. 에빅스젠은 세포투과 펩타이드 기술 ‘ACP(Advanced Cell penetrating-Peptide technology)’를 플랫폼 기술로 구축하고 다양한 First-in-class 신약을
오토텔릭바이오가 30일 남경완 R&D 전략 본부장을 영입했다. 남 본부장은 대웅제약, 보령제약, 한국얀센 등에서 신약 및 개량신약을 포함하는 다양한 의약 신제품의 제제화 연구(CMC 연구; 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개발자다. 특히 보령제약의 제제연구팀장으로 재직시 고혈압 신약 카나브 및 복합제의 제제화 연구 및 글로벌 제조기술이전을 담당했다. 최근에는 삼진제약 연구소 제제연구실 팀장으로 일했다. 남 본부장은 앞으로 오토텔릭바이오의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의 제제 및 약물전
CDK(cyclin dependent kinase)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의 G1 테라퓨틱스(G1 therapeutics)가 정맥주사형 CDK4/6 억제제 ‘트릴라시클립(trilaciclib)’, 경구형 CDK4/6 억제제 ‘레로시클립(lerociclib)’ 임상시험 결과를 지난 28일(현지시간) ESMO 2019에서 발표했다. 세포주기를 조절하는 단백질 가운데 한 종류인 CDK는 인산화에 의한 활성화, 불활성화를 반복하며 세포분열에 필요한 과정을 유도한다. 암세포는 무제한으로 증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만큼, 세포주기의
올해 후기 신약 임상3상 결과발표를 앞두고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 분야는 ‘첫 약물 시판’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아직까지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는 없으며, 시장규모만 200억~350억달러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기대에도 불구 그동안 임상실패와 결과 발표연기 등 부정적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에서 일부 회의론이 일기도 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에난타파마슈티컬(Enanta Pharmaceuticals)은 FXR(farnesoid X receptor) 작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지속형 IL-10 수용체 작용제 ‘페길로데카킨(pegilodecakin, PEGylated IL-10)’을 면역항암제와 병용한 임상1b상(IVY, NCT02009449) 결과가 공개됐다.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연구진은 악성종양을 가진 진행성 고형암 환자 111명에게 ‘페길로데카킨+PD-1 항체’ 병용요법을 투여한 IVY 연구 결과를 지난 2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에 게재했다(doi: 10.1016/S14
에이치엘비와 자회사 엘리바 테라퓨틱스가 신생혈관억제 기전 경구용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위암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6월 발표한 대로 전체생존기간(OS)의 통계적 유의성은 확보하지 못했다. 하지만 무진행생존기간(PFS), 객관적 반응률(ORR), 질병통제율(DCR) 등은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에이치엘비는 이번 결과를 가지고 10월 2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신약허가신청(NDA)을 위한 사전 미팅을 진행해 리보세라닙의 허가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에이치엘비는 29일(현지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열린
차병원/차바이오기업이 병원과 기업, 종합연구원에서 근무할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은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전산, 생산, 디자인, 경영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대학 졸업자나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 가운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 및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연구개발직의 경우 석사나 박사 학위 소지자에 대해서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입사지원서는 10월 24일 자정까지 차병원/차바이오기업 채용 홈페이지(https://recruit.chamc.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
유럽 최대 규모의 종양학회 'ESMO Congress 2019'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학회에는 2200개 이상의 초록이 발표되며 93개의 최신 초록이 발표된다. 주최측은 이번 학회에서 PARP 저해제의 다양한 임상 결과를 주목했다. 주요 기업들은 난소암, 전립선암으로 PARF 저해제를 확대한 연구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린파자', 다케다 '제줄라', 애브비 '벨리파립' 등이 주요 경쟁자다. 면역항암제에 대한 관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환자에게 ‘벰페갈데스루킨(bempegaldesleukin, 프로그램명: NKTR-214)’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의 항 PD-1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Opdivo, 성분명: nivolumab)’를 병용투여한 PIVOT-02 임상1/2상(NCT02983045) 결과를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예비 결과는 프랑스 파리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9
“Biomarker-based Diagnosis” helps administration of pertinent drugs in the development process of new drugs. It is becoming important as the concept of precision medicine in the field of anticancer agent is getting consolidated. The importance of excavation of protein and RNA Biomarkers is be spotl
장내 미생물 균형이 한국인의 위암 발별 및 예방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정선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위장관 미생물 균총 분포와 위암 발병간의 상관관계를 연구, 해당 결과를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건강한 성인 556명과 위암 환자 268명을 대상으로 메타지놈 분석을 활용해 미생물 분포와 질환과의 관계에 대한 정밀 역학 조사 등이 진행됐다. 그 결과 헬리코박터
GC녹십자가 CEACAM1 표적 면역항암제 'MG1124'의 2020년 임상 1상 진입을 앞두고 다양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다. 이번에는 MG1124의 단독투여 뿐 아니라 PD-1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투여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다. GC녹십자는 오는 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19)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MG1124의 연구결과(MG1124, a novel CEACAM1-targeted monoclonal antibody, has therapeutic potential as a combinat
SK바이오팜과 재즈파마슈티컬즈가 공동개발한 수면장애신약 '솔리암페톨(제품명 Sunosi)'의 임상 2·3상 통합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솔리암페톨은 올해 3월 미국 허가와 출시(7월)에 이어 연내 유럽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재즈파마슈티컬즈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 수면학회 2019(World Sleep 2019)'에서 솔리암페톨의 지속적인 장기개선 효과와 관련된 임상 추가 데이터와 함께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솔리암페톨은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억제해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중추신경을 자
JW중외제약이 중국 제약사에 요산 배출 촉진 작용기전의 통풍치료제 URC102를 기술이전했다. 중국 판권만으로 확정계약금 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7000만달러(840억)에 이르는 계약이다. JW중외제약은 중국 심시어 파마슈티컬 그룹의 계열사인 난징 심시어 동유안 파마슈티컬과 통풍치료제 URC102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심시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URC102에 대한 중국(홍콩, 마카오 포함) 시장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대한 권리는 JW중외
한미약품그룹이 오는 30일부터 2019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받는다. 이번 채용은 ▲M.D.(Medical Doctor) ▲국내영업 ▲본사(해외사업·BD·RA, eR&D, 개발, 법무 등) ▲연구센터(신약연구, 약리기전 등) ▲팔탄공단(제제연구, 품질보증 등) ▲평택공단(바이오 QA 등) 부문에서 진행된다. 또 한미약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에서 신약 R&D를 담당할 경력자도 함께 채용한다. 상세 모집부문 및 지원자격 등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https://hanmi.recruiter.co.kr)에서 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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