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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은 ‘2019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하고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에서 근무할 106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채의 모집 부문은 영업, R&D, 일반관리, 품질관리 등 직군이며, 총 1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10월 6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jwholdings.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JW그룹은 이번 공채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에 진행하던 오프라인 채용
GC녹십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의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치료제가 없거나 치료가 긴급히 필요한 분야의 혁신의약품과 희귀질환 치료제 등의 심사기간 단축을 위해 우선심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1월 중국 제약사인 캔브리지와 헌터라제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캔브리지는 7월 중국 NMPA에 헌터라제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헌터증후군은 남아 15만여 명 중
바이오젠과 에자이가 올해 3월 아밀로이드 베타 항체 ‘아두카누맙(aducanumab)’이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기능을 늦추지 못하는 결과를 확인해 임상3상을 조기 중단한데 이어, 아밀로이드 베타 생성을 막는 BACE(beta secretase) 저해제 ‘엘렌베세스타트(elenbecestat)’ 임상도 실패를 알렸다. 올해만 두 회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알츠하이머병 신약 2건이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바이오젠과 에자이는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ata safety monitoring board, DSMB)가 엘렌베세스타트가 안전
유유제약이 16일 기업 정체성 강화와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의지를 담은 새로운 CI(Corporated Identity)를 공개했다. 유유제약 창립 첫해인 1941년부터 사용한 로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규 CI는 회사의 영문 이니셜 알파벳 Y를 반전 및 중복해 형상화했다. '쉼 없이 망망대해로 유유히 흐르는 물처럼 계속 진취적으로 발전하고 번영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CI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한 유유제약 디자인팀 김현지 팀장은 "1년여간의 개발기간을 통해 탄생한 CI는 유유제약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신생 신약개발기업 엠디바이오랩(MDBiolab)이 62억5000만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엠디바이오랩은 이번 투자 유치로 새로운 항암제 표적인 '트렌스글루타미나제 2(transglutaminase 2, TGase2)'를 저해하는 기전의 신장암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엠디바이오랩은 최근 시리즈A 투자를 마감한 결과, 현대기술투자, LSK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얼머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62억5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들은 엠디바이오랩이 개발하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후보물질
셀진(Celgene)이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유지 치료제 ‘CC-486’의 임상3상(QUAZAR AML-001, NCT01757535) 결과를 지난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셀진은 CC-486을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위약그룹 대비 전체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 무재발 생존기간(relapse-free survival, RFS)을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QUAZAR AML-001 연구에 참여한 472명은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처음 진단받은 이후 완전관해(compl
대웅제약이 인력채용 제도를 '정기 공개채용'에서 '상시 공개채용'으로 전환해 인재 모집에 나선다. 상시로 각 현업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방식이다. 11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채용 모집 부문은 △연구(CMC, 해외허가·PK 약효·분석연구·세포치료제개발·CTD·인공지능 등) △개발(임상·PV·사업개발·제품기획 등) △생산(생산·QC·QA·물류·제제 등) △영업(수도권·지방 등) △마케팅(PM) △경영관리(회계·인사·기획·홍보) 등 분야로, 주니어급 경력자와 경력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올해 새롭게 적용
미국 바이오테크 트루코드 진 리페어(Trucode Gene Repair)가 유전자 돌연변이를 교정하는 차세대 in vivo 유전자 편집기술 ‘Triplex Gene Editing’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34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투자사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와 GV(옛 구글벤처스)가 참여했다. 트루코드는 미국 예일대학의 Peter Glazer 박사, Mark Saltzman 박사, Marie Egan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로 스핀오프한 바이오테크다
제넥신이 차세대 DNA치료백신으로 개발중인 'GX-200'의 임상을 확대 진행한다. GX-200의 인체내 전달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기천공 방식을 추가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 제넥신이 신청한 'HPV 16 또는 18 양성인 자궁 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기 천공(Electroporation)을 이용한 DNA 치료백신 GX-200 투여에 대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공개, 1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이번 임상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여성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X-200은 제넥
로슈(Roche)의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치료제 ‘오크레부스(Ocrevus, 성분명: ocrelizumab)’에 대한 추가 결과가 공개됐다. 로슈는 오크레부스를 투여받은 재발성 다발성경화증(relapsing MS, RMS), 일차진행성 다발성경화증(primary progressive MS, PPMS) 환자의 신경미세섬유 경쇄(neurofilament light chain, NfL) 수치가 낮아진 것을 확인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크레부스는 현재 로슈가 판매하는 치료제 중 5번째로 많이
2019년 남은 4개월간 바이오기업들의 기업공개(IPO)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의 첫단계인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기업부터 상장예비심사에서 승인받은 기업이 20곳이 넘는다. 다만 잇단 악재로 코스닥 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 새내기 바이오기업들이 IPO을 통해 목표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10일 바이오스펙테이터 자체 집계 결과 국내 증시 상장을 위해 공식적인 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한 기업만 20곳 이상으로 파악됐다. 신약개발기업 등 당장 매출 발생이 어려운 다수의 바이오
한미약품이 개발한 고혈압치료 3제 복합신약 2종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실라네스(SILANES)'사와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플러스',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아모잘탄큐' 2종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시판허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실라네스에 완제품을 5년간 약 1000만달러(한화 119억원)규모로 수출할 계획이다. 실라네스는 2020년 하반기 두 제품의 허가를 신청하고 2021년부터 현지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계약과 함께 실라네스로부터 1차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가 엑소좀 신약개발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를 구성했다. 11일 일리아스에 따르면 이번에 구성한 과학자문위에는 Sai Kiang Lim 박사(A*STAR), 김인산 박사(KIST), 이동호 센터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배유한 교수(University of Utah), Ramkumar Menon 교수(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 이돈행 교수(인하대병원), 육종인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정
이탈리아 바이오텍인 제넨타사이언스(Genenta Science)가 3번째 투자유치에서 1320만유로를 유치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3200만유로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는 중국 치앤잔인베스트먼트메니지먼트(qianzhan investment management, QZ)와 미국 Fidm이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기관도 참여했다. 제넨타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Temferon™'은 면역-유전자치료제(immuno-gene therapy)로 기존의 면역치료제와 접근법이 다르다. 제넨타는 엑스비보(ex-vi
대사 기반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의 타임 테크놀로지(Tyme Technology)가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SM-88(racemetyrosine)’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타임은 췌관선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 환자 49명에게 SM-88를 투여한 소규모 임상2상(NCT03512756) 결과를 보스턴에서 열린 2019 AACR PANC에서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상2상 결과, 순환종양세포 부담(circulating tumor cell burdens,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조작 의혹과 관련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제재 처분 효력이 행정소송 본안판결이 끝날 때까지 중단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대법원이 지난 6일 삼성바이오가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 재항고심에서 인용 결정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한 것을 고의 회계기준 위반으로 규정하고 재무제표 재작성과 함께 대표이사 및 담당 임원 해임 권고, 감사인 지정 3년 시정 요구 등의 행정처분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삼성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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