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1월 국내 비상장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가 5곳 255억원에 그쳤다. 바이오스펙테이터가 바이오기업 투자현황을 매월 자체 집계한 이후 지난 2년 중 가장 작은 투자규모다. 2일 바이오스펙테이터의 바이오투자 현황에 따르면 11월 스탠다임, 뉴로핏, 아스트로젠, 빌릭스, 슈파인세라퓨틱스 등 5곳이 255억원의 신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전달 7곳 1163억원과 비교하면 투자유치 규모가 4분의 1로 줄었다. 모두 비상장 기업으로 스탠다임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리즈A 단계라는 점이 이달 투자유치기업의 특징이다. 인공지능 신약개발기업 스탠다임
신생 바이오벤처 빌릭스(Bilix)가 2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7월 25억원 규모의 pre-시리즈A 투자 마무리 후 4개월만에 전략적 파트너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빌릭스는 최근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에스텍파마와 20억원 규모의 투자 및 업무 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빌릭스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계약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빌릭스와 에스텍파마는 빌리루빈 나노 플랫폼의 공동개발을 통한 신약 개발뿐 아니라 향후 약물전달 시스템과 조영제 개
유전자분석 전문업체인 10x지노믹스(10x Genomics)가 조직 내에서 단일세포의 유전자 발현정보는 물론 세포의 위치 및 상호작용을 시각화해 보여주는 'VSGES(Visium Spatial Gene Expression Solution)' 제품을 출시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기존의 단일세포 시퀀싱에서는 특정 세포의 유전자 발현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을 뿐이었는데, 새 제품은 조직내 어디에서 그 세포의 유전자가 발현하는지와 상호작용, 이상여부 등을 시각화해서 볼 수 있다. 세포보다 큰 조직단위에서 유전자 시퀀싱이 가
탄수화물을 줄여 총 칼로리를 30% 줄인 식이요법(calorie restriction, CR)이 알츠하이머병 쥐에서 장내미생물을 바꿔 아밀로이드 베타(Aβ)를 낮출 수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노화와 관련된 장내미생물인 박테로이데스(Bacteroides) 균을 낮춘 것이 주요 메커니즘이었다. 단 암컷 알츠하이머병 쥐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보였다. 스테판 징스버그(Stephan Ginsberg) 미국 뉴욕대학(New York University) 교수팀과 마틴 블레이저(Martin Blaser) 미국 루저스대학(Rutgers
JW중외제약이 국내 판권을 보유한 새로운 신성빈혈치료제 'JTZ-951(성분명 Enarodustat)'가 일본에서 신약허가 단계에 돌입했다. JW중외제약은 JTZ-951은 국내 허가를 위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일본 ‘재팬 타바코(Japan Tobacco Inc., JT)’가 신성빈혈치료제 ‘JTZ-951’의 신약허가 신청서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JTZ-951은 적혈구 생성 촉진 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EPO)의 내부 생성을 활성화하고 철 대사를 담당하는 분자의 발
실험의 가장 기초이자 중요한 작업인 마이크로피펫(Micropipette)을 통한 피펫팅(pipetteting). 신생 스타트업 디앤에이보이(DNABOY)는 이를 혁신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번거로움, 오류, 고비용을 유발하는 피펫팅을 없애고 효소, 유전자, 면역진단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자동화했다. 손문탁 디앤에이보이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제품 양산을 통해 유기농 시장부터 진출할 계획"이라면서 "전세계에서 공유할 수 있는 바이오어세이(Bioassay) 플랫폼으로 확산하고 싶다"고 말했다. 디앤에이보이는 이
지아이이노베이션(GI이노베이션)이 설립 2년만에 기술이전 빅딜을 성사사켰다. 회사의 자체 이중융합 단백질 플랫폼인 'GI-SMART' 기술을 적용한 이중융합 면역항암제 ‘GI-101’이 그 주인공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비임상 단계에 있는 GI-101의 중국지역(홍콩, 마카오, 대만 포함)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중국 제약사 심시어(Simcere)에 계약금 60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7억90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아웃했다. 판매에 따른 로얄티도 두자리수다. 중국지역 판권만 넘긴 계약이며, 향후 중국외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딜도
LG화학이 소규모 의료기기관 등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현장 분자진단기기'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생명과학 및진단기술 전문 바이오텍 '크립토스(Kryptos Biotechnologies; 공동창업자 손준호, 이진용)'의 분자진단 플랫폼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크립토스는 2017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분자진단 기기의 소형화 구현을 위한 '광열 기술(Photothermal Heating, 빛을 이용해 열을 발생시키고 제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
기술이전, 사업화 가능한 바이오 유망 기술을 소개하는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가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스펙테이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2019 바이오미래포럼'과 연계 행사로 열린다. 이번에 소개되는 기술은 총 5가지 신약후보물질로 박상규 아주대 교수는 'SCF/c-kit pathway 억제 항체치료제 개발'을 최수영 한림대 교수는 '사이토카인 유도 세포자기사멸 저해제 1 융합단백질을 포함하는
CD47 유사(mimic) 펩타이드조각(peptide fragment)을 발현시킨 리포솜을 이용해 나노입자 치료제가 몸속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CD47은 대식세포에 ‘Don’t eat me’ 신호를 내는 면역관문 분자다. 총 라이(Chong Li) 중국 남서대학(southwest university) 교수팀은 CD47을 발현하는 리포솜으로 대식작용(phagocytosis)을 억제해, 나노입자(nanoparticle, NP)의 약물전달(drug delivery) 효율을 향상시킨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A
알테오젠이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플랫폼을 글로벌 기술이전했다.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1300만달러(약150억원)을 포함해 최대 13억7300만달러(1조6190억원)까지 수령할 수 있는 계약이다.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기술을 10대 글로벌 제약회사와 비독점적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신규 ALT-B4의 공급을 책임지며 글로벌 제약사는 ALT-B4와 자사의 여러 바이오의약품을
올해 1월에 이어 중국 정부는 중국정부의약품 보험목록(China national reimbursement drug list, NRDL) 적용을 받는 의약품 70개를 추가 공개했다. 보험수가가 적용됨에 따라 제약사는 제품의 가격을 평균 60.7%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글로벌 제약사가 의약품 가격을 대폭 낮춰서라도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를 가진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중국 제약시장의 총 규모는 약 1320억달러(한화로 약 156조원)로 추정된다. 해당 목록은 지난 28일 중국 국가보건위원회 (nationa
펩트론의 지속형 엑세나타이드(SR-exenatide) 약물인 ‘PT320’와 아스트라제네카의 1주 제형 엑세나타이드 약물인 ‘바이두레온(bydureon)’의 약독학적(PK) 특성을 비임상 영장류에서 확인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임상 결과에서 PT320은 2주 제형 지속형 약물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펩트론은 해당 연구결과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레포트(Scientific report)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doi: 10.1038/s41598-019-53356-2).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펩트론이 2014년부터
세포치료제 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신경전구세포(human embryonic stem cells(hESCs) derived-neural progenitor cells(NPCs))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PSA-NCAM(+) NPC’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 1/2a상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신경손상 60일 이내 경추 척수 신경의 완전 마비(AIS-A), 불완전 마비(AIS-C)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PSA-NCAM(+) NPC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로 연대의대 세브란스병
진메디신(GeneMedicine)이 항암 아데노바이러스 신약후보물질의 해외 생산 파트너를 확보해 2021년 글로벌 임상 진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진메디신은 27일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기관) 업체인 우시 'WuXi ATU'와 항암바이러스 신약후보물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진메디신은 항암 아데노바이러스 생산의 최신기술을 보유한 WuXi ATU와의 협력을 통해 파이프라인 GM103의 공정개발, 바이러스은행 구축, 바이러스 특성분석 (characterization), 상업용 스케일의 GMP 시료 생산을 진행
"우리나라에서는 지식 축적형 엑싯(Exit) 모델을 이야기하면 받아들이지 못하더군요. 하지만 미국 연수프로그램에서 만난 현지 멘토와 투자자들은 공감해주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손문탁 디앤에이보이가 액트너랩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 해외연수프로그램 참여한 소감이다. 그는 디앤에이보이가 개발한 바이오에세이 장비를 활용해 누구나 프로토콜을 올리고 다운받을 수 있는 지식공유 플랫폼 구축을 꿈꾸고 있다. 그 꿈의 현실화 가능성을 이번 연수를 통해 확인했다는 것이다.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노보노, '카그리세마' 젭바운드 직접비교 3상 "실패"
루닛 "임원전원 유증 참여..백승욱·서범석 15% 비율"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지투지바이오, 1500억 규모 CPS·CB 발행 결정
압타바이오, 'NOX 저해제' AMD 美1상 "FDA 보류"
GC녹십자·알지노믹스 등 4社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유바이오로직스, ‘대상포진 백신’ 1상 “비열등성 확인”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노벨티노빌리티, CMO에 ‘前한미 CMO’ 백승재 전무 영입
[인사]셀트리온그룹 2026년 임원승진 인사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에스티팜, ‘TIDES Asia’ 참가..올리고 CDMO 홍보
삼진제약, 3세대 뇌전증 치료제 ‘브리세탐정’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