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C녹십자랩셀과 독일 모포시스(MorphoSys)가 림프종 환자를 겨냥해 공동개발하는 NK세포 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동물실험 데이터를 공개했다. GC녹십자랩셀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19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GC녹십자랩셀의 면역세포치료제와 항체 항암제 후보물질을 병용투여 요법에 대한 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회사는 GC녹십자랩셀의 동종유래(allogeneic) NK세포 면역치료제 후보물질과 모포시스의 인간화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레이저티닙(lazertinib, YH25448)이 글로벌 3상에 진입한다. 유한양행은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레이저티닙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레이저티닙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 또는 EGFR T790M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 목적으로 개발 중인 표적 치료제이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 3상 시험은 1차 치료제로서 레이저티닙 혹은 게피티니브(gefitinib) 투여 후 유효성과
얀센(Janssen)이 엑스바이오텍(XBiotech)의 IL-1⍺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메키맙(Bermekimab)'을 최대 13억5000만달러에 사들이며 파이프라인을 추가했다. 베르메키맙은 현재 임상을 진행중인 유일한 인터루킨-1⍺(IL-1⍺) 타깃 항체 치료제다. IL-1⍺은 질병을 일으키는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이다. 베르메키맙은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IL-1⍺을 중화(neutralize)시키는 기전을 가진다. 얀센 바이오텍(Janssen Biotech)은 지난 7일(현지시간) 엑스바이오텍이 피부질환 치료제로 개
유전자가위를 치료제로 구현하기 위한 전달기술을 개발하는 진에딧(GenEdit)이 CRISPR 유전자가위 치료제 개발의 선두주자인 에디타스메디슨(Editas Medicine)과 회사와 라이선스 및 연구협력 딜을 체결했다. 진에딧은 유전자가위를 체내로(in vivo) 전달하는 폴리머 나노입자(polymer nanoparticle) 전달기술과 ‘나노갤럭시(NanoGalaxy™)’ 라이브러리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진에딧은 10일(현지시간) 에디타스메디슨과 Cpf1 기반 기술에 대한 독점적인 라이선스와 나노입자(nanoparticle)
차세대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키(Key)는 뭘까? AAV는 올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 가운데 하나였다. 로슈가 AAV 치료제 개발 스파크테라퓨틱스를 48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나섰으며, 아스텔라스와 바이오젠도 AAV 회사를 인수하면서 과감한 베팅을 했다. 화이자, 노바티스 등 빅파마는 AAV 생산시설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규제당국도 유전자 치료제의 상업화를 적극 돕겠다고 나서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검토하고 있는 임상승인신청서
분자진단 바이오기업 젠큐릭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A, A 등급으로 통과했다. 지난 5월 코스닥 이전 상장 자진철회를 결정한지 8개월여만이다. 젠큐릭스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1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젠큐릭스는 지난 10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와 SCI평가정보로부터 A, A 등급의 기술성 평가 결과를 통보받았다. 기술성 평가 통과기준인 A등급, BBB등급을 상회하는 결과로 젠큐릭스는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네오이뮨텍이 글로벌제약사 머크와 비소세포암 등 5개 암종에 대한 병용투여 면역항암제 공동개발에 들어간다. 머크가 면연관문억제제 키트루다를 네오이뮨텍에 무상제공하는 조건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으로 네오이뮨텍이 빅파마와 진행하는 병용투여 면역항암제 연구는 2곳 총 8개 암종으로 확대된다. 네오이뮨텍은 11일 재발/불응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머크가 보유한 면역관문억제제인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와 자사가 보유한 '하이루킨-7(7Hyleukin-7, NT-I7)'을 병용 투여하는 임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확립한 바이오 공정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주’로 WHO PQ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MSD '바리박스주'이어 수두백신으로는 두번째 인증이다. 작년 6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획득한 스카이바리셀라주는 같은 해 9월 WHO에서 진행하는 PQ 인증에 참여해 약 1년 4개월만에 성과를 거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스카이셀플루주 3가’의 PQ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WHO PQ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백신의
JW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R&D 협업을 통해 패혈증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도전한다. JW홀딩스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패혈증 환자 감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의 양해각서 체결식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JW바이오사이언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구 사업은 최근 범유럽 연구개발네트워크 국제 공동연구 사업인 ‘유레카(Eureka)에 선정됐다. ‘유레카’는 상용화 기술 위주로 국제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유럽의 기관
보령홀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보령홀딩스 대표이사에 김정균 운영총괄(사내이사)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정균 신임 대표이사는 2014년 보령제약에 이사대우로 입사, 전략기획팀, 생산관리팀, 인사팀장을 거쳐 지난 2017년 1월부터 보령제약 등의 지주회사로 설립된 보령홀딩스의 사내이사 겸 경영총괄 임원으로 재직해 왔다. 김 신임대표는 보령제약 재직시 수익성강화를 목표로 ‘내부경영체계 개선’, ‘투자우선순위 재설정’, ‘바이젠셀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사업 진출’, ‘투명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 정착’을 주도하면서 보령
'먹고 바르는 엑소좀(exosome) 기반 유전자치료제.' 권기환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가 개발한 범용성 엑소좀(exosome)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의 특징이다. 식품에서 추출한 엑소좀을 저렴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 '먹고 바르는 유전자치료제'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권 교수는 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엑솔런스 바이오테크놀로지(Exollence Biotechnology)'를 창업했으며 지난 10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인 TIPS(Tech Incubator Progra
FemtoBiomed, a spin-off from Postech in 2011, presents a new technology of cellular delivery, which will enable cargo-free intracellular delivery of a constant amount of matter to the cells, as a new alternative. President, Lee Sang-hyeon of FemtoBiomed introduced the technology, “… FemtoBiomed est
악성 혈액암에 대해 높은 반응률과 완전관해를 보인 CD47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결과가 나왔다. 이 임상결과를 발표한 포티세븐(Fortyseven)의 주가는 발표한 후 전일 대비 110% 상승했다 포티세븐은 지난 9일(현지시간) 2019년 미국 혈액암학회(2019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마그롤리맙(magrolimab)+아자시티딘(azacitidine)’ 병용요법으로 골수이형성증후군(Myelodysplastic Syndrome, MDS)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
또 하나의 인터루킨-2(interleukin-2, IL-2)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빅딜이 체결됐다. 사노피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PD-1, CD38 항체 등 회사의 파이프라인과 시너지를 발휘할 병용 약물로 IL-2 사이토카인 신약 후보물질에 베팅했다. 차세대 면역항암제 병용투여에서 기본적인 백본(backbone) 약물로서 가능성을 본 것. 폴 허드슨(Paul Hudson) 사노피 대표는 “이번 인수건은 새로운 약물과 병용 조합을 찾아 항암제 프렌차이저를 강화하려는 우리의 전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UCB가 개발중인 판상 건선 치료제 '비메키주맙(bimekizumab)'이 치료 효과에서 얀센(Janssen)의 '스텔라라(Stelara)'에 이어 애브비(AbbVie)의 ‘휴미라(Humira)’도 앞지르는 결과를 내놨다. UCB는 지난 7일(현지시간)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 건선환자 대상 비메키주맙 임상 3상(BE SURE, NCT03412747) 활성대조(active-controlled) 연구에서 1차ㆍ2차 종결점을 충족시키며, 애브비의 휴미라에 대해 우월성을 입증한 결과를 내놨다. UCB는 2020년 중반 성인 중등도에서 중증
미국 머크(MSD)가 차세대 BTK 저해제를 가진 아큘(ArQule)을 인수하면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다각화에 나섰다. 더불어 이날 아큘은 미국 혈액암학회(ASH) 2019에서 차세대 BTK 저해제의 9명 가운데 8명 환자에게서 약물 반응을 보인 긍정적인 초기 임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머크는 아큘(ArQule)의 6일 종가에 100%가 넘는 프리미엄을 붙인 주당 20달러로 책정해 총 27억달러에 인수하키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내년 1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소식에 당일 아큘의 주가는 103
노보노, '카그리세마' 젭바운드 직접비교 3상 "실패"
루닛 "임원전원 유증 참여..백승욱·서범석 15% 비율"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지투지바이오, 1500억 규모 CPS·CB 발행 결정
압타바이오, 'NOX 저해제' AMD 美1상 "FDA 보류"
GC녹십자·알지노믹스 등 4社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유바이오로직스, ‘대상포진 백신’ 1상 “비열등성 확인”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노벨티노빌리티, CMO에 ‘前한미 CMO’ 백승재 전무 영입
[인사]셀트리온그룹 2026년 임원승진 인사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에스티팜, ‘TIDES Asia’ 참가..올리고 CDMO 홍보
삼진제약, 3세대 뇌전증 치료제 ‘브리세탐정’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