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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Sanofi)가 글루코실 세라마이드 합성효소(GCS) 저해제로 진행한 2건의 희귀질환 임상3상에서, 고셔병(Gaucher disease) 적응증에 대한 1건의 임상에서만 성공을 거둔 결과를 얻었다. 사노피는 지난 2011년 젠자임(Genzyme)을 인수하며 확보한 BBB 투과 GCS 저해제인 ‘벤글루스타트(venglustat)’로 여러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시도해왔다. 사노피는 젠자임을 인수한 다음해인 지난 2012년부터 14년여간 벤글루스타트 임상개발을 진행해왔으나, 파킨슨병(PD), 희귀 신장질환(ADPKD), 리소좀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1%, 영업이익은 112%가 증가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은 253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44억원,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은 6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그 외 기타매출 가운데 로열티 수익이 270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Yuhan)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지난해 102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복합제다. ▲10/
GC녹십자(GC Biopharma)는 6일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의 시판허가 신청서를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ERT) 치료제이다. 전신 투여로는 제한이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GC녹십자가 개발했다. 헌터라제ICV는 현재 일본과 러시아에서 상업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식품의
셀트리온(Celltrion)은 시판중인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2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에 스토보클로 등재가 이뤄지면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CVS 처방집에서 제외됐다. 스토보클로 보다 앞서 CVS 케어
사노피(Sanofi)가 OX40 리간드(OX40L) 항체 ‘암리텔리맙(amlitelimab)’의 임상2상 3건을 중단하면서, 아토피피부염(AD) 이외 적응증에 대한 개발을 축소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사노피는 궤양성대장염(UC)에서 마지막 남아있던 RIPK1 저해제 ‘에클리터서팁(eclitasertib)’의 임상2상 개발까지 중단하면서, 지난 2018년부터 디날리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와 7여년 동안 여러 질환에 걸쳐 실패를 번복해오던 RIPK1 저해제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되고 있다. 사노피는 지난달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내과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Annals of Internal Medicine’를 통해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CAR-T 치료제의 장기 추적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매체의 인터뷰에는 비나이 프라사드(Vinay Prasad) FDA 산하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소장과 두 명의 허가담당자가 참여했다. FDA측은 ‘예측불가능한 장기 독성’을 우려하며 이같은 권고사항을 전달했다. 다만 자가면역 CAR-T 임상시험에 대한 장기추적연구의 구체적인 기간은 공개하지 않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지난 2023년 포인트바이오파마(POINT Biopharma)를 14억달러에 주고 인수하면서 확보한 알파방사체(α-emitter)를 적용한, 악티늄-225(225Ac) 기반 PSMA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의 개발을 중단한다. 앞서 릴리는 지난해말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해당 ‘[Ac-225]-PSMA-62(LY4181530, PNT2001)’의 임상1/2상의 추가 환자모집을 중단한 상태이고, 임상2상에 들어가기 이전에 개발을 완전히 끝내기로 결정했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2025년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1조5475억원, 영업이익 2578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국내 최대규모 신약 라이선스 계약성과를 냈던 지난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신기록으로, 한미약품이 매출 확대를 넘어 견고한 펀더멘털을 토대로 업계 최고수준의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및 R&D 투자가 선순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결과라고 회사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국내사업과 해외 수출, 신제품 출시, R&D 혁신 가속
오스코텍(Oscotec)은 4일(현지시간) 미국에 체류중인 최대주주 김정근 고문의 별세 소식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오스코텍은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별세에 따른 상속 개시 및 이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현재 상속에 따른 최종 지분 귀속 및 변경 후 최대주주 등 세부사항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회사는 향후 세부사항이 확인되는 즉시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정정 또는 추가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김정근 고문은 오스코텍 지분 12.45%를 보유하고 있다. 오스코텍은 현 경영진 및 이사회 체
사노피(Sanofi)는 방사성의약품(RPT)에서 새로운 접근법에 베팅한지 2년만에 결국 개발을 중단한다. 앞서 사노피는 지난 2024년 9월 미국 래디오메딕스(RadioMedix)와 프랑스 오라노메드(Orano Med)로부터 계약금 1억유로(약 1억1800만달러), 총 3억2000만유로(약 3억7800만달러) 규모로 SSTR(somatostatin receptor) 타깃 RPT ‘알파메딕스(AlphaMedix™, 212Pb-DOTAMTATE)’를 사들인 바 있다. 알파메딕스는 알파방사체(α-emitter) 납-212(212Pb)를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중소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연구개발(R&D) 과제 2가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회사는 두 과제 모두 글로벌 진단기업 로슈(Roche)와의 기술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젠큐릭스는 지난 2024년 11월 로슈진단(Roche Diagnostics)의 한국법인인 한국로슈진단과 디지털 중합효소연쇄반응(digital PCR) 기술을 활용한 암 진단키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젠큐릭스는 먼저 중소기업기술진흥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5일 지난해 매출 5364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544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9%, 31.1% 성장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실적성장의 배경으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시장 진입을 꼽았다. 특히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 및
삼진제약(Samjin Pharm)은 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SJN314’의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SJN314는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를 포함해 아토피피부염(AD)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MRGPRX2 저해제이다. 이번 비임상 과제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번 임상1상은 초기 인체데이터(early human data) 기반의 개념입증(PoC)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임상은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인크레틴 약물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의 강력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652억달러를 벌어들이며 업계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매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번 소식이 알려진 당일 릴리의 주가는 10% 이상 급등했다. 릴리가 지난 4일(현지시간) 밝힌 지난해 실적발표에 따르면 터제파타이드 제품 라인업인 ‘마운자로(Mounjaro)’와 ‘젭바운드(Zepbound)’는 2개 제품을 합해 지난해 365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터제파타이드 제품은 지난해 릴리 전체 매출액의 절반 이상인 56%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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