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출처=이네이트 링크드인)
이네이트 파마(Innate Pharma)가 CD39 항체 ‘IPH5201’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의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2상에서 혼재된 결과를 내놨다.
이네이트는 이번 임상에서 IPH5201+임핀지+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이 기존 임핀지+화학항암제 요법과 비교해 더 높은 병리학적 완전관해(pCR)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쟁사인 BMS(Bristol Myers Squibb)의 ‘옵디보(Opdivo, nivolumab)’+화학항암제 병용요법 대비 뚜렷한 우위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이같은 결과에 대해 업계는 '제한적인 가능성(limited promise)'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네이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IPH5201, 임핀지, 화학항암제를 병용투여하는 MATISSE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발표는 ‘면역요법의 발전(Advances in Immunotherapy)’을 주제로 한 플래너리(Plenary) 세션에서 진행됐다.
이번 MATISSE 임상2상은 CD39와 PD-L1 경로를 모두 억제하는 접근법이 화학항암제와 함께 투여됐을 때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임상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