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자동화 엑소좀 분리 플랫폼 ‘엑소패스트’ (사진제공=지노바이오)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지노바이오(Genobio) 및 서울대 연구진과 공동수행한 자동화 엑소좀 분리 플랫폼 ‘엑소패스트(ExoFAST)’의 성능확인 연구결과가 분석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애널리스트(Analyst, IF:3.3)'에 온라인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노바이오의 엑소패스트에 대해 세포외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 EV) 분리성능을 기존 상용기술과 비교평가한 벤치마킹(benchmarking) 연구다.
연구결과 엑소패스트 플랫폼은 표준분리법(golden standard)인 초원심분리(ultracentrifugation)와 유사한 수준의 입자농도와 회수성능을 보였으며, 자동화 기반 분리공정을 통해 높은 재현성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초원심분리를 비롯해 크기배제 크로마토그래피(SEC, Exo-spin™), 폴리머기반 침전법(PBP, ExoQuick®), 나노다공성 막 여과(nanoporous membrane filtration, EXODUS) 등과 엑소패스트를 비교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