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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이 내달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AACR 2020에서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표적항암 항체신약 'PAb001' △면역항암 CAR-T 세포치료제 신약 'PAb001-Car-T' 등 신약 후보물질을 공개한다. PAb001은 여러 고형암종에서 과발현하고 있는 뮤신1(MUC1)의 동형단백질(isoform)을 표적하는 항암 항체신약 후보물질이다. MUC1은 α와 β 서브유닛(subunit)이 모여 전체 MUC1이 구성되며, α-서브유닛은 잘려 혈액으로 방출된다. 암항원인 CA 15-3, CA 27-29는 종양 바이오마커로 이
내달 22일 열리는 미국 암학회(AACR)에서 큐리언트와 영진약품이 CDK7(cyclin-dependent kinase 7) 저해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지난 15일 공개된 AACR 초록을 통해 두 회사의 CDK7 저해제 전임상 데이터 및 개발 전략을 살펴봤다. 큐리언트, IND enabling 단계 ‘Q901’...“CDK7 높은 선택성 가져” 큐리언트는 최근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Axl/Mer/CSF1R 삼중 저해제 'Q
J&J 제약부문 자회사인 얀센 파마슈티컬(Jassen)이 감마델타 T세포(gamma-delta T cells, γδ T cells)을 종양부위로 끌어들이는 이중항체 ‘γδ T세포 engager’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지금까지는 ‘off-the-shelf’ T세포 치료제가 가능하다는 관점에서 γδ T세포를 주목했다면, 종양부위로 γδ T세포를 직접 끌여들여 치료하는 이중항체에 대한 딜이라는 새로운 움직임이다. 라바 테라퓨틱스(Lava Therapeutics)는 얀센 파마슈티컬의 자회사인 얀센 바이오텍과 γδ T세포 타깃 이중항체
미국 텍사스의 하모닉 바이오닉스(Harmonic Bionics, Inc)는 30억원(250만달러) 규모의 시드라운드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의 DSC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보광창업투자와 미국의 사우스웨스트 엔젤 네트워크(Southwest Angel Network) 등이 참여했다. 하모닉 바이오닉스는 뇌졸중 재활에 특화된 로봇인 Harmony SHR을 상용화하는 기업이다. 포항공대를 거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재활로봇을 연구한 윤영목 공학박사(C
이수앱지스가 ErbB3 타깃 항암 항체신약 ISU104의 바이오마커 연구를 공개한다. ISU104의 종양 성장 억제 효과는 'NRG1 mRNA', 'pERBB3 단백질' 발현 수준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앱지스는 오는 6월 22일 온라인으로 개막하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AACR, Annual Meeting 2020)에서 ISU104의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수앱지스는 AACR 포스터 세션에서 ‘NRG1 과발현, NRG1-융합, 또는 발암성 ErbB3 돌연변이 암에
"간암에 대한 특이성과 민감도가 향상된 바이오마커를 찾았다. 이를 통해 혈액진단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간암에서 높게 발현하는 유전자를 저해하는 기전의 치료제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은경 가톨릭의과대학 교수(생화학 교실)는 간암을 진단하고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 이 교수는 오는 21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는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에서 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으로 행사에 앞서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났다. 이 교수 연구팀은 간암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유전자를 찾아 이를
바이오니아는 대용량 Real-Time PCR(유전자증폭) 장비 'Exicycler 384'의 국내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앞서 Exicycler 384의 유럽 인증(CE-IVD)도 획득했다. Exicycler 384는 바이오니아가 자체 개발한 Real-Time PCR 장비 'Exicycler 96'의 대용량 버전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진단검사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늘어나면서 대량 검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icycler 384는 동시에 최대 384개 검사가 가능하며 대용량 자동핵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항원 개발을 위해 빌&멜린다게이츠재단으로부터 360만달러(한화 약 4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고 18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세계 코로나19 백신의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와 지원금 활용에 대한 논의를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전세계적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효과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코로나19 백신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높은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갖춘 백신 개발을 위해 필요한 최적의 항원 구조에 대한 규명은 아직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SK바이오사이언
오스코텍의 암전이를 막는 기전의 경구용 AXL 저해제 ‘SKI-G-801’와 PD-1 면역관문억제제 병용투여가, 전임상 종양모델에서 수술전요법(neoadjuvant)으로서 면역을 활성화하고 생존기간을 늘리는 데이터를 확인했다. 최근 머크와 로슈, BMS 등 빅파마가 PD-1, PD-L1 면역관문억제제를 수술전 및 수술후 보조요법(neoadjuvant/adjuvant)으로 테스트하는 임상개발하는 전략에 포커스하는 상황에서, 이번 데이터는 새로운 병용 조합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스코텍은 오는 6월22일 미국암학회(AAC
GC녹십자는 18일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를 국내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약회사가 코로나19 치료제의 전면 무상공급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에서 다양한 유효 면역 항체를 추출해서 만드는 의약품이다. 혈장 치료제는 신종 감염병 발발 시 가장 빠르게 투약 가능한 의약품으로 분류된다. 회사 측은 혈장치료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개발부터 상용화 이후의 일체 비용을 자체 부담하고, 무상 공급분의 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첫번째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글로벌 3상에서 1차 유효성 지표를 충족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연내 미국, 유럽 등에서 SB11의 판매허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8일 "SB11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기준을 달성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측은 당초 5월초 예정됐던 미국 시력안과학회(ARVO)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이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
바이넥스는 코로나19 DNA백신 GX-19의 임상을 위한 원제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GX-19는 제넥신의 DNA 백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코로나19 DNA백신으로 지난 3월 제넥신, 바이넥스, 제넨바이오, 국제백신연구소, 카이스트, 포스텍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공동개발하고 있다. 이달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해 6월초에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제넨바이오의 영장류 비임상시험 및 국제백신연구소의 중화항체 분석 결과를 통해 최적의 GX-19 후보물질을 선별했다. DNA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암학회에서 기존 4-1BB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4-1BB 이중항체 후보물질 3개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한다. 모두 올해 또는 내년 미국 임상 IND 제출을 계획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지난 2018년 중국 아이맵(I-Mab Biopharma)과 유한양행과 라이선스아웃 및 공동개발을 시작한지 2년만에 성과이기도 하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이번에 공개한 3가지 프로젝트는 오는 6월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미국암학회(AACR) 2020’에서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지난 15
ADC 테라퓨틱스(ADC Therapeutics)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시장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2억327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ADC는 주당 19달러로 총 1224만5631주를 공모했다. 나스닥에서 ADC 테라퓨틱스의 주식은 ‘ADCT’로 거래된다. ADC 테라퓨틱스는 IPO를 통해 공모한 자금으로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와 호지킨림프종에 대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를 개발할 계획이다. ADC 테라퓨틱스는 PBD(pyrrolobenzodiazepi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69억원, 영업이익 558억원, 당기순이익 7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2%, 영업이익은 494%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매출액은 1분기 최초로 3000억원을 돌파했다. 1분기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사업 특성상 매출액에서 가장 작은 비중을 차지한다. 올해 1분기는 전 제품의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4분기를 뛰어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
알테오젠(Alteogen)이 항암제 파이프라인 중 가장 앞서있는 HER2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s) 후보물질의 ‘first-in-human’ 임상 결과가 공개했다. 하반기 유방암과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을 계획하고 있는 후보물질로, 처음으로 효능 데이터를 발표했다. 알테오젠은 이번달말 열리는 ASCO 2020에서 HER2 양성(HER2+)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게 HER2 ADC 후보물질 ‘ALT-P7’ 단독투여 임상1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학회 시작을 앞두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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