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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너스 파마슈티컬(Supernus Pharmaceuticals)이 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아다마스 파마슈티컬(Adamas Pharmaceuticals)를 4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 특정 약물에 비중이 큰 수익구조를 다양화하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를 확보해 전체 매출(net sales)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수퍼너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 2억6700만달러 중에서 72%를 차지했던 간질 치료제 ‘트로켄디 XR(Trokendi XR, topiramate)’의 비중은 48%로 감소
신약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프릴바이오는 12일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은 당장 이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기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에게 상장 기회를 주는 제도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기술평가기관 두 곳에서 기술성과 사업성에 관한 심사를 통해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며, 적어도 한 곳에서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한국거래소에 오는 10월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내년 2~3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에이프릴바이오
뇌∙신경질환 치료제 개발회사 뉴모라(Neumora Therapeutics)가 지난 7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4억달러, 암젠(Amgen)과의 공동개발 파트너십 계약으로 1억달러의 지분투자(equity investment)를 받는 등 총 5억달러의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하며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아치벤처 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가 주도했으며 알렉산드리아 벤처투자(Alexandria venture investments), 알티튜드 라이프사이언스(Altitude Life Science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2상에서 예상치 못한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독립적인 자료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는 이번 사망사건이 임상약물과는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임상개발은 그대로 진행한다. 이번 임상 2상은 지난 9월 투약을 완료했으며, 중간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12일 홈페이지에 이같은 예상치 못한 중대한 임상 부작용 사례에 대한 의견서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임상시험 진행 중 예상하지 못한 중대한 사건인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발생
씨앙 양(Xiang Yang) 중국 베이징협화의학원(peking union medical college, PUMC) 교수팀이 고위험군(high-risk) 임신성 융모성종양(gestational trophoblastic neoplasia, GTN)의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연구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으로 치료받은 환자 20명 중 10명에게서 혈액 내 종양 바이오마커가 정상수준으로 회복된 완전관해(CR)를 확인했다. 또 질병이 진행되거나 부분반응을 보인 나
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에 라이선스 아웃한 pan-HER 저해제 ‘포지오티닙(poziotinib)’이 KRAS 저해제와 병용투여시 효능을 높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데이터가 발표됐다. 스펙트럼은 온라인으로 열린 ‘2021 AACR-NCI-EORTC’에서 MD앤더슨 재클린 로비쇼(Jacqulyne Robichaux) 교수팀이 특정 KRAS G12C 변이 세포주에서 포지오티닙과 KRAS 저해제를 병용투여해 시너지를 확인한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가 중국 한소제약(Jiangsu Hansoh Pharmaceuticals)과 siRNA 치료제 연구 및 개발을 위해 ‘GalNAc-asiRNA’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및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릭스는 이번 계약에서 GalNAc-asiRN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소제약이 제시한 타깃 유전자에 대한 최대 2종(심혈관 및 대사성 질환, 적응증 제한 없음)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예정이다. 한소제약은 중화권(중국, 홍콩, 마카오, 타이완)에서 해당 치료제
다케다(Takeda)가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투과를 높인 차세대 헌터증후군(MPS II) 효소치료제를 사들이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케다가 선택한 약물은 일본 JCR 파마슈티컬(JCR Pharmaceuticals)이 올해 5월 BBB 투과기술을 적용한 바이오의약품으로 일본에서 첫 시판허가를 받은 치료제인 ‘이즈카고(Izcargo, pabinafusp alfa, JR-141)’다. 이즈카고(10mg)는 정맥투여 약물이다. JCR은 일본에 이어 미국, 유럽 등에서 글로벌 임상3상을 준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이 590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Pre-IPO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총 2200억원 수준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의 주도로 바이오 투자에 강점을 보이는 DS자산운용과 큐더스벤처스, 상장주간사를 맡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했다. 프랙시스캐피탈은 연기금을 주요 투자자로 한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운용하는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운용사며, 디앤
지놈앤컴퍼니(Genome&company)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GEN-001’의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임상2상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Study 201)은 면역항암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PD-(L)1 양성 진행성 위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종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상에서는 바벤시오®(Bavencio, avelumab)와 GEN-001의 병용요법에 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기존 진행해온 임상 1/1b상(NCT04601402, Study 101)에서 확정
셀트리온은 12일 결장직장암 치료제 ‘아바스틴(Avastin, bevacizumab)’ 바이오시밀러 ‘CT-P16’을 유럽 의약품청(EMA)에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2018년부터 유럽, 남미, 아시아 등 21개 국가 약 164개 사이트에서 총 689명에 대한 글로벌 임상을 마무리하고,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NSCLC)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EMA에 허가를 신청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개발하는 DLL4xVEGF 이중항체 ‘ABL001’의 임상1상 결과에서 로슈의 ‘아바스틴(Avastin, bevacizumab)’, 일라이릴리의 ‘사이람자(Cyramza, ramucirumab)’ 등 VEGF 약물에 불응하는 고형암 환자에게서 단독투여만으로 치료 효능을 보여준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첫 공개했다. 특히 이전 여러번의 치료를 받고 재발한 대장암 2명과 위암 환자 1명에게서 ABL001 투여후 부분반응(PR)이 관찰됐다. 두 암종 모두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난치성 암종이다. 임상에서 최대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가 중국을 대표하는 바이오기업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옵션계약(Research collaboration & license option)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의 사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해당 파트너가 보유한 항체와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플 랫폼기술을 활용하여 ADC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며, 파트너사가 공동으로 발굴한 후보물질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용화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기술이전
미국 머크(MSD)가 전례가 없는 허가절차 진행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MK-4482)’의 긍정적인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한지 단 10일만에 '세계 첫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출시를 위한 허가서류 제출단계에 진입했다. 머크와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Ridgeback Biotherapeutics)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위험 요인이 있는 경증(mild) 내지 중등도(moderate) 코로나19 성인 환자 대상 치료제로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승인(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가 경구용 STING 활성화 약물로 개발하는 ENPP1 저해제의 데이터를 글로벌 학회에서 첫 공개했다. 해당 약물은 선천성면역 STING 신호전달에서 이를 억제하는 ENPP1 저해제 ‘TXN10128’로 현재 전임상 후보물질을 발굴한 단계며, 올해말부터 전임상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 티씨노바이오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AACR-NCI-EORTC 분자표적 및 암치료제 인터내셔널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Molecular T
BMS(Bristol Myers Squibb)가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에 대한 ‘듀크라바시티닙(Deucravacitinib)’의 임상2상에서 효능 확인에 실패했다. 다만 BMS는 동일 적응증에 고용량을 포함한 별도의 임상2상을 계속한다고 밝혔으며, 다른 적응증으로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BMS는 지난 7일(현지시간)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TYK2 저해제 듀크라바시티닙의 임상2상에서 1차∙2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에는 중등도에서 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 13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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