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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젠(Deargen)이 인공지능(AI) 융합 신약개발 연구소 아이디어센터(iDear Center)의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어젠의 iDear Center는 경기도 동탄에 위치해 있으며, 인공지능 신약개발 회사로서 약 800평의 크기의 Wet Lab을 갖췄다. iDear Center에서는 디어젠의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발굴 및 디자인한 물질에 대해 직접 합성과 약효 테스트를 진행한다. 또한 그 결과로 발생하는 양질의 실험데이터를 다시 인공지능 플랫폼을 고도화하기 위해 사용하게 된다. iDear Center는 아직
애브비(AbbVie)가 최소침습 녹내장 임플란트를 개발한 iSTAR 메디컬(iSTAR Medical)을 인수할 수 있는 총 5억3500만달러 규모의 인수옵션 딜을 맺었다. 애브비의 눈건강(Eye Care)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iSTAR가 개발한 MIGS(minimally invasive glaucoma surgical)인 ‘미니젝트(MINIject)’는 안구에 삽입하는 길이 5mm의 소형 임플란트(implant)와 전달기기(delivery tool)로 구성된다. 임플란트를 환자의 전방각(iridocorneal
로슈(Roche)의 CEO인 세버린 슈완(Severin Schwan)이 14년만에 물러나고, 현재 로슈진단의 CEO인 토마스 슈네커(Thomas Schinecker)가 내년 3월부터 로슈그룹의 새로운 CEO가 된다. 로슈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현재 로슈그룹의 CEO인 세버린 슈완을 이사회 의장으로 추천하고, 현 로슈진단의 CEO인 토마스 슈네커를 로슈그룹의 CEO로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CEO의 임기는 내년 3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로슈 이사회 의장인 크리스토프 프란츠(Christoph Franz
아이맵(I-Mab)이 투자자 대상 ‘2022 R&D Day’ 발표에서 미국 임상중인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타깃 이중항체 용량증량 코호트에서 부분반응(PR) 케이스를 발표한지 하루만에, 중국으로도 본격적으로 임상1상을 확대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아이맵과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공동연구를 진행해왔으며, CLDN18.2는 아이맵 4-1BB 이중항체는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T(Grabbody-T) 이중항체 플랫폼을 적용한 것이다. 아이맵은 22일(현지시간) 진행성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이 드디어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인 소듐채널1.8 저해제(NaV1.8 inhibitor)를 임상3상으로 진전시킨다. 버텍스는 경구용 NaV1.8 저해제 개발에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3년만에 약동학적(PK) 특징과 내약성을 개선한 4번째 임상 후보물질 ‘VX-548’로 임상2상에서 진통 효능에 대한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내놨다. 버텍스는 이 기세를 몰아 임상2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낸 급성통증인 무지외반증 절제수술(bunionectomy), 복부성형술
노바티스가 1년반전 중국 베이진(BeiGene)에서 계약금만 6억5000만달러에 사들인 PD-1 항체 ‘티슬레리주맙(tislelizumab)’의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단독투여 치료제로의 미국 시판허가를 포기한다. 앞서 1주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팬데믹으로 인해 중국 실사 어려움으로 인해, 첫 적응증인 식도암(ESCC) 2차 치료제로 티슬레리주맙의 허가결정이 미뤄진 뒤 또다시 차질이 생긴 것이다. 식도암의 경우도 이번달 12일 티슬레리주맙의 허가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었지만, FDA는 여행 제한을 언급하며 허가일정
애브비(AbbVie)가 중국 아이맵(I-Mab)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들여온 CD47 항체 ‘렘조파리맙(lemzoparlimab, TJC4)’의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임상1상을 중단했다. 애브비는 지난 2020년 아이맵과 계약금 1억8000만달러를 포함 총 19억4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렘조파리맙의 중국외 지역 라이선스를 사들인 바 있다. 현재 애브비와 아이맵은 이번 임상중단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상태이며, 미국 임상연구 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올라온 해당 임상
CAMP4 테라퓨틱스(CAMP4 Theraepeutics)는 20일(현지시간) regRNA(regulatory RNA) 타깃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약물 개발을 위해 시리즈B로 1억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내베이트(Enavate Sciences), 게인젤(Gaingels), 5AM 벤처스, 앤더슨 호로위츠 (Andreessen Horowitz) 등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ASO를 이용해 유전자 발현을 높여 특정 유전자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하는 컨셉이다. 기존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은 2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손병관 신임대표 선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지난 3월 故 송순욱 前대표의 갑작스러운 유고 이후 본부장 중심의 사업 체제로 회사를 운영해왔으며 지난 5월 손병관 신임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 대표는 서울대 의대 학사 및 소아과학 석·박사 졸업 후 인하대 의과대학장, 인하대병원 기획실장과 진료부원장,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회장 및 이사장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는 청주의료원 원장으로 재직했다. 또한 손 대표는 에스씨엠생명과학 설립 초창기 멤버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중추신경계(CNS)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c-Abl 저해제 ‘FB-101’의 임상1상 파트A(Part A)가 종료됐으며, 파트B(Part B)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FB-101은 c-Abl을 타깃하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파킨슨병은 신경세포 안에 알파시누클레인(alpha-synuclein, α-Syn)이 쌓이면서 신경세포 신호전달에 문제가 생기면서, 세포 사멸로 이어지게 된다. 퍼스트바이오는 c-Abl이 과도하게 활성화돼 알
바이오젠(Biogen)이 임상단계에 있는 신경질환 에셋 3개의 개발을 중단한다. 이들 3개 에셋은 임상1상 단계의 알츠하이머병 타우(tau) 항체 ‘BIIB076’, 임상1상 단계의 루게릭병(ALS) XPO1(exportin 1) 저해제 ‘BIIB100’, 그리고 임상2상 단계의 조현병(schizophrenia) AMPA 수용체 강화제(potentiator) ‘BIIB104’이다. 루게릭병 치료제 후보물질 BIIB100의 경우 지난달 캐리오팜(Karyopharm Therapeutics)이 바이오젠으로부터 라이선스 계약해지를 통보받
아마존(Amazon)이 24시간 원격진료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1차진료기업(primary healthcare company) 원메디컬(One Medical) 인수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수요가 커진 원격의료 사업을 한층 강화하며 아마존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움직임이다. 아마존은 지난 2018년 온라인 약국서비스 업체 필팩(PillPack)을 7억5300만달러에 인수하고 2019년에는 원격의료 서비스 아마존케어를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온라인 약국 아마존 파마시(Amazon Pharmacy)를 선보였다. 여기에 음성
인사이트(Incyte)가 JAK 저해제를 백반증 치료제로 승인받으며 최근 잇따라 계속되는 JAK 저해제 승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JAK 저해제에 대한 안전성 지침 발표 이후 인사이트를 포함해 화이자, 애브비, 릴리 등은 개발중인 JAK 저해제로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서 승인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크림형 JAK 저해제 ‘옵젤루라(Opzelura, ruxolitinib)’를 비분절성 백반증(nonsegmental vitiligo) 치료제로 FDA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국 아이맵 바이오파마(I-Mab Biopharma)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클라우딘18.2(Claudin 18.2, CLDN18.2) 타깃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J-CD4B(ABL111)’의 미국 임상1상에서 부분반응(PR)이 나온 환자 케이스를 공개했다. 최근 CLDN18.2는 CAR-T 등의 초기 임상결과가 도출되면서, 의료적 미충족수요가 큰 위암과 췌장암에서 치료타깃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항암제 분야에서 높은 집중도를 보이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하
유바이오로직스는 22일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 멀티주’의 수출용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임상개발 단계에 따른 수출용 품목허가 검토 및 승인은 통상 4~6개월 정도 소요돼 이르면 연내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수출용 품목허가 신청은 필리핀 제약사의 수입요청 사양서(Product specification)를 바탕으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유코백-19 백신의 원액은 회사의 춘천 제1공장 동물세포라인(1000L x 2기)에서 제조한다. 바이알 완제품은 무균 충
로슈(Roche)가 안과질환에 적용할 차세대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치료제 기술 확보를 위해 아비스타 테라퓨틱스(Avista Therapeutics)와 10억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특정 망막세포를 타깃할 수 있는 AAV 캡시드 기술을 기반으로 유리체강 내(intraviteal) 투여하는 치료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AAV 유전자치료제가 특정 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접근법일 뿐 아니라, 망막하 투여(subretinal injection) 방식보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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