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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은 5일 프랑스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버박(Virbac S.A.)과 반려동물 기생충 감염예방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인벤티지랩은 IVL2002, IVL2004, IVL2009 등 3개 제품의 글로벌 판권 및 생산권리를 버박에 기술이전하고 계약이후 개발비용을 지원받는다. 인벤티지랩은 버박으로부터 계약금과 마일스톤, 판매 로열티 등을 받는다.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인벤티지랩이 기술이전한 3개 제품은 1회 주사로 6개월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초장기 지속형 기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4개월전 파트너사인 사노피로부터 PD-1 면역관문억제제의 모든 권리를 계약금 9억달러에 인수한 딜의 포석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리제네론은 CD28 이중항체와 PD-1 항체 ‘리브타요(Libtayo, cemiplimab)’의 병용투여가 PD-1 불응성을 극복하는 첫 개념입증(proof-of-concept)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리제네론은 그동안 병용투여 전략을 염두해 공동자극인자(costimulatory) 이중항체 플랫폼을 진전시켜 왔으며, 현재 임상단계에 있는
셀리드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 ‘AdCLD-CoV19-1 OMI’의 임상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셀리드의 AdCLD-CoV19-1 OMI는 오미크론 변이형 백신 후보물질로 추가 접종 용도로 개발되고 있다. 셀리드는 동물실험을 통해 AdCLD-CoV19-1 OMI 추가 접종 시 오미크론 특이적 중화항체 역가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AdCLD-CoV19-1 OMI의 임상 1/2상은 기존에 허가된 모든 코로나19 백신의 기초접종을 완료하고, 마지막 접종 또는 코로나19
앨라일람(Alnylam) 의 RNAi(RNA interference) 치료제 ‘파티시란(patisiran)’이 ATTR 아밀로이드증에 의한 심근병증(ATTR-CM)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이미 유전성 ATTR 아밀로이드증에 의한 신경병증(hATTR-PN)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는 파티시란은 이번 임상결과에 더 많은 환자가 있는 적응증으로의 확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2월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Bridgebio pharma)의 TTR(transthyretin) 안정화제(stabilizer) ‘아코라미디스(ac
모더나(Moderna)가 올해 2분기 매출 47억달러를 기록,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줬다. 업계에서 예상했던 41억달러보다 15% 높은 매출이다. 이번 분기 매출 중 대부분인 45억달러가 코로나19 백신 매출이다. 모더나 매출 다각화를 위해 독감, CMV(Cytomegalovius),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등의 감염병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말 임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더나는 지난 3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동
신라젠(SillaJen)은 4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재경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대표는 유전자·분자진단검사 바이오텍 랩지노믹스 창립멤버이자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성균관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김 대표는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신라젠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중요한 시기에 신라젠 대표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거래 정상화는 물론 경영투명성 강화, 주주가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라젠은 이번 임시주총에서 장용재 변호사와
마침내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5년전 119억달러에 인수한 카이트파마(Kite Pharma)의 CAR-T 세포치료제를 타고 날아오르는 걸까? 길리어드의 ‘예스카타(Yescarta)’가 CAR-T 치료제로서는 처음으로 림프종 2차 치료제 시장에 진입한지 4개월 만에, 지금껏 유례가 없던 매출 성적을 내놨다. 길리어드는 지난 2017년 CAR-T 선두주자인 카이트파마를 인수하면서 기존에 강점을 갖고 있던 HIV 감염증에서 항암제 회사로의 탈바꿈을 시도했지만, 지금까지의 상업화 성적은 순탄치 않았다. 길리어드
리겔(Rigel Pharmaceuticals)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IDH1변이(mutant Isocitrate Dehydrogenase 1, mIDH1) 타깃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을 사들였다. mIDH1 AML은 일반적으로 변이가 없는 AML보다 예후가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리겔은 지난 2일(현지시간) 포마(Forma Therapeutics)와 mIDH1저해제 ‘올루타시데닙(olutasidenib)’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겔은 이번 계약으로 올루타
앨라일람(Alnylam)이 전세계 성인의 20% 이상에게서 나타나는 복부비만과 심혈관질환에 관련된 신규 유전자 INHBE(inhibin subunit βE)에 대한 연구 논문을 내놨다. 앨라일람은 이번에 발굴한 타깃을 신규 RNAi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 앨라일람이 그동안 주요 개발 타깃이었던 희귀질환 외에 일반 주요질환으로 RNAi 치료제를 적용하기 위한 움직임의 하나다. 앨라일람 연구팀은 36만2679명의 WES(whole exome-sequecing) 분석을 통해 간에서 발현되는 INHBE 유전자 변이체(variants)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2022 IPF 서밋(IPF Summit 2022)’에서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2건의 비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올해 라이선스인한 신규 IPF 과제로 각각 이온채널 조절약물 ‘BBT-301’, GPCR19 조절제 ‘BBT-209’이다. BBT-301은 올해 3월 셀라이온바이오메드(Cellion BioMed)로부터 옵션권리를 사들인 이온채널 조절제다. 셀라
다케다(Takeda pharmaceutical)가 턴스톤 바이오로직스(Turnstone Biologics)와 공동으로 진행해온 고형암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후보물질 ‘TAK-605(TBio-6517, RIVAL-01)’의 개발을 중단한다. TAK-605는 현재 고형암을 타깃으로 하는 임상 1/2a상이 진행중이다. TAK-605는 턴스톤이 벡시니아 바이러스(vaccinia virus) 플랫폼으로 개발한 항암바이러스로 턴스톤의 리드 프로그램이다. 다케다는 지난달 28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턴스톤과 개발해온 항
소세이 헵타레스(Sosei Heptares)는 2일(현지시간) 애브비(Abbvie)와 신경질환을 대상으로 신규 GPCR 타깃 저분자화합물 개발을 위해 총 12억8000만달러 규모의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애브비가 GPCR 타깃 약물 개발을 위해 소세이와 맺은 두번째 파트너십이다. 애브비와 소세이는 지난 2020년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GPCR(G protein-coupled receptor) 약물을 최대 4개 개발하기 위해 총 15억4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GPCR은 암, 유전질환, 염증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OPLUS-INTERPHEX KOREA, BIX) 2022년 행사가 3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막돼 5일까지 열린다. 이번 BIX 전시회는 ‘인터펙스(INTERPHEX)’ 브랜드로 유명한 글로벌 전시전문업체인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주최하며 15개 국가에서 참여한 200개 기업, 350개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 BIX 참관객은 컨퍼런스, 전시 및 파트너링 참가인원 기준으로 7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주최측은 전망하고 있다. 바이오제약 산업의 밸류체인 전체를 포괄하는 이번 전시는 ‘World’s
미국 머크(MSD)의 PD-1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가 상승 탄력을 이어가며, 미국에서 첫 시판된지 8년만에 분기 매출액이 50억달러를 돌파했다. 전년동기 대비 30%의 성장세이다. 올해 1분기(48억달러)와 2분기(53억달러) 매출액 합이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코로나19 mRNA 백신제품을 제외하고 지난해 탑셀러 의약품으로 애브비의 ‘휴미라(Humira, adalimumab)’가 207억달러치가 팔리면서 선두자리를 지켰으며, 키트루다는 같은기간 172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휴
프랑스 인네이트 파마(Innate Pharma)는 1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개발하던 NKG2A 항체 ‘모날리주맙(monalizumab)’의 임상 3상(NCT04590963)에서 임상종결점을 충족시키지 못해 임상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임상결과를 밝히지는 않았으며, 안전성 문제는 없었다. 모날리주맙은 CD8+ T세포와 NK세포에서 주로 발현되는 'NKG2A' 수용체를 타깃하는 첫 면역관문억제다. 암세포는 HLA-E를 발현해 NKG2A과 결합하고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는 기전을 가진다. H
빔(Beam therapeutics)의 염기편집 약물이 임상진입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임상1상 진입을 앞둔 빔의 염기편집 약물에 대해 임상중단(clinical hold)을 요청하면서다. 지난해에도 FDA는 에디타스(Editas medicine)의 유전자편집 약물의 임상1상을 중단하고 추가자료를 요청하는 등 최근 임상단계에 진입하기 시작한 염기편집 및 유전자편집 약물의 임상 진행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빔은 지난 1일(현지시간) FDA로부터 ‘BEAM-201’의 T세포 급성림프구성백혈병(T-ALL)/T세포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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