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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Daewon pharm)은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상업화 노하우를 결합했다. 대원제약은 개량신약 개발 역량과 호흡기, 순환기 등 만성질환 영역에서 강력한 영업망과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공
유한양행(Yuha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글루코실세라마이드 합성효소(GCS) 저해제 ‘YH35995’가 고셔병(gaucher disease) 적응증에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 품목은 임상시험 관련 세액공제, FDA 심사 수수료(user fee) 면제, 허가 승인시점부터 최대 7년간 시장독점권 등 개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고셔병은 특정 효소결핍으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GLP-1/GIP/GCG 삼중작용제(triple agonist) ‘HM15275’의 미국 임상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해말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고, 4개월만에 환자 모집을 완료하게 됐다. 당초 올해 상반기내 환자 모집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했던 타임라인대로 임상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임상2상은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비만(BMI≥30) 또는 동반질환을 가진 과체중 환자(BMI≥27)를 대상으로 HM15275 또는 위약을 매주 피하투여(S
로슈(Roche)가 C4테라퓨틱스(C4 Therapeutics, C4T)와 10년간의 표적단백질분해(TPD) 파트너십을 확장해 이제는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개발에 나선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암을 타깃하는 DAC 프로그램 2가지를 개발하게 되며 로슈는 항체, C4T는 분해약물 개발을 각각 담당할 계획이다. 로슈는 C4T와의 파트너십 이외에도 아비나스(Arvinas), 비비디온 테라퓨틱스(Vividion Therapeutics), 몬테로사 테라퓨틱스(Monte Rosa Therapeutics) 등 TPD 영역에 투자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 기전의 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Fexuclue)’의 위궤양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40mg을 위궤양 환자 384명을 대상으로 1차종결점인 8주차까지의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로 확인된 위궤양의 누적 치료율(healing rate)을 통한 활성대조군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하고, 기타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528만여주를 총 414억7000만원에 취득한다. 주식 취득후 HLB이노베이션은 기존 베리스모의 지분율 98.75%에서 98.93%로 늘어나게 된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 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가 CAR-T 후보물질로 진행중인 임상개발과 운영비용 조달을 위
다임바이오(Digmbio)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다임바이오는 항암제와 중추신경계(CNS) 저분자화합물 신약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바이오텍이다. 다임바이오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을 통한 창업성장 및 기술혁신 R&D 연계, 기술보증,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각도의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다임바이오는 현재 PARP1 저해제 ‘DM5167’로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빅파마가 포기하지 못하는 영역인 CDK2 항암제 개발에 완전히 발을 담그며, 경구용 CDK2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에 대한 권리를 사들였다. 기존 CDK2 저해제 또는, 임상단계에 있는 CDK2 분해약물과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접근이다. 길리어드는 지난해 6월 카이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로부터 CDK2 분자접착제에 대한 옵션딜을 체결하고 1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카이메라는 9일(현지시간) 길리어드가 CDK
일라이릴리(Eli Lilly)의 경구용 GLP-1 작용제인 ‘파운다요(Foundayo, orforglipron)’가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만 치료제로 승인받은지 8일만이다. 릴리는 이미 1년 전부터 매출 추정치 기준 100억달러 규모에 해당하는 파운다요를 확보해둔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자사 생산시설에 12억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판매물량 급증에 대비해두고 있었다. 릴리는 지난 9일(현지시간)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가 미국에서 출시됐다고 밝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가 다이노 테라퓨틱스(Dyno Therapeutics)로부터 골격근 및 심장근 타깃 AAV 캡시드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했다. 다이노에 따르면 아스텔라스가 확보하게 될 캡시드는 영장류(NHP) 모델에서 골격근 타깃 능력을 보였으며 기존 AAV9 기반 제조공정을 활용해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1년 다이노의 인공지능(AI) 기반의 ‘캡시드맵(CapsidMap)’ 플랫폼을 활용해 골격근, 심장근을 타깃으로 하는 AAV 캡시드에 대한 라이선스
온코크로스(Oncocross)는 박종배 경희대 의대 교수를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종배 CTO는 단백체(proteomics) 기반 질병 및 바이오마커를 연구해 왔으며, 국립암센터 산학협력단장, 단백유전체 연구사업단장, 국제암연구소(IARC) 과학위원회 한국대표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박 CTO는 단백체 분석분야에서 총 111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지난 2024년 3월 교모세포종(GBM)이 치료저항성을 갖는 과정을 단백유전체(proteogenomics) 관점에서 통합 분석한 연구에
알지노믹스(Rznomics)는 지질나노입자(LNP) 전달체 바이오텍 서지넥스(Surginex)와 LNP 기반 차세대 RNA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 기반 유전자편집 플랫폼에 서지넥스의 조직 선택적 LNP 전달기술을 결합하게 된다. 이를 통해 표적세포 선택성과 전달 효율을 개선한 차세대 RNA 유전자치료제를 공동개발한다. 기존 치료제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난치성 질환영역에서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글로벌에서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이전 실패했던, 타우 응집저해 저분자화합물 개발에 다시 도전한다. 릴리는 AC이뮨(AC Immune)에 1000만스위스프랑(약 1250만달러)를 지급하며, 8년전 시도했다가 사실상 중단했었던 알츠하이머병(AD) 및 신경퇴행성(neurodegenerative) 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을 이어간다. 앞서 AC이뮨은 지난 2018년 릴리와 계약금 8000만스위스프랑(약 8100만달러) 및 지분투자 5000만달러, 총 17억스위스프랑(약 21억달러) 규모의 딜을 맺은 바 있다. 당시 릴리는 AC이뮨이 자사
이대승 포트래이(Portrai) 대표는 “포트래이는 암 조직의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 데이터를 지도처럼 활용해 신약개발에 적용하는 기업”이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공간전사체는 조직과 세포의 공간적 맥락에서 유전자 발현의 위치와 패턴을 함께 분석하는 기술로, 세포간 상호작용과 질병 기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툴로 평가되고 있다. 이 대표는 “이같은 공간전사체 데이터를 지도삼아 항체-약물접합체(ADC), 방사성의약품(RPT), T세포인게이저(TCE) 등의 치료제가 도달한 부위에서 실제로 효능이 나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오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회사의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두경부 편평세포암(HNSCC) 대상 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KLS-3021의 HNSCC 전임상 결과가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에 따르면 KLS-3021은 이번 HNSCC 전임상에서 PD-L1 발현수준과 관계없이 우수한 항종양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종양미세환경(TME)을 항암 면역에
뷰노(VUNO)는 9일 소아 중환자의 인공호흡기 삽관의 필요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에 관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Heart & Lung(IF: 2.6)’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소아중환자실 환자 1318건의 전자의무기록을 후향적(retrospective)으로 분석한 결과, 뷰노의 예측모델(DeePedIMV)이 기존의 모델과 비교해 더 높은 예측 정확도와 특이도를 나타낸 결과이다. 특히 기존 성인 중심의 예측모델을 넘어 소아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논문에 따르면 급성 악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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