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TIDES Asia 2026 현장(에스티팜 제공)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핵산 및 펩타이드 치료제 전문 행사인 ‘TIDES Asia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TIDES Asia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mRNA, 펩타이드 및 차세대 핵산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연구개발(R&D), 제조(CMC), 품질(QA/QC), 규제 전략을 아우르는 전문 행사로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석하는 전략적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에스티팜은 이 자리에서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사전 조율된 미팅을 중심으로 CDMO 협력, 상업 공급, 공동개발 및 장기 파트너십을 목적으로 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기존 상업화 중심의 파트너십을 초기임상 단계 시료 공급까지 확장하고, 신규 수요가 기대되는 일본 시장을 개척해 중장기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티팜은 올리고 원료의약품(API) 생산 역량과 비임상 및 임상초기 단계의 소규모(small-scale) 생산부터 상업화 단계의 대규모(large-scale) 생산까지 대응 가능한 스케일업(scale-up)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티팜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수의 상업 공급경험과 품질 시스템을 바탕으로, 후기 임상 및 상업화 단계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아젠다를 가지고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