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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진, KB바이오메드, 오토텔릭바이오, 인벤테라제약, 스파크바이오파마, 파로스IBT, 아스트로제네시스, JL메디랩스, 뉴라메디 등..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충북혁신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이오스타트업들이다. 충북혁신센터는 충북 유일의 팁스(TIPS)운영사로 바이오스타트업 창업 활성화와 예비창업자 지원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민간 주도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을 선발해 투자 운영사와
세포의 에너지 생산기관인 미토콘드리아가 최근 암, 뇌질환, 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 타깃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들이 미토콘드리아를 타깃으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고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미토이뮨 테라퓨틱스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미토콘드리아 표적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김순하 대표는 LG화학(전 LG생명과학)에서 당뇨병 치료제 연구 중 미토콘드리아에서 활성산소 생산 및 칼슘 축적을 조절함으로써 세포의 염증 및 괴사를 억제하는 ‘MIT(Mitochondria-targeting Indole base
국내 연구진이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iPSC)를 이용해 증식이 가능한 3차원 형태의 인간 간 장기유사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23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손명진 박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간 연구 분야의 전문지인 ‘Journal of Hepatology’ 7월 9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신약개발단계에서 활용하기 위한 간 조직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체외에서 전혀 증식하지 않는 간세포의 한계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진행돼 왔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간 세포모델 개발의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바이오 분야 (예비)창업자와 관련 연구자 및 교수, 바이오 관련 투자자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바이오 벤치마킹 스쿨(BBS)’ 참여자를 모집한다. 바이오 벤치마킹 스쿨은 충북센터의 바이오 액셀레이팅 프로그램인 CBA(Chungbuk Bitotech Accelerating)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Rookie'와 'Biz. Perspective' 2가지 코스로 온라인수강과 오프라인을 통해 병행교육이 진행된다. Rookie과정은 예비/잠재적 Bio 창업후보군(생물학/약학/의학전공석박사과정재학생/졸업생) 및 창
한미약품의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항암 혁신신약 후보물질 '포지오티닙'의 적응증을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내성 환자로 확대한다. 스펙트럼은 22일(현지 시간) 포지오티닙의 글로벌 임상 2상(ZENITH20)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새로운 코호트 연구 3가지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신규 코호트 연구 3건(코호트 5,6,7)은 현재 환자 모집 중으로, 코호트5는 EGFR/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확장 연구이고, 코호트6은 오시머티닙 1차 치료에도 불구하고 암이 진행되거나 추가적인 EGFR 변이가 발현
새로운 범부처 신약개발 사업의 윤곽이 나왔다. 10년간 3조5000억원을 투입해 유효물질 발굴부터 임상2상까지 신약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 신약 R&D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3개부처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 기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목표 및 주요 전략, 선행사업과의 차별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의 후속 조치로 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알테오젠이 브라질 제약사 크리스탈리아와 소아용 지속형 인성장호르몬(ALT-P1) 해외 임상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체결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0만달러(약23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크리스탈리아는 약 500억원의 비용을 투입해 소아용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의 임상용 제품을 현지 생산 후 브라질에서 임상 2상 및 3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상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크리스탈리아는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에서 판매를 하며, 알테오젠은 허가 자료를 무상으로 양도 받아 남미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제품 허가
헬릭스미스가 임상 3상 종료를 앞둔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치료제 'VM202-DPN'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iologic License Application, BLA) 및 두번째 3상 일정 등을 추가로 공개했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22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회의실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0년말 2021년초에는 FDA에 VM202-DPN의 일부 적응증에 대한 BLA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헬릭스미스는 오는 9월 23~27일 VM202-DPN의 3상 톱라인(Topline da
미국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암젠-엘러간이 미국 시장에서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만료 이후 첫 아바스틴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인 엠바시(MVASI™, bevacizumab-awwb), 칸진티(KANJINTI™, trastuzumab-anns)를 출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로써 로슈의 블록버스터 약물인 아바스틴, 허셉틴의 입지가 흔들릴 위기에 놓이게 됐다. 실제 지난해 중반 유럽과 일본 시장에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면서 허셉틴 매출액은 18% 감소했다. 아바스틴과 허셉틴은 미국 특허만료에 따라, 올
면역관문억제제, CAR-T 치료제를 잇는 새로운 면역항암제가 탄생할 수 있을까? 네온 테라퓨틱스(Neon Therapeutics)는 개인맞춤형 신항원 암 백신 후보물질 ‘NEO-PV-01’을 적용한 NT-001 임상1b상(NCT02897765)에서 12개월 이상 관찰한 결과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임상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흡연관련 비소세포폐암(NSCLC), 방광암 환자에게 암 백신 'NEO-PV-01'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Myers Squibb, BMS)의 항 PD-1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Opd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스위스 금융그룹 밸뷰(Bellevue) 산하의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기관인 밸뷰자산운용(Bellevue asset management)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스탈은 이번 MOU로 밸뷰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대형펀드에 LP(limited partner)로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밸뷰자산운용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혁신 신약 후보와 신기술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도 확보할 예정이다. 밸뷰는 스위스계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관투자가로 11조원의 운용자산을 가진 밸뷰자산
노바티스(Novartis)는 겸형적혈구증(sickle cell disease, SCD) 치료제 ‘크리잔리주맙(crizanlizumab)’에 대한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를 제출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크리잔리주맙을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했다.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된 치료제는 심사 기간이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크리잔리주맙이 FDA로부터 승인받게 될 경우, 크리잔
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법인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인 GBMA(the Generic and Biosimilar Medicines Association)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했다. GBMA는 호주에서 의약품의 제조와 공급, 수출을 담당하는 기업들이 소속된 협회로서 GBMA에 소속된 기업들에서 제조되는 의약품이 호주 제약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GBMA는 호주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주도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연구진과 기업이 중증 심근경색과 관련한 새로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전략을 내놨다. 기능이 다른 2개의 세포를, ‘주사제’와 3D 바이오프린팅으로 제작한 '패치제’로 각각 투여해 혈관·심장근육의 재생은 물론 기존 줄기세포치료제의 한계였던 '기능'까지 개선한다는 접근법이다. 가톨릭의대(박훈준 교수), 홍콩시립대(반기원 교수), 티앤알바이오팹(문성환 이사, 전 건국의대 교수), 포항공대(조동우 교수), 건국대의대(정형민 교수) 연구팀은 중증 심근경색 동물모델에서 확인한 복합 세포치료법의 연구결과(Dual stem cell thera
국내 연구진이 두가지 줄기세포를 동시에 활용하는 접근법으로 새로운 중증 심근경색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훈준 가톨릭의대 교수, 반기원 홍콩시립대 교수, 문성환 티앤알바이오팹 이사(전 건국의대 교수), 조동우 포항공대 교수, 정형민 건국의대 교수 연구팀은 복합 줄기세포를 통해 손상된 심장근육과 혈관을 동시에 재생하고 심장기능이 회복되는 과정을 심근경색 동물모델에서 확인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최근 게재됐다.(Dual stem c
“면역항암제가 출현하기 전, 항암제는 암세포의 변이를 찾아서 타깃한 방식이었다. 그러나 대부분 암 환자는 약물로 타깃할 뚜렷할 유전자 변이가 없다. 이 경우 어떻게 적절한 환자를 찾아서, 적절한 약물을 투여할 수 있을까? 온콜로지(Oncologie)는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 TME) 바이오마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환자의 종양미세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로마(stroma)다. 면역시스템과 혈관 시스템 등 종양이 가진 가장 큰 결함을 찾아, 이를 타깃할 수 있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가진 약물
레전드, '인비보 CAR-T' 첫 임상결과 공개.."OR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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